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장난전화-_-;;
      2013년6월8일 10시24분    조회:2489    추천:0    작성자: 실화
      곧바로 다음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쇄키(-_-^)도 컬러링이 10분이었소-_-^.

      [ 여보세요 ] < 다행히 남자였음.

      " 야.. 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 누구세요? 혜○이? ] < 여자친구 있다는 사실에 더 발끈;;

      " 뭐? 혜○이는 또 누구야! 너 도대체 나말고 여자가 몇이야! "

      [ -_- 전화어디로 거셨어요? ]

      " 딴청피우지마! 너 그렇게 뒤로 여자만나고 다니면 내가 모를줄 알았어? "

      [ 뭐야, 진짜 ] < 그래도 안끊는 이놈도 가상했습니다 -_-

      " 너 진짜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나 사랑한다고 키스해줄때는 언제고! "

      [ 아 ... 지○인가? 몰라봐서 미안 ] < -_- 여자많은 쇄키였슴다 -_-^

      " 야야야야! 지○이는 언년이야!! 너 지금 어디야! 어? "

      [ 씨바, 혜○이도 아니고 지○이도 아니면 누구야! ]

      드디어 한방 날릴 기회가 왔슴다!!
      .
      .
      .
      .
      .
      .
      .
      .
      .
      .
      .
      .

      " 나는 조선의 국모다-0-!!!!!!!!!!!!!!!!!!!!!!!!! "

      버스가 떠나가라 웃어댔고, 어떤친구는 기사아저씨를 때리며 웃더군요-_-;;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