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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 여자의 10가지 행태~~
      2013년7월2일 09시26분    조회:3407    추천:0    작성자: 똘똘이
      [하나]
      술 전혀 못한다고 우기는 형
      술못한다고 빼더니만 무조건적인 원샷을 강요한다.
      심한경우 회오리주로 뭇사람들의 넋을 빼논다.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이 아닐 수 없다.

      [두울]
      애교형
      자꾸 옆에 앉아 소곤소곤 속삭여 준다.
      가끔 어깨를 빌려 기대기도 한다.
      착각하지말자 좋아서 기댄것이 아니다.
      오늘 나의 어깨에 기대었다고 잠 못이룬 사람아!
      낼 그녀는 시침 뚝 땔 것이다.

      [세엣]
      큰소리 뻥뻥형
      2차3차를 요구하며 지독히두 술 약하다고 핀잔을 준다.
      남자가 말이야~~하면서 지는 도망가는 경우가 많다.

      [네엣]
      잠자는 숲속의 공주형
      푸욱 엎어져 잔다.
      저러다 큰일나지 싶어 업어 집에 데려다 준다.
      술에 취해 늘어지면 왜 그리 무거운지...잘못 말하면 맞는다.
      그래서 무거웠단 말조차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섯]
      울부짖는 형
      여럿일 경우는 다행이지만 단 둘이 마시다 이런 변을 당하면
      이럴 경우 죽일 놈이 안되는 방법은 같이 화를 내면서
      그놈 반드시 잡아서 니 앞에 무릎 꿇게 해주께.
      하며 소리높여 외친다.
      순간 멋진 놈으로 변할수 있으나 그 여인의 한마디로
      때려 죽일놈이 될수도 있으니 감수해라...
      "너말이야 너가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어떻게..."
      주의해라.

      [여섯]
      폭력형
      여자두 술에 취하면 폭력성이 농후해지는 사람도 있다.
      그녀의 옆자리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상책인 듯 싶다.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서 피멍든 넘 한둘이 아니다.

      [일곱]
      단순형
      한넘만 옆에 앉혀놓구 마셔마셔를 외치며
      건배하고 마시고 건배하고 마시고 결국에서야 그넘을 쓸어뜨리고
      사내 자식이 쯧쯧쯧 하고 만족하는 경우 경계하자...

      [여덜]
      협박형
      이것두 못마시냐 마셔라 안 마심 진짜 남자두 아니다.
      약한모습 정말 싫어 마셔~~~~~ 마시고 죽자를 외치는 그녀
      정작 그녀의 술취한 모습을 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녀는 절대강자이다.
      무서운 사람이다.

      [아홉]
      얍삽형
      난 여자니깐 1/3 만 마실께~~
      남자가 그렇게 마시면 에게~~남자가 ~~~
      그래서 원샷을 하면 와~~~~ 넘 멋지다~~~
      단순한 남자들이여 속지말자
      그녀는 시간을 때우다 집에간다.
      그대들이 길에서 잠들든 말든....
      그러나 오늘도 넘 멋지단 말에 원샷으로 속을 버린다.

      [여얼]
      폭언형
      거침없는 그녀의 입담에 고개 숙인이가 많다.
      욕~~ 세상 들어 보지도 못한 욕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그 사람에게는 될수 있으면 술주지 마라.
      괜히 옆 테이블 가서 시비 붙어 괜히 남자끼리 열나 쌈난다.
      가만히 술 먹다가 이유도 모르고 주먹 휘두르는 남자들
      오늘밤에도 있겠지.ㅋㅋ

      추신 : 술취한 남자와 여자는 평등합니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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