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전쟁터에서 일어난 실화 이야기 10개.
      2013년6월8일 10시07분    조회:2765    추천:0    작성자: 이달행
      1. 2차대전당시 정찰중이던 독일군병사가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때문에 놀라서 총을 어공에 발사.
      숨어있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 2차대전 당시 동부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나온 소련의 소령급장교 사망.저격수 일계급특진.

      3.2차대전때 독일군 타이거전차 1대와 파우스트보병 3으로 소련군 보병대를 제압하던중 독일군 파우스트보병이 파우스트를 반대로 들고쏴서 1대 남았던 독일군 타이거전차 파괴.독일군 전멸.

      4.한국전쟁 공습경보가 울리자 당시 다리를 다쳐 나갈수없었던 병사하나만 내무반에 놔두고 탈출. 나중에 그다리다친 병사만 생존.이유는 폭격기가 내무반입구에 폭탄을 투하해서 탈출중이던 병력전멸

      5.프랑스군장교가 독일군 특수부대원이 들어와 암살하려하자 프랑스 빵을던져(엄청딱딱)머리에맞아 특수부대원 사망

      6.화염방사기를 쏘고 있는데 옆에있던 병사가 방귀를뀌어 바람과함께 발려 불이붙어 독일군장교들이 불에 타죽음.독일군병사..영창갔다.

      7.태평양전선에서 88미리 장거리포를 신병이 모르고 고도를 높이고 발사.마침 지나가선 일본군 폭격기에 명중.신병은 이병에서 병장으로 진급.

      8.2차대전당시 미군공수부대가 네덜란드에 낙하했는데 1개소대는 독일군 한가운데 낙하..,또다른소대는 지뢰밭으로 낙하..

      9.독일서부 민간인 집에있던 연합군2명이 독일의ss특전 여자부대(10명)을 전멸시킴.그때 연합군병사가 벌거벗고 있었는데 ss대원이 들이닥침.ss여자대원이 그걸보고 놀라서 밖에있던 나머지 부대원을 다쏴버림.

      10.2차대전 초기 마을하나를두고 공방전을 벌이던 독일군과 영국군의 장교가 단둘이서 하나밖에없는 우물에서 마주침.독일군 장교가 잡혔으나 여동생을 소개시켜준다고 하고선 풀려남.2차대전후 그둘은 처남매부사이가 됨.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떤 남자가 아내에 장갑을 사주기 위해 상점에 갔다 그런데 막상 장갑을 사려니 크기를 알 수가 없었다 상점 여직원이 친절하게 물었다 사이즈를 모르시겠다고요? 그럼 저의 손을 만져 보세요 남자는 여직원의 손을 만지작거리고는 장갑 하나를 골랐다 물건을 사 가지고 돌아가던 남자는 주춤거리더니 다시 상점으로 와서 ...
      • 2013-01-09
      • 먼저 와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여자를 제치고 한 남자가 얼른 택시를 잡아 탔다 날도 더운데 화가 난 여자가 소리를 꽥 질렀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고 잘도 뛰는구나 ! 남자가 그소리를 듣더니 대꾸했다 넌 입이 두 개라서 말도 잘하는구나 . . . . . . . . 여자는 지지 않았다. 그놈 대가리가 둘이라서 머리 하나 잘돌...
      • 2013-01-09
      • 옛날에 한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밤일이 하고 싶었다.그러나 아들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밤일 하자는 신호로 “세탁기”로 하였다.   다음날 밤   남편이 “여보, 우리 세탁기 돌립시다.”   그러자 부인이 “애 있잖아요.”   다시 남편...
      • 2013-01-09
      • 100세를 맞이한 노인에게 사람들이 물었다 장수비결이 무엇입니까? 술 담배 여자를 멀리 하면서 살았지 . 언제부터 말입니까 ? 한 십년 됐지....
      • 2013-01-07
      • 어떤 여자가 남편의 생일을 깜박 잊고 선물을 사는것 을 잊었다. 그래서 남편에게 여보 미안해요 . 지금 이라도 선물을 사올게요 그러자 남편이 나는 선물 같은 것은 필요없어. 당신이 평생 나만 사랑해주면 돼 .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 금방 선물을 사올게요 ㅎㅎ
      • 2013-01-07
      • 가슴이 매우 작아 고민을 하던 여자가 병원을 찿았다 의사는 그녀에게 약을 주며 향상 팔을 흔들고 다니라고 충고했다 , 몇주일 후 그녀는 거울을 보고 잔시의 가슴을 확인해 보았는데 꽤 커진것 같아 보였다 , 그러나 그녀는ㄴ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팔을 더욱 더 흔들고 다 녔다 어느날 그녀가 전철을 탔다 . 사람이 괭장...
      • 2013-01-07
      • 아내의 바람을 의심해서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아파트 의 수위에게 넌지시 물었다. 제가 출장 갔다 온 동안 우리 집에 누구 찿아온 사람이 업었죠? 특히 남자 같은........... 없었습니다 . 어제 자장면을 배달하러 온 총각밖에는 ..... 어유 안심이다 알겠습니다 . 그런데 그 총각이 아직 안내려 왔는데요 , 뭔 ㅡ 뭔라구요...
      • 2013-01-07
      • 영특한 사람:재채기를 하며 방귀 뀌는 사람. 소심한 사람:자기 방귀 소리에 놀라 펄쩍 뛰는 사람. 자만하는 사람:자기 방귀 소리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 불행한 사람:방귀 뀌려다가 똥싼 사람. 멍청한 사람:몇 시간 동안 방귀 참는 사람. 난처한 사람:자신의 방귀와 남의 방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 불안한 사람:...
      • 2013-01-07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지한 화장 처음 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로 찿아갔다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햇다 저기용~ 아까 지하철에서 당신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해버렷어요 저와 오늘 밤 어때요? 아내는 갖은 애교와 사랑스러움을 풍기며 말했다 그러자 남편이 냉랭하게 하...
      • 2013-01-07
      • 철수와 영희가 드라이브를 나갔다. 영희가 핸드백 속 에서 눈깔사탕을 꺼내서   “어때, 먹을래요?”   “고마워”   철수는 받은 눈깔사탕을 어적어적 씹어 먹어버렸다.   “안돼요, 빨아 먹어야지. 씹어 먹는 거 아니에요.”   마침내 차가 인적이 드문 숲 속에...
      • 2013-01-07
      • 목욕탕 거울을 보며 가슴에 힘을 주면 오빠! 배에 힘을 주면 아저씨 ! 콧털 뽑으면 할배! 돈걷으면 오빠 ! 서로낸다고 하면 아저씨! 이쑤기개질만 하고 있으면 할배! 오빠라는 소리에 덤덤하면 오빠 반색하면 아저씨 떽 하고 소리지르면 할배 노래방에서 책을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찾아 달라...
      • 2013-01-07
      • 유머 1) 어느 부부가 섹 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
      • 2012-12-26
      • 유머 2) 아빠랑 아들이 함께 목욕탕엘 갔다. 아들이 아빠의 물건을 가리키면서 물었다. " 아빠 이게 뭐야?"   당황하던 아빠는 얼른 이렇게 대답했다. "으응, 이...이건 만두야."   아들은 그러면 만두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빠는 1000원이라고 대답을 했다. 몇일 후 아들은 엄마랑 같이 목욕탕엘 가서 아...
      • 2012-12-26
      • 유머 3)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 2012-12-26
      • 유머 4) 남자 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어떤 아가씨가 하루는 배가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진찰을 마친 의사가 의사 :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어쩌면 좋죠 ?" 그러자 의사가 약을 건네주면서 의사 : " 이약을 드시면 걱정 없을 것입니다" 약을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아가씨 ...
      • 2012-12-26
      • 삼돌이에게 사랑하는 그녀로 부터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다.   근데 내용이 청천벽력...   '우리 헤어지자 . 나 이제 너 싫어. 그만 헤어져...'   너무 놀란 삼식이. 마음 아프고 쓰라리고 무지 당황했지만 정신을 수습하여 답장을 보냈다   '진심이니? 이게 정말 너의 진심이니? 왜 내가 ...
      • 2012-12-24
      • 어느 교도소에 사형수가 있었다 .. 그 사형수가 탈옥햇다 ,,, 그런데 사형수가 교도소로 다시 돌아왓다,, 이 소문은 기자들이 듣고는 교도소에 몰려와서는 왜??? 탈옥을 햇다가 교도소로 돌아왓는냐?? 그 배경에 대해 물었다 ,, 사형수가 대답은 했다 ,, ;;우리집에 들어가려고 살살 현관문을 여는데 ,, 마누라가 다짜고짜 ...
      • 2012-12-24
      • 워낙 정력이 좋은 팔십대 할아버지가 이십대 처녀를 데리고 놀았다 ,, 너무 창피한 아들이 아버지 남부끄럽게 이게 무슨 짓입니까! 팔십이 되신분이 이십대 아가씨랑 놀다니요 . 그러자 노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 놈 아 !! 인생은 륙십부터니 나이제 이십살이라고 ...
      • 2012-12-24
      • 삼식 씨는 아주 지독한 공처가로 유명했다 하루는 회사 상사가 삼식에게 물었다 자네는 아주 지독한 공처가라며? 아 예.... 술도 못하면서? 예... 왜술안하지 ? 술에 취하면 마누라가 둘로 보여서요
      • 2012-12-24
      • 여자하고 결혼했어요 어느 날 멍청한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척들이 와서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친척 어른 가운데 한 분이 물었습니다 그러자 멍청한 신랑은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 2012-12-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