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2013년6월4일 09시39분    조회:3071    추천:0    작성자: 완전웃겨
      제 목: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

      제 목: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오늘 배달전화가 와서 가보니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있었다 무ㄹ ㅕ 24층아파튼데..

      짜장면에 침뱉었다.

      ───────────────────

      제 목:난 짜장면이다.

      배달하랜다..

      24층이랜다..

      엘레베이터가 고장났댄다..

      24층에 도달했을때..

      난 우동이 되었다--;

      ──────────────────────

      제 목:나는 짬뽕이다
      ---------------------------------------------

      이 철가방속엔 짜장면이 있어야 하는데

      왜 내가 있는지 모르겠다..

      짱깨는 열심히 계단으로 뛰고있다..

      불쌍하다.. 내가 아닌데.........

      ───────────────────────


      제 목:난 아파트 1층에 산다.
      -----------------------------------------------

      밖에서 "1818"이란 소리가 들려서 몰래 쳐다보았다.

      왠 노랑머리를 한 양아치 녀석이

      짜장면에 침을 뱉고 있었다.

      ───────────────────────



      제 목:난 자장면 집 주인이다.
      -----------------------------------------------

      난 자장면 집 주인이다.

      오늘 주문 전화가 와서 짱개에게 자장면 배달을

      시켰다. 주소를 잘못 가르쳐줬다.

      ───────────────────────

      제 목:난 앞동 사는 사람이다...
      -----------------------------------------------


      엘레베이터가 고장난걸 보고

      24층으로

      중국집, 치킨집, 족발집 등지로 장난정화를

      했다 ㅡ.,ㅡ;

      조금있으니깐 배달하는 애들이

      줄을 지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0-;;
      ───────────────────────


      제 목:난 수위아저씨다..
      -----------------------------------------------

      한 짱개녀석이 24층을 쳐다보며...

      얼굴이 달아오르더니만...

      자기가 배달해온 짜장면에 침을 탁~ 뱉고...

      24층을 향해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나는 빙긋 웃으며 엘리베이터 전원을

      켰다.

      ──────────────────────

      제 목:짱게시킨 24층 사람이다...
      ───────────────────────

      짱께~ 그릇 안찾아가냐 ㅡ.,ㅡ??

      ──────────────────────


      제 목:난 짜장면시켜먹은놈 형이다...
      -----------------------------------------------

      자다 일어나보니 동생놈이 혼자 짜장면을 먹고있다
      -_-..

      하나 더 시켰다 -_-..

      ───────────────────────

      제 목:나아까 배달한놈인데! 아까시킨놈 형이라는
      사람!
      -----------------------------------------------

      진짜 고맙다

      안그래도 그릇찾으러 갈려고 하던참이었는데

      잘됐다 -_-

      참고로 나 주간알바다 -_- 이제곧 퇴근이다
      ──────────────────────


      제 목:나는 중국집 사장 왕서방이다
      -----------------------------------------------


      우선 우리집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근데 너네들때문에

      오늘부터

      우리집 종업원들 다 해고시켰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영입했다

      차후로 배트맨이랑 슈퍼맨 데어데블 영입예정이다

      많이들 사랑해 달라.

      ───────────────────────

      제 목:엘리베이터 고장나는날은 24층에서

      파티하는 날이냐?
      -----------------------------------------------

      나 24층 아파트 주민회장 인데

      지금 짱깨고 뭐시기고 뭘 시켰길래

      배달하는 애들 단체로 오토바이타고 계단 오르냐

      그리고 24층 니들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나면 니네

      집 밥통도 고장나냐?

      왜 맨날 고장나면 시켜먹냐 궁금하다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부산이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사람 이네? 나도 부산이요!! 반갑네!! 그래 부산 어데 살았능교?" "영도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 ...
      • 2012-09-17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 2012-09-17
      • 한 남자가 전생에 내가 뭐였을까? 숙제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절을 하고 있었다. ‘아마 나는 왕? 왕자 ? 아니면 공주 ?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하얀옷을 입은 사람이 나타나 질문을 했다. “전생에 네가 무엇인지 알았느냐?” “왕이었을 것입니다. 많은...
      • 2012-09-14
      •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이 물었다. "야,신병~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예,이병.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이쁘냐?" "엣.이쁩니다" 그때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
      • 2012-09-14
      • 한 여성이 자기의 고미을 올린 글::::::: 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요즘 5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몇 달째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자꾸 키스할 때 침을 흘립니다. 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고,,, 저두 남자 친구와 딱 한 번 밖에 안 해봐서 잘은 모르지만,,, 이 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
      • 2012-09-13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자의 외모에, 여자는 남자의 평판에 이끌린다. -남자는 여자의 내숭에...
      • 2012-09-12
      • 가정부의 문신 아내가 가정부의 허벅지에 희한하게도 백합 무늬의 문신이 있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그래? 그거 보고 싶은데?" "그래요? 그럼 내가 내일 가정부에게 옷을 벗어 보라고 할테니까 그때 건너편 빌딩에서 망원경으로 보세요." 다음 날 계획대로 일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어야 하는 가정부가 느닷없...
      • 2012-09-12
      •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갖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성병 걸리믄 와? 안 할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헐었...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여자들은 와? 강간 당하능걸 시러 함미꺼~? 셈           ...
      • 2012-09-11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남자들은 와? 콘돔을 안낄라 캄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니는 코...
      • 2012-09-10
      • 복태]    셈~요. 질문 이씀미더~ 셈]       복태야~ 머꼬~?   복태]      앞으로 하능기 재미 씀미꺼~? 뒤로 하능기 재미씀미꺼~? 셈]       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이       &n...
      • 2012-09-10
      • 복태: 샘요..  질문 있읍니더 ! 샘  :머꼬! 복태야 복태: 여자들은 와? 생리할때 성관계를 안할라 캄미꺼~? 샘:복태야! 셈은 이래 생각한데! 니는 코피날때 코꾸멍 후비믄 조터나~? 복태: 아임미더~ 셈: 바~로 그기다.    
      • 2012-09-10
      • 아내를 흥분시키는 주문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
      • 2012-09-08
      •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 선수) 1.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 허무하다. 2.축구 선수 :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 지루하다. 3.골프 선수 :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 갔다 한다. - 감질난다. 4.레슬링 그레코로만형 ...
      • 2012-09-08
      • 20대, 30대, 40대 주부들의 변천사 ▒ 01. 남편의 생일날 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맥인다. ▒ 02.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
      • 2012-09-08
      • 젊은 여자 하나가 은행을 찾아와서는 거액을 맡길 테니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받으셨습니까?” “...
      • 2012-09-08
      • 어느 부부의 마인드 컨트롤 남자가 최근의 엄청난 스트레스로 잠자리가 어려워 고민이 많았다. 남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해 부인과의 잠자리에 들어가면서 중얼거렸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자신에게 세뇌를 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대시하려는 순간 부인도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 . . ....
      • 2012-09-08
      •       아가씨~이왕이면 아들을 나줘   열심히 돈만 모으던 구두쇠 할아버지가 더 늙기전에 돈도 좀 쓰고 외국 여행에 한번 가볼까하고 외환은행에 가서 직원에게 환전을 해달라고 하였다. 할아버지 : 아가씨 돈좀 바꿔줘요. 아가씨 :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
      • 2012-09-0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