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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모한 타이밍
      2013년6월26일 10시26분    조회:2152    추천:0    작성자: 하연맘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때마다
      꾸벅꾸벅 조는 남편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아내,
      궁리끝에 바늘을 준비해서 교회에 갔다.

      아니나 다를까
      목사의 설교가 시작되자마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남편,

      목사 : 이 세상은 누가 창조했습니까?



      아내는 준비해간 바늘로
      졸고있는 남편을 쿡 찔렀다.

      남편 : 오! 하느님!
      목사 : 네, 그렇습니다.
      이어 목사의 설교는 계속되고...

      목사 :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분은 누구시지요?

      꾸벅꾸벅...
      열씸히 졸고있는 남편을 다시한번 쿡,

      남편 : 앗! 하나님!
      목사 : 네~ 맞습니다.



      그럼 아담과 이브사이에 99명의 자손을 두고
      이브가 아담에게 뭐라고 했지요?

      계속 꾸벅거리는 남편을
      다시한번 쿡 찌르는 아내...

      화들짝 놀라며 잠이깬 남편,
      아내가 계속 찔러댔다는것을 알아차리고서...

      ˝야! 너 자꾸 그 물건으로 찔러대면
      확 부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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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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