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행태~~
      2013년7월2일 09시26분    조회:3399    추천:0    작성자: 똘똘이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 옆에 앉아 소곤소곤 속삭여 준다.
      가끔 어깨를 빌려 기대기도 한다.
      착각하지말자 좋아서 기댄것이 아니다.
      오늘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고 잠 못이룬 사람아!
      낼 그녀는 시침 뚝 땔 것이다.

      [세엣]
      큰소리 뻥뻥형
      2차3차를 요구하며 지독히두 술 약하다고 핀잔을 준다.
      남자가 말이야~~하면서 지는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네엣]
      잠자는 숲속의 공주형
      푸욱 엎어져 잔다.
      저러다 큰일나지 싶어 업어 집에 데려다 준다.
      술에 취해 늘어지면 왜 그리 무거운지...잘못 말하면 맞는다.
      그래서 무거웠단 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섯]
      울부짖는 형
      여럿일 경우는 다행이지만 단 둘이 마시다 이런 변을 당하면
      이럴 경우 죽일 놈이 안되는 방법은 같이 화를 내면서
      그놈 반드시 잡아서 니 앞에 무릎 꿇게 해주께.
      하며 소리높여 외친다.
      순간 멋진 놈으로 변할수 있으나 그 여인의 한마디로
      때려 죽일놈이 될수도 있으니 감수해라...
      "너말이야 너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어떻게..."
      주의해라.

      [여섯]
      폭력형
      여자두 술에 취하면 폭력성이 농후해지는 사람도 있다.
      그녀의 옆자리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상책인 듯 싶다.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피멍든 넘 한둘이 아니다.

      [일곱]
      단순형
      한넘만 옆에 앉혀놓구 마셔마셔를 외치며
      건배하고 마시고 건배하고 마시고 결국에서야 그넘을 쓸어뜨리고
      사내 자식이 쯧쯧쯧 하고 만족하는 경우 경계하자...

      [여덜]
      협박형
      이것두 못마시냐 마셔라 안 마심 진짜 남자두 아니다.
      약한모습 정말 싫어 마셔~~~~~ 마시고 죽자를 외치는 그녀
      정작 그녀의 술취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녀는 절대강자이다.
      무서운 사람이다.

      [아홉]
      얍삽형
      난 여자니깐 1/3 만 마실께~~
      남자가 그렇게 마시면 에게~~남자가 ~~~
      그래서 원샷을 하면 와~~~~ 넘 멋지다~~~
      단순한 남자들이여 속지말자
      그녀는 시간을 때우다 집에간다.
      그대들이 길에서 잠들든 말든....
      그러나 오늘도 넘 멋지단 말에 원샷으로 속을 버린다.

      [여얼]
      폭언형
      거침없는 그녀의 입담에 고개 숙인이가 많다.
      욕~~ 세상 들어 보지도 못한 욕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그 사람에게는 될수 있으면 술주지 마라.
      괜히 옆 테이블 가서 시비 붙어 괜히 남자끼리 열나 쌈난다.
      가만히 술 먹다가 이유도 모르고 주먹 휘두르는 남자들
      오늘밤에도 있겠지.ㅋㅋ

      추신 : 술취한 남자와 여자는 평등합니다~~ 푸하하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과부훔치기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 정말 말이 떠돌고 있던 며칠후 어느 어두운 밤에 홀아비가 여러명의 장정을 데리고 와서는 과부를 자루에...
      • 2013-07-30
      • 부인이 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렸다.   남편은 평소에 쓰던 늑대탈을 쓰고 무도회에 갔다.    남편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남편 몰래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 온 토끼탈을 쓰고 남편이 있는 무도회에 갔다.   무도회장에 들어서자...
      • 2013-07-30
      • 어느 동물원이 있었다. 그 동물원은 모든게 완벽했다. 하나만 빼고.. 원숭이가 없었던 겄이었다.. 마침 시대는 아이앰에프.. 그리고 원숭이 값은 엄청 나게뛰고.. 동물원 사장은 고민고민을 하다.. 드디어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해 원숭이 옷을 입히고.. 원숭이 우리에 넣는 것이었다. 비밀리에 지원자들...
      • 2013-07-29
      • 여자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1. 여자는 특별한 남자를 좋아한다 *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고독한 분위기 또는 신비스런 남자 * 오래된 코트 처럼 헌 구두 처럼 부드러운 남자 * 특별난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재미있는 남자 위에서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여러분들중에는 아마 어느정도 생긴 외모하나만 ...
      • 2013-07-29
      •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
      • 2013-07-29
      • 하루는 남편이 목욕탕에서 철가방을 만났다. 근데, 철가방의 물건이 무지하게 커서 배꼽이 가려질 정도였다. 남편: "어이, 철가방 자네의 물건이 아주 훌륭하군. 혹시 비결이라도 있나?" 철가방: "그거요. 전 여자랑 관계를 갖기전에 물건으로 책상을 막치죠" 남편은 이거구나 생각을 하고 그날밤 써먹기로 하고 부인과 관계...
      • 2013-07-29
      • 시골의 어느 보수적인 마을에 그에 걸맞는 아주 보수적인 신문사가 있었다. 하루는 기자가 기사를 하나 물어 왔는데 내용인 즉슨 이러 했는데... 기자 : 편집장님, 오늘 낮에 마을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오마담이 다른곳은 멀쩡하고 유방만을 다쳤답니다. 잠시 고민에 빠진 편집장... --; 편집장 : 이 마을 사람들...
      • 2013-07-29
      • 거물급 정치인 부부가 프로골퍼를 초청하여 지도 렛슨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정치인의 스윙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어서, 프로골퍼가 말했다. "저, 아내의 가슴을 잡듯이 부드럽게 클립을 잡아 보세요~" 그러자 정치인은 단번에 무려 300야드의 장타를 날리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정치인 아내의 차례인데 그녀 역시 스윙에 ...
      • 2013-07-29
      •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
      • 2013-07-29
      • 커플 :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싱글 :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커플 :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싱글 : 주위의 호기심을 산다.    커플 : 낭만파가 된다.  싱글 : 인상파가 된다.    커플 : 사랑의 전화를 하면서 밤을 지샌다.  싱글 : 궁상맞은 전자오락 하면...
      • 2013-07-29
      •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
      • 2013-07-29
      • 학생의 숙제 어떤 문과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지어 오라고 했다. 그대신 귀족적 요소와 성적 요소를 포함하라고 했다. 며칠 뒤 어느 학생의 소설 제목이 였다. 제목만으로 넘 화가난 교수. 다시 SF적 요소도 첨가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였다. 정말 열 받은 교수. 다시 미스테리적 요소도 첨가하라고...
      • 2013-07-29
      • 자기는 안 할거야?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주위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라왔을때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했다.        ˝여자가 말했다.˝    ˝우리 이렇게 아무도 없는 ...
      • 2013-07-26
      •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껴고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
      • 2013-07-26
      • 1 ▲30대: 신용카드 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인다.     2 ▲40대:야한 속옷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3 ▲50대:곰국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려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여행 간다.    4 ▲60대:...
      • 2013-07-26
      • 15년전..우리집에와서  수다 떠는  미자엄마가 하는말 오늘  저녁머  해먹는다우? 저녁에 국시넣어서 노배장물 해먹자구... 그래요  나는  생각하는데  자꾸  노배볶음은  아주 고급스러운  음식이라구  생각한다우 왜서? 기름을 마이 넣어서...
      • 2013-07-26
      • 미자엄마:저녁에  머  먹소? @@엄마:모르겟소  아직  때시기  정말  바쁘오. 미자엄마:  난  우리  나근내  신경질나  죽겟소 @@엄마:  어쨋? 미자엄마: 술마이는데  돈이 지내 들어서.... @@엄마:머  먹길래? 미자엄마:  술마일때마다&n...
      • 2013-07-26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7-25
      ‹처음  이전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