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초보 아줌마
      2013년6월24일 09시26분    조회:3159    추천:0    작성자: 초보

      운전 면허증을 드디어 딴 아줌마가 남편 몰래 차를 끌고 나왔다

       

      용감한 아줌마 앞으로앞으로..... 직진 .... 직진...

      그러다 보니 천안에서 서울 종로까지 와 있었다.

       

      덜컥 겁이 난 아줌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남편은 조심조심 운전해서 오라고 했다

      그리고 주말이라 고속도로를 타지 말고 국도를 이용하라고 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용기가 나지 않아

      지나가는 청년에게 운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이 청년은 운전도 미숙할뿐더러 길도 잘 알지 못했다

      서울 시내를 헤매다 결국 고속도로로 들어가고 말았다

       

      역시 주말이라 고속도로는 막히기 시작했고

      운전이 미숙한 청년은 조심조심 따라가다

      추돌 사고를 냈고 차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했다

       

      아줌마는 이 상황을 남편에게 알리기 위해

       

      다급하게 전화를 했다

       

      아줌마 젊은 놈이 올라 탔시유

      남 편 : @.@ ???

       

      아줌마 뒤에서 박았시유

       

      남 편 : @.@ ???????

       

      아줌마 어쩐데유 빠지질 않어유

       

      남 편 : @.@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