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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기많은 마누라
      2013년6월26일 10시28분    조회:2414    추천:0    작성자: 티비귀신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상이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때가 많은데, 그나마 잘때마다 잠꼬대가

      더 심해졌어요"

      "예,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그게 아니예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밤새도록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아듣게끔 발음

      을 확실하게 하는 약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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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 이라는 단서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 이라는 조건의 생략 2. 혼자서 술을 마시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혼자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남자에 지친 것이다 3. 여자는 심리학의 원서,  남자는 누구나 서툰 번역서 4. ...
      • 2013-06-13
      • 어찌나 못 생겼던지 수많은 남자들 아무도... 그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런 까닭에 여자는 캄캄한 밤에 방황하기도 하였지만 워낙 작은 키에 어린이로 오해를 받기 일수였고 야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자는 인신매매범에게 라도끌려 갔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캄캄한 밤길...
      • 2013-06-13
      • 최고수 군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난폭하게 몰고 있었다. 차가 150킬로로 접어드는 순간,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오는 것이었다. 순찰차를 따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 최고수 군은 시속 170킬로로 밟았다. 그래도 따라와서 이번에는 시속 190킬로로 밟았다. 계속 따라오자 최고수 군은 결국 차를 멈추고 말았다...
      • 2013-06-13
      • 부부가 외출을 했었는데 남편이 무단횡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트럭운전사 : 야이 바보 멍청이, 얼간이, 머저리, 쪼다야 길 좀 비켜   그러자 아내가 남편분에게   아내: 당신 아는 사람이요?   남편 : 아니   그러자 아내가 물어보길, &nb...
      • 2013-06-13
      • 남편 혹 남친에게 무지개색중에서 나를 생각할때 떠오르는 색을 물어보세요..결과는 아래에서 참고하시고.. 미술심리에서 나온 결과라 비교적 맞다고 하네요.. 재미삼아 한번 물어보시길.. 빨강~  그냥 마누라 주황~ 애인같은 마누라 노랑~  동생같은 마누라 초록~  친구같은 마누라 파랑~  편안한 사람...
      • 2013-06-13
      •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 때 왜 마스크를 하는 거야?" 그러가 엄마는 이렇게 말해 주는 것이였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겠지?"
      • 2013-06-08
      • 곧바로 다음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이쇄키(-_-^)도 컬러링이 10분이었소-_-^. [ 여보세요 ] < 다행히 남자였음. " 야.. 너 어떻게 그럴 수 있어? " [ 누구세요? 혜○이? ] < 여자친구 있다는 사실에 더 발끈;; " 뭐? 혜○이는 또 누구야! 너 도대체 나말고 여자가 몇이야! " [ -_- 전화어디로 거셨어요? ] " 딴청피우지마! 너...
      • 2013-06-08
      • 2,30분 기다려도 버스가 안올때 있져? 약속시간은 늦었는데... 버스 지지리도 안올때... 1,20초만에 버스 오게하는 방법. . . . . . . . . . . . . . . . . 1.담배를 꺼낸다. 2.불을 붙인다. 3.한 번 빤다. 4.버스가 온다.
      • 2013-06-08
      • 어느 모여고에서 신체검사를 했다. 몸무게 검사를 하고 있는데 기계가 최신기계이다 보니 기계가 말을 했다. 예를들어 "당신의 몸무게는 50Kg입니다."라고 기계가 말을하는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반의 고도의 비만인 여학생이 무려 80kg를 넘는 몸무게로 조심스레 올라갔더니 기계에서 하는말 . . . . . . . . . . . . ...
      • 2013-06-08
      • 저는 26살의 회사를 다니고 있는 한 청년입니다. 회사를 마치고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던중 잠에 빠져버렸죠.. 문득 일어나보니 주위엔 고등학생 4명이 주의를 감싸고 있었죠. 근데 그 고등학생들이 수근수근대더니 실실 웃는것이었습니다. 왜 그러지? 생각하고 있었져~~~ 한 학생이 벨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문이...
      • 2013-06-08
      • 꼬마가 아빠와 목욕탕엘 가게 됐다. 꼬마가 보기에 아빠의 거시기가 이상해 보여 물어보았다. "아빠 이게 뭐야?" "응 수세미란다" "얼마야?" "100원" "응.." 다음날 꼬마는 엄마와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거시기가 궁금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수세미" "얼마야?" "응 50원" "어 왜 아빠 것은 100원인데...
      • 2013-06-08
      • 1. 2차대전당시 정찰중이던 독일군병사가 갑자기 튀어나온 고양이때문에 놀라서 총을 어공에 발사. 숨어있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 2차대전 당시 동부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나온 소련의 소령급장교 사망.저격수 일계급특진. 3.2차대전때 독일군 타이거전차 1대와 파우...
      • 2013-06-08
      • 앞집 수탉은     아침에 꼬꼬댁하고 홰를 치고,     뒷집 진돗개는   외부 사람이 접근하면 짖어대는게 일과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닭과 개는 조용하기만 했다. 하루는 개가 닭에게 물었다.   "넌 왜 새벽에 홰를 치지 않니?” 닭 가라사대... "우리집 아저씨가 백...
      • 2013-06-08
      • 한 커플이 즐겁게 노닐다가 공원 벤치에 앉았다. 이런저런 야기를 주고받던도중 여자,, 갑자기 방구가 마려웠다. 마침 끼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던 여자의 귓전에 옆에 서있는 나무에서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렸다. 여자 새소리에 방구싸운드를 묻어가기로 결심하고.. 남자에게 왈 여자: 자기 새소리 너무 아름답지?(꼈다.) ...
      • 2013-06-07
      •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어요.;;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니가 싫거든.. 너 100일 챙겨주긴 챙겨줬니? 어쨌든 헤어져. 』 전 놀랬습니다... 100일.. 아직 멀었는줄 알았는데.. 헤어지자니.. 답장을 했습니다. 『정말이니?』 여자친구가 답장하네요. 『어, 미안해. 너한테 보낼 문자가 아니었는데. 잘못 보냈어.』 휴.. ^-^...
      • 2013-06-07
      • 끝에가 생각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나면 해주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6-07
      •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여!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고추가 든 자루를 들고 타서는 졸고 있는 아가씨 앞에 서더니---. '아가씨 다리 좀 벌려줘여!' (부시시 눈 뜬 아가씨)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아,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고추자루를 놓고 한참을 ...
      • 2013-06-07
      • 1)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2)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무관심한 어머니 ----- (3)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 2013-06-07
      • 갑자기 우리집 개가 한참을 짖더니... 이상한 물체를 물고왔다... 다가가서 보니... " 헉!!! -_-;; " 옆집 딸들이 그렇게 아끼던... 하얀 토끼가... 흙이 잔뜩 묻어 죽은채... 우리집 개의 입에 물려있었다... 난 나의 등에서 땀이 나는걸 느꼈다... `아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하나... 저 망할 개XX... 워낙 옆집 딸들이 애지...
      • 201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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