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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의 몸값
      2013년7월4일 10시04분    조회:2837    추천:0    작성자: 불루메
      남자와 여자의 몸값

      남자와 여자 중에서 어느 쪽의 몸값이 더 비쌀까?
      남자가 더 비싸다.

      여자의 몸값

      건포도 2개: 500원
      호빵 2개: 2000원
      조개 1개: 1500원
      합계:4000원

      남자의 몸값

      땅콩 2개: 500원
      우황청심환 2개: 3000원
      핫바 1개: 1500원
      합계: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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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핸드폰을 쓸려고 가방속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내 손에 들려진 것은....... 우리집 무선전화기였다 추억의 유머 1. 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호실은 몇호지....? -.- 2. 아침에 일어나서 이 ...
      • 2013-04-07
      • 한 남자가 룸싸롱에서 계산하려고 했다 카드 결제시 룸싸롱으로 찍히면 안된다고 식당으로 나오게 해달라고 했더니 마담이 걱정말라고 했다 그는 안심하고 집에 갔으나 마누라에게 죽도록 터졌다 마누라의 폰에는,,, "새벽 1:30분 김밤천국 1,650,000"
      • 2013-04-07
      • 어린 딸과 아빠 강쇠가 함께 목욕탕에 갔다.  사우나를 하고 나온 아빠가 잠깐 쉬려고 때밀이용 침대에 누웠는데, 혼자 놀던 어린 딸이 심심해지자 막 잠이 들려는 아빠를 찾았다.   하지만 잠들어 있는 아빠를 보고는 가지고 놀 장간감을 찾던중 아빠의 거시기를 본 딸이 신기해하며 아빠를 흔들어 깨우며 물었...
      • 2013-04-07
      • 어떤 100층 아파트에 사는 부부가 있었다..   장을 보고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엘레베이터가 고장났다..   부부는 올라가면서 힘드니까 무서운 이야기를 번갈아 가면서 하자고 하였다..   서로 무서운 얘기를 하면서 올라 갔었는데..   99층이 되자 아내 차례가 되었다..   아내 : 나 진짜 무서...
      • 2013-04-07
      • 한 아저씨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근데 길을 가는 중에 꼬마가 초인종을 누르려고 하는데 키가 작아 못 누르는 것 이었다. 아저씨는 꼬마가 귀여워 대신 해주기로 했다. "꼬마야 아저씨가 도와줄게" 아저씨는 초인종을 대신 눌러 주었다 그러자 꼬마가 하는 말이,,,,,,,         "아저씨 이젠 도망쳐야 해...
      • 2013-04-07
      • 남 한강변 "맛있는 털보집"이란 이름의 식당이있는데..   이집주인 홀아비남자양반 이목구비반듯하고 요리솜씨좋고 거기다가 수염을 예술적으로 길러 식당 이름과 잘어울리므로   소문을 듣고 사방각지에서 여성 단골들이 몰려들어 식당이 시끌벅쩍하고 털보아자씨 돈버는재미 여자들한테 인기얻는재미 에 시간가...
      • 2013-04-06
      • 한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다 "제 남편은 개자식 이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제게 키스를 해요." 가만히 얘길 듣던 의사는 갑자기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제가 부인께 키스를 했는데 저도 개자식으로 보입니까?" "아닙니다. 그런데 그이는 키스후에 바로 절 애무합니다" 그러자 의사는 바로 그녀를 애무한후 말...
      • 2013-04-06
      •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네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네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 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 밖의 사람은 ...
      • 2013-04-03
      • 이제 더위가 한풀 꺽이는 것 같내요,, 가을,겨울 ,,,앞으로 다가올 계절들을 생각하며.. 걍,,잼나는 유머하나^^ .. ## 눈온다고 문자 보낼때 ## -여자한테 보낼 때 : 이야~ 세상이 온통 하얗다.. 너두 얼렁 창밖을 봐봐... -남자한테 보낼 때 : 하느님이 비듬 터나보다... 눈맞음 이 생긴다.. ## 눈오는 거리를 걸을 때 ## ...
      • 2013-04-03
      • 1.고딩들이 제일 싫어하는 열매는? 야자 2.우리 줄다리기 하자!! 다리미로 줄 다리자고 3.마그마 반대말은? 뚫으마 4.모래를 파는 CEO는? 모래사장 5.제일 쉬운 숫자는? 190000(십구만) 6.김부장: 사장님 저 내일 좀 쉬면 안 되겠습니까? 사장님: 모래시계 7.콩쥐는 계모가 시킨 깨진 독에 물채우기를 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 2013-04-03
      • 머리, 가슴, 발바닥. 손가락으로 어디를 눌러도 까무라치게 아픕니다. 그러나 아무리 진찰을 해 보아도 의사는 이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환자는 병원을 떠돌다 돌팔이 한의사를 찾게 되었다. 돌팔이 한의사가 말했다. 손가락이 부러지셨군요
      • 2013-04-03
      • 술에 만취되어 집에 들어가다 아파트 계단에서 굴렀다. 얼굴이 계단 모서리에 긁혀 피가 난다. 마누라 몰래 세면대에서 씻고 반창고를 붙인 다음 자리에 쓰러져 잠들었다. 아침에 마누라가 말했다. 인간아, 거울에 왜 반창고는 잔뜩 붙여 놨니
      • 2013-04-03
      • 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사원이 웃었는데 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사장님, ...
      • 2013-04-03
      • 어느 50대 중반 부부가 부부동반 모임을 갔다. 어느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술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 부인이 샤워를 하고 나와 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을 위아래 훓어보니 남편의 거시기가 죽어 있었다. 기가 막혔...
      • 2013-04-02
      •   평소에 알몸으로 잠을 즐기는 달봉이,          긴급한 전화를 받고 총알처럼 튀어나가 택시를 잡아 탔더라.     룸밀러로 자신을 자꾸 힐끔거리는 여기사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이런,젠장!!~~~홀딱? 창피한마음,급한마음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 2013-04-02
      • 1. 옷에 비교하면     ♥ 10대  -  샘 플    ♥ 20대  -  신 상 품    ♥ 30대  -  정  품    ♥ 40대  -  명  품    ♥ 50대  -  50%바겐세일      &heart...
      • 2013-04-02
      •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 쓰는 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어요~~ 여기서 교훈은 "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예요 옛날에 장관...
      • 2013-04-02
      • [문제] 문장 호응관계를 고려할 때 괄호안에 알맞은 말은 ?           내가 ( )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정답] (비록) [학생] 내가 (쒸발) 돈은 없을지라도 마음만은 부유하다.        [문제]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
      • 2013-04-02
      • 대구동부경찰서는 28일 배달온 짬뽕을 다 먹지 않았는 데도 그릇을 달라고 한다는 이유로 서로 주먹을 휘두른 음식점 주인 이모씨(38)와 음식을 주문한 김모씨(4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따르면 김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자신의 집에서 짬뽕 그릇을 찾으러 온 중국집 주인인 이씨가 덜 먹었는 데...
      • 2013-04-01
      •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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