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전쟁터에서 일어난 실화 이야기 10개.
      2013년6월8일 10시07분    조회:2679    추천:0    작성자: 이달행
      1. 2차대전당시 정찰중이던 독일군병사가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때문에 놀라서 총을 어공에 발사.
      숨어있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 2차대전 당시 동부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나온 소련의 소령급장교 사망.저격수 일계급특진.

      3.2차대전때 독일군 타이거전차 1대와 파우스트보병 3으로 소련군 보병대를 제압하던중 독일군 파우스트보병이 파우스트를 반대로 들고쏴서 1대 남았던 독일군 타이거전차 파괴.독일군 전멸.

      4.한국전쟁 공습경보가 울리자 당시 다리를 다쳐 나갈수없었던 병사하나만 내무반에 놔두고 탈출. 나중에 그다리다친 병사만 생존.이유는 폭격기가 내무반입구에 폭탄을 투하해서 탈출중이던 병력전멸

      5.프랑스군장교가 독일군 특수부대원이 들어와 암살하려하자 프랑스 빵을던져(엄청딱딱)머리에맞아 특수부대원 사망

      6.화염방사기를 쏘고 있는데 옆에있던 병사가 방귀를뀌어 바람과함께 발려 불이붙어 독일군장교들이 불에 타죽음.독일군병사..영창갔다.

      7.태평양전선에서 88미리 장거리포를 신병이 모르고 고도를 높이고 발사.마침 지나가선 일본군 폭격기에 명중.신병은 이병에서 병장으로 진급.

      8.2차대전당시 미군공수부대가 네덜란드에 낙하했는데 1개소대는 독일군 한가운데 낙하..,또다른소대는 지뢰밭으로 낙하..

      9.독일서부 민간인 집에있던 연합군2명이 독일의ss특전 여자부대(10명)을 전멸시킴.그때 연합군병사가 벌거벗고 있었는데 ss대원이 들이닥침.ss여자대원이 그걸보고 놀라서 밖에있던 나머지 부대원을 다쏴버림.

      10.2차대전 초기 마을하나를두고 공방전을 벌이던 독일군과 영국군의 장교가 단둘이서 하나밖에없는 우물에서 마주침.독일군 장교가 잡혔으나 여동생을 소개시켜준다고 하고선 풀려남.2차대전후 그둘은 처남매부사이가 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레이져라면 고기굽는 맛있는 냄새가 난다(하지만... 존내이다...) 2.가위로 했다면...피비린내 장난이 아니다;;; 3.여 간호사가 와서 주물럭거리고 간다-_-;;(빠딱 설뻔;;;) 4.여름에 수술을 감행했다면 땀떄문에 종이컵이 떨어지기떄문에 자주 병원에 간다. 5. 4.의 이유때문에 병원에 가기 귀찮아서라도 종이컵을 자기가...
      • 2013-08-01
      • 어느날 사냥군이 곰사냥을 하러 산으로 갔다. 첫째날, 곰한테 잡혔다. 곰왈 "너 나한테 먹힐레,나랑 한번 잘래?" 어쩔수 없다 싶어 잤다. 둘째날, 자존심이 상한 사냥군, 다시 산으로 갔다. 곰발견. 허나 또 잡혔다. 곰왈 "너 사냥하러 오는거 아니지?" 셋째날, 다시는 그산에 안오르기로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번엔 사...
      • 2013-08-01
      • 어떤 마을에 말을 못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말을 배우려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선생님들을 찾아 말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유명한 선생님들을 만나도 말을 잘 익힐 도리가 없었죠.   마침 한 선생님이 그 사람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n...
      • 2013-08-01
      • 신혼이 그리워라~ ㅜ.ㅜ      ㅇ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정물 얼굴에 튕깁니다.      ㅇ 신혼적엔 월...
      • 2013-08-01
      • ♥불을 끄는 이유    불을 끄는 이유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이렇게 남편에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 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역시 마찬가지였다.&n...
      • 2013-08-01
      • 어제 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근데..... 큰일이 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았을까?...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 그만 찢어지고 말았습니다. . . . . . . . . . . . . . . . . 내일 퇴근 할때 옷 가게에 들려서 새 브라우스를 사가지고 와!... 잘 보일려고 마...
      • 2013-07-31
      • 어떤 세 부부가 임신여부를 알기 위해 산부인과에 왔다. 첫째 부부가 초음파를 하고서 딸이란 말을 들었다. 그 부부끼리 하는말 "역시 앉아서 하니깐 딸을 갖는구만." 두번째 부부 아들이란 말을 듣자 "후후후.. 서서한 보람이 있군." 세번째 부부, 앞 두 부부말을 듣고서 검사도 하기 전에 의사한테 떨면서 묻는다. "저희는...
      • 2013-07-31
      • 사랑하는 두 남녀. 늦은 시간 으슥한 한강 고수부지를 거닐다가 깡패들을 만났다. 없는 힘, 없는 용기를 다해서 두 팔 벌려 깡패를 막으며 '생각 있는 애라면 빨리 가서 경찰에 신고해 주겠지'라고 생각하며 여자친구에게 어서 집으로 도망치라고 하는데 그런 날 정말 황당하고 힘 빠지게 하는 여자 유형 3가지. 첫...
      • 2013-07-31
      • 어떤 프랑스 부부가 디너 파티를 열기로 했다. 그런데 준비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보니 디너 파티에 쓸 달팽이가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아내는 분주하게 남편 손을 끌어 양동이를 건네주면서 해변에 가서 달팽이를 모아오라고 말했다. 남편은 마지못해 달팽이를 모으다가 가까운 해변에서 산책하는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
      • 2013-07-31
      • 어느날 사냥군이 곰사냥을 하러 산으로 갔다. 첫째날, 곰한테 잡혔다. 곰왈 "너 나한테 먹힐레,나랑 한번 잘래?" 어쩔수 없다 싶어 잤다. 둘째날, 자존심이 상한 사냥군, 다시 산으로 갔다. 곰발견. 허나 또 잡혔다. 곰왈 "너 사냥하러 오는거 아니지?" 셋째날, 다시는 그산에 안오르기로 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번엔 사...
      • 2013-07-31
      • 부인이 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렸다.   남편은 평소에 쓰던 늑대탈을 쓰고 무도회에 갔다.    남편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남편 몰래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 온 토끼탈을 쓰고 남편이 있는 무도회에 갔다.   무도회장에 들어서자...
      • 2013-07-31
      • 시골에 사는 어느 할아버지가 아들네를 찾아가느라   고추를 넣은 자루를 들고 지하철을 탔다.   승객이 만원이라 자리가 없었다.   자루를 의자 밑으로 밀어 놓고자 자리를 찾는중에 둘만한 곳을 찾았다.   할아버지는 자리에 앉은 한 여학생 앞으로 가서는 이어폰을 끼고  눈을 감고 있는 여학...
      • 2013-07-31
      • 아내 단속 평소에 바람기가 있는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헐레벌떡 아파트에 도착하여 입구 수위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 수위 ; 남편 ; 그러자 수위가 말했습니다 수위 ;
      • 2013-07-30
      • 신부와 수녀가 눈보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게 되었다. 다행히도 잠시 후 그들은 작은 통나무집을 발견했고, 그 동안의 피로 때문에 그들은 재빨리 잘 준비를 했다. 그런데 통나무집에는 침대가 하나 뿐이었고, 침낭 하나가 있었다. 신사다운 신부가 말했다. "수녀님, 침대에서 주무세요. 전 마루에서 침낭에 들어가 자겠습...
      • 2013-07-30
      • 일본관광객이 가이드랑같이 동물원을갔다. 근데 일본관광객이 코끼리를 보더니 (관광객)"한국 코끼리 는 왜이렇게 작습네까?" (관광객)"일본 코끼리는 집채만한대요 하하하하하" (가이드) ..... 코끼리를 본다음 곰우리로 이동했다 근대 일본관광객 곰을보더니 (관광객) 흐이구 저곰 일본곰 새끼보다 짝네요~ 하하하하하!! ...
      • 2013-07-30
      • 2년의 결혼생활 동안 영웅이는 여전히 아내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었다. "에이, 괜찮아. 말해봐~ 몇명이었어??" "자기, 내가 말하면 발작할걸?" 영웅이는 절대로 화내지 않은 것을 약속하며 말해줄 것을 설득했다. "알았어," 라며 아내는 손가락을 집으면 수를 셌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리고 ...
      • 2013-07-30
      • 오늘 모이자를 통하여 기분이 안좋은 분들을 위하여 유머 한편 올립니다. 옛날 조씨가 가족이 살았는데  어느날 조씨 안해가  해산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해산하는 날 까치가 많이 울었...
      • 2013-07-30
      • 천하의 바람둥이가 결국 성병에 걸렸다. 별것 아닌 줄 알고 병원을 찾았던 바람둥이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거시기를 잘라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이 40에 그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니 땅이 꺼지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너무 억울한 나머지 바람둥이는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다시 묻고...
      • 2013-07-30
      ‹처음  이전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