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머리 깎았을때 남,여 대화 비교
      2013년7월3일 09시36분    조회:2258    추천:0    작성자: 풍년거지
      여자가 머리를 깎았을때..

      여자 갑 ; 어머, 너 머리 깎았구나?
      여자 을 ; 응.. 분위기 좀 바꿔보려구..
      여자 갑 ; 어머, 얘.. 너무 잘 어울린다...
      여자 을 ; 정말?
      여자 갑 ; 그래.. 넌 웨이브가 있어서 커트머리는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정말 괜찮다.. 너무 잘 어울려..
      여자 을 ; 고마워, 난 생머리인 니가 너무 부러운데..
      여자 갑 ; 무슨 소리야? 예쁘게 멋 내려면 웨이브가 약간 있는게 좋아.
      여자 을 ; 그래도 넌 머릿결이 너무 좋잖아. 샴푸선전 해도 되겠어.
      여자 갑 ; 얘는 무슨..^^; 샴푸선전은..? 니 머릿결도 굉장히 윤기 있고 탄력
      있어.. 나만 너무 띄우지 마..
      여자 을 ; 띄우긴..? 정말이야.. 너 머릿결 정말 좋아.
      여자 갑 ; 하긴, 가끔 미용실 언니들이 머릿결좋다고 말은 하더라..
      근데 어느 미용실에서 했니?
      여자 을 ; 왜, 있잖아? 학교 앞에 "까꼬뽀꼬".. 그 미용실에서 했어.
      여자 갑 ; 어머, 너도 거기 가니? 너 정말 센스 있다. 거기 머리 되게 잘하지?
      여자 을 ; 맞어, 너도 거기 가는구나? 너도 감각이 대단한데? 난 거기서 박양
      언니한테 머리 맡겨.
      여자 갑 ; 그래. 박양언니도 머리 잘 만지지. 하지만 난 생머리라 아무래도
      원장님께 맡기는 게 안심이 돼.
      여자 을 ; 하긴.. 생머리에다 머리결까지 고우니까 굉장히 조심스러울거야.
      여자 갑 ; 근데 그 옆에 "버르장머리"라는 미용실 있잖아..?
      여자 을 ; 어휴! 거긴 말도 하지 마, 얘! 재수없어..
      여자 갑 ; 어머, 너도 당했니?
      여자 을 ; 당한 정도가 아냐. 완전히 귀신산나발을 만들어놨어.
      여자 갑 ; 맞어. 거기 가면 항상 후회해. 게다가 정말 간판대로 직원들이
      버르장머리가 없더라.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하고.
      여자 을 ; 맞아. 다시는 거기 가지 마.
      여자 갑 ; 그래.. 절대 가지 말자.. 근데 미용실엔 언제 또 가니?
      여자 을 ; 글쎄, 한 2주후쯤에?
      여자 갑 ; 어머, 잘됐다. 나도 그때쯤 가려고 했는데.
      여자 을 ; 그래? 그럼 우리 같이 "까꼬뽀꼬"에 가자.
      여자 갑 ; 그래, 그러자.. 깔깔깔깔~~
      여자 을 ; 깔깔깔깔~~

      남자가 머리를 깎았을때...

      남자 갑 ; 너 머리깎았냐?
      남자 을 ; 응..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어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니?”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
      • 2013-08-26
      • 웃어보세요~~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거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많이 늙은거다.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못하면 심각한 상태다. 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어느 정도 늙었을까  궁금 해져서 이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퇴근을...
      • 2013-08-26
      • 부부관계 차이점...???? ▲신혼 월요일:원래 하는 날 화요일:화려하게 한 번 하는 날 수요일:수수하게 여러번 하는 날 목요일:목숨 걸고 자주 채우는 날 금요일:금방하고 또 하는 날 토요일:톡톡 튀게 하고 또 하는 날 일요일:일주일 실적 점검하고 못한 횟수 채우는 날 ▲중년 월요일:원래 안하는 날 화요일:화통하게 안하...
      • 2013-08-26
      •   一日跟女朋友约会, 趁着等女朋友的空档在桥底下买了张黄碟, 跟那中年男子砍价,成交,揣在大衣兜里。   晚上去女朋友家吃饭, 初次见未来的岳父母,一直不敢抬头, 女朋友调笑:怎么了平时也没见你这么腼腆啊。 我小声嘟囔:我也没想到你爸是卖黄碟的啊!!
      • 2013-08-26
      • 1 잘 넣고 잘 빼야한다 ~~ 2 초보자는 얼른 넣었다가 얼른 뺀다 ~~ 3 잘만 넣으면 대박터지고 잘못넣으면 사건 터진다 ~~ 4 한번 넣으면 정신이 없다 ~~ 5 이 짓하다가 폐인된 사람 여럿 봤다 ~~ 6 처음 할땐 기대감과 설렘이 있다 ~~ 7 한번 빠져들면 중독 될수도 있다 ~ 8 몰래 하면 더 재밌다 ~ (담배와 섹스의 공통점 )...
      • 2013-08-26
      • 이 이야기는 모 대학에 다니는 A양에게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사건의 주인공 A양은 혼자 자취를 하는 여대생이었다. 얼마전의 일이었다. 밤늦은 시각, 깊이 잠이 든 A양은 인기척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누군가가 그녀의 방문을 두드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가 자취하는 방은 일반 주택 지...
      • 2013-08-23
      • 수원시 모 고등학교 재학중입닏. 얼마전에 환경선생님(남자분)이 여자반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앞에 앉은 학생이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질문하더랍니다 "선생님, 새들은 어떻게 교미해요?"(선생님이 새에 대한 지식이 좀 많으신터라) 순간 당황한 선생님은 민망하기도 해서 잠깐 생각한후 간...
      • 2013-08-23
      •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어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니?”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
      • 2013-08-23
      • 어느 한마을에 초등1학년 남자아이와 유치원생의 여자 아이가 있었다.... 남자아이는 어릴적부터 성적호기심이 남달라서 여자아이들에게 치마를들추는 행동을 자주 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아이의 어머니가 여자아이를 맡아주기로 한것이다. 그리고 어머니는 잠깐 시장에 다녀오신다고 하셧다. 남자 아이는 여자아이...
      • 2013-08-23
      •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졸았다.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달아난 아가씨가 노숙자를 째려 보며 말했다. "어떻게 감히...
      • 2013-08-23
      • 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깼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렀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 2013-08-23
      • 1)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서 재미있게 소꼽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6살짜리: 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 휴우~ *7살짜리: 생각하면 뭘해! 다아~ 지난 일인걸. 아휴! *8살짜리: 휴~ 난 학교 갔다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2) 육교 밑에서 세 꼬마가 놀고 있었다...
      • 2013-08-23
      • 슈퍼맨이 하늘을 날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섹s가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마침 원더우먼이 건물 옥상에서 옷을 다 벗은체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슈퍼맨은 '빠르게 하면 모르겠지' 하는 생각으로 엄청난 스피드로 날아간 다음 엄청난 스피드로 끝내고 도망갔다. 너무 빨라서 슈퍼맨을 못본 원더우먼 ...
      • 2013-08-23
      • - 제가 5-6살 정도일때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작은누나가 (작은누나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미리 화장실을 점령하고 응아를 하구 있을때 갑자기 제 배속에서도 신호가 왔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달려가서 나 급한데 작은누나가 안나온다고 징징댔져... 그랬더니 엄마가 안되겠디 싶으셨는지 작은 누나 뒤에 ...
      • 2013-08-22
      • 예전에 강북쪽에 있는 y여고에 다녔었져. (동네와 학교는 익명으로 올립니당. 헤헤..) 어느날 학교에서 성교육을 한다면서 전체 학생들과 전체 선생님들까지 강당에서 모였다고 합니다. 중학교때두 성교육을 받았던지라 오늘두 역시 똑같은 말에 똑같은 내용이겠지 하거니 하고 모든 학생들은 시끌시끌 떠들었답니다.. 그때...
      • 2013-08-22
      • 경상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 19명이 서울로 관광을 오게 됐다. 아주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관광을 하다가 남산 분수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진사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할 때 한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아저씨예~ 열 구멍 다 박아주이소." 이 말을 들은 사진기사는 아주머니들의 억센 사투...
      • 2013-08-22
      • 그녀는 밤마다 나를 찾아온다.... 오늘도 그녀는 깊은 어둠을 틈타 또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녀는 나의 그것을 갈구하고 있다. 그녀가 뜨거운밤을 보내기위해서는 나의 그것이 필요하다고한다. 처음엔 마치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라도 하듯이 나의 귓가에 애타는 신음소리를 낸다....아~ 그러다가 천천히.....아주 천천히......
      • 2013-08-22
      • 한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꼼짝없이 잡혀 먹히게 된 나그네는 순간 이판사판으로 바지를 훌러덩 까내리고 거시기를 내밀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야!! 나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 권총이 있으니 너같은 호랑이는 하나도 안무섭다!!" 호랑이는 순간 움찔하며 생각했습니다. "아니! 세상...
      • 2013-08-22
      • 한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여기서 무엇을 하고 ...
      • 2013-08-22
      • 미용실의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남학생의 머리를 한참 자르고 있는데 남학생이 미용실 보자기 속에서 조물닥조물닥 거리고 있느게 아닌가 놀란 아주머니는 화가나고 당황해서 옆에 있던 드라이기로 학생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다. 곧이어 경찰 아저씨가 왔고 아주머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경찰아저씨는 학생...
      • 2013-08-22
      ‹처음  이전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