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유머
      2013년6월7일 01시49분    조회:2599    추천:0    작성자: B형남자
      한 커플이 즐겁게 노닐다가 공원 벤치에 앉았다.
      이런저런 야기를 주고받던도중
      여자,, 갑자기 방구가 마려웠다.
      마침 끼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던 여자의 귓전에
      옆에 서있는 나무에서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렸다.
      여자 새소리에 방구싸운드를 묻어가기로 결심하고.. 남자에게 왈

      여자: 자기 새소리 너무 아름답지?(꼈다.)










      남자:어 방구소리때문에 못들었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내 고민이 뭐냐면..." "구래 얼런 말하라니깐(속 터짐)" "나 전에 사기 당해서 어떤 애랑 같이 살고 있는거 알지???" "엉 알지!!@" "구런데 내가 계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지??계가 소개팅에 나가는데 괜히 내 가 화가 나고 그래 .. 아무래도 나 개 사랑하나봐 어떻게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2013-09-11
      • 이 이야기는 어느 다정한 사이의 여자와 남자의 대화 내용이다. 남: (주의를 두리번 거리며) 이젠 정말 더는 못 참겠어. 제발 보여줘. 여: (두려운 눈으로) 않돼, 다른 사람이 보면 어쩌려구... 남: (떨리는 음성으로, 간절하게) 내가 다 책임질께, 윗부분 반쪽만이라도 꼭 봐야겠어. 여: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자. 아... ...
      • 2013-09-11
      • 새끼를 나을 때가 된 암돼지 한마리가 있었다. 주인 아저씨는 그 암돼지를 교미를 시키기 위해 이웃마을 건강한 숫돼지와 교미를 시키기 위해 수레에 태우려 했다. 그러나 눈치가 빠른 암돼지는 기를 쓰며 수레에 타지 않으려 했다. 왜 ! 그 암돼지도 첫날 밤의 고통을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님 ! 혹시 도살장에 끌려 가는 거...
      • 2013-09-10
      •  여학생이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있었다. 여학생 : 신부님 저는 남자친구와 한 방에서 같이 비디오를 보았어요. 신부님 : 그래서요? 여학생 : 남자친구가 저에게 다가와 제 몸을 더듬더니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 신부님 : 그래서요? 그래서요? 여학생 : 저를 침대에 눕혔어요. 그리고 나서 제 옷을 모두 벗겼어요...
      • 2013-09-10
      • 한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걱정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처녀를 원했지만, 여자는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은 50만원이고 5만원짜리 간이처방도 있다고 했다. 여자는 조금 불안했지만 싸게 하길 원했기 때문에 5만원을 지불했고, 의사는 여...
      • 2013-09-10
      • 어느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멀리 강가로 드라이브를 가서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아이씨 대충 상상해요!!) 그러는 중에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직업 창녀였어." 놀란 남자가 말했다 "아니..이제 그런말 하면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하라구..?" "아니. 몸값...
      • 2013-09-10
      • 한 여관에서 주인아줌마가... 청소를 하는데... 꼬불꼬불한 4~5센치 정도 되는 털을 발견하였다. 이게 남자털인지 여자털인지 구분하는방법은? 라이터로 태워 봅니다. 남자 털은 "짜지직"거리면서 타고... 여자 털은 "뽀지직"하며 탄답니다.
      • 2013-09-10
      • 여선생과 시계 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초등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물었다.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죠?"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이요!" 다른 아이도 대답했다. "얼굴이요!" "좋아요, 그럼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
      • 2013-09-10
      • 우리나라의 뛰어난 양궁선수가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아 한발도 명중시키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 이 선수는 취미삼아 즐기던 사격을 했다. 그런데 그역시 한발도 명중하지 못했다. "아이씨! 오늘 정말 뿔따구나네!"하며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갔다.   불을 끄고 아내와 잠자리에 들게되었다. 한참을 지...
      • 2013-09-09
      • ♥ 1단계        주로 신혼여행에서 일어나는 단계로 얼굴이          누렇게 뜰 때까지전력질주하는 단계. ♥ 2단계        달콤한 신혼 시절에 나타나는 단계로 밥먹다가 말고 밥상 밀어   ...
      • 2013-09-09
      • 철이가 어느날 안경점을 찾아갔다. "안경이 망가졌으니 새로 좀 부탁합니다." 안경점 주인이 망가진 안경을 유심히 들여다 보더니 철이에게 물었다. "큰 사고를 당하셨군요~ 안경이 많이 부숴졌는데요?" "사고는 사고였지요~" "어떤 사고를 당하셨는데요?" "좀 말하기 곤란한데..."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튼튼하게 만들어 ...
      • 2013-09-09
      • 1. 낮에도 할 수 있습니다.   2. 10Cm 이상 돠고 딱딱하며 털이 있는 것으로 합니다.   3. 꼭 구멍(?)속으로 넣고 하지요   4. 좌,우,상,하 많이 움직입니다.움직일수록 좋치요.   5. 대게 3분이상은 하지요. 그전에 끝나면 좀더하라는 말을 듣지요   6. 하면 할 수록 ...
      • 2013-09-09
      • 남자대 여자 풀리지 않는 숙제 ㅜ.ㅜ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 2013-09-09
      • 당신은 뭐하러 가려구?? 세계 여러나라의 풍물을 소개하는 TV프로그램을 보고 있던 남편이 말했다.   “저거 봐! 저 나라는 남편이 아내를 한 번 사랑해 줄 때마다 만원을 받는데… 당장 가보고 싶다!”   이 말을 들은 아내도 아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말했다. “나두!”...
      • 2013-09-09
      •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니리 맘보' 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5. 우리 부모님...
      • 2013-09-09
      • 옛날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그리고 흥부 마누라는 엄청 못생겼고, 놀부 마누라는 엄청 예뻣다.   어느날 흥부는 마누라와 같이 연못에 빨래 하러 갔는데,   빨래하던 흥부 마누라는 실수로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그 순간 갑자기 산신령이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
      • 2013-09-09
      • TV수리공이 옷벗은 이유 어떤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다가 다시 짧은 재취업 연수기간을 거쳐 텔리비젼 수리공으로 취직을 했다. 첫 번째로 수리를 요청한 고객의 집에 도착하던 날, 그는 텔리비젼이 있는 안방으로 들어가더니 들고 있던 공구 가방을 내려 놓고는 이어서 상의와 바지를 벗어 침대 머리맡에 걸어 놓는 것이었...
      • 2013-09-06
      • ◆ 애인이 바람폈을때 ◆   초짜女 : 이불속에서 엉엉 울며 삼일동안을 잠도안잔다.   선수女 : 어차피 뜯어 먹을거 다 뜯어먹었는데 뭘...   ◆ 영화관에서 ◆   초짜女 : 다가오는 남자의 손길에 얼굴이 붉어진다.   선수女 : 다가오는 남자의 손을 붙잡지만 이미 반대...
      • 2013-09-06
      • 버스에서의 엽기 행각 ^^;; 한 여자가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 그녀의 뒤에는 한 젊은 남자가 있었다. 이 여자는 상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버스를 탈 때 뒤에 있는 사람이 속(?)을 볼 것만 같아 스커트 뒤의 지퍼를 약간 내렸다. 헐렁해지게 해서 약간 밑으로 스커트를 내리기 위해서....
      • 2013-09-06
      • .. 여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 남자:??? 여자: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눌 수 있어? 말도 안되는 질문일지 몰라도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어보던 그녀.. 참으로 엽기적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정말로 궁금해 하시는건 아닌지... ㅡ,.ㅡ) 그러나 남자의 대답은 더 엽기적이었습니다.. 그남자 정말 황...
      • 2013-09-06
      ‹처음  이전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