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엽기적 키스방법!!!
      2013년7월9일 09시38분    조회:2180    추천:0    작성자: 미나
      [1] 기습형

      말그대로 기습하는 기술이다.
      그날의 기상상황이 절대조건이다.
      일단 바람 부는 방향을 향하여 나란히걷는다.
      남: 악!(눈에 모가 들어간척)
      여: 왜여? 모 들어갔구나.
      남:....(졸라 아픈척..)
      여: 불어줄꼐여. 후우
      이때를 놓치지 않는다.

      성공률: [99.9 %]

      * 장점
      1.성공률이 매우 높다.
      2.서먹한 분위기를 바꿀수 있다.

      * 단점
      1.졸라 유치하다. -_-;
      3.한번 밖에 못써먹는다.
      4.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그 뒤의 썰렁함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5.친하지 않은 여자한테 써먹으면 미친놈 취급받는다.

      cf> 0.1 %의 실패의 주인공들은 안경을 쓴놈들루 기억된다.


      [2] 할까말까 형

      남: 야...우리 뽀뽀하자!
      이 때 여자가 o.k 하면(필자의 경우엔 있었음다.) 좋지만 대부분 ...
      여 : ""미쳤니!""
      남 : ""하하..농담이야..농담..""

      담날

      남 : 야...뽀뽀하자!
      여 : 헐...주굴래?""

      또 담날

      남 : 야 뽀뽀좀해주라..!
      여 : 좀 맞아야겠군! 퍼억!

      또 또 담날

      남 : 한번만 해주라.. 어엉! 끌끌..
      여 : 우껴 들맞았구만! 퍼버벅!

      내친구의 경우 시간이 1년정도 소요된걸루 추정됨.

      성공률[40 %]

      장점
      1.키스할때 거절당함의 무안함이 없다.
      2.그녀의 마음을 은근슬쩍 엿볼수 있다.

      단점
      1.형이상학적인 시간이 소요된다.
      2.자칫하면 계속 장난이 되버려 평생 키스한번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있다
      3.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필자의 권유: 차라리 1번 기습형을 추천한다.)



      [3] 터프형

      아주 단순무식한 방법.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한다.어느정도 차가 막히지 않는곳에서
      갑자기 속력을 올리며.
      남 : (한번 씨익 웃으면서) ""야~!우리 키스하자.
           않하면 트럭에다가 받아버린다!""

      성공률[0.000001% ]

      장점
      1.공포분위기로써 여자를지배한다..-_-;

      단점
      1.미친놈 취급받고 사회에서 격리 당한다.
      2.만일 여자가 ""쓰벌 받아버려...""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터프한 여성에겐 사용금쥐!)


      [4] 오버액션 형

      그녀와 있을땐 항상 오버 하면서 말을한다.
      만일 그녀의 이름이 최수영이라고 하자.
      남 : (깃을 세우고 어깨에 힘을 가득 주고 목소리는 아주낮게..""영! "".
            저기 떠 있는 태양이 보이지? ""
      여 : 움.
      남 : ""아아. 아름다운 태양..영. 저기 푸른 하늘에 떠있는 태양은
            우리의 사랑처럼 활활 거침없이 타오르고 있고 옆에
            둥실둥실 떠가는 구름마져도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고 있구나~. 세상은 너무 아름다워~~. ""
      여 : 쩝.
      남 : ""영~.. 그대의 순결한 이름 석자로 삼행시를 지어 볼까?
      여 : 시로.
      남 : ""뜨아~~~~... 이런..영.우리의 사랑이 식어만 가는구나..~~
            그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나의 순결한 영혼을
            악마에게 팔아 바치고 고동치고 있는 나의 뜨거운 심장을
            칼로 도려낼수도 있건만 영 그대는 이런 나의 마음을 왜
            하나도 모르는거란 말이냐..~~흑흑..~~
            아아.. 지금이라도 내뱃살을 갈라 나의 마음을
            영 너에게 보여 주고 싶구나.~~ 흑흑. -_-; ""
      여 : -_- 차라리 하자.
      남 :  최.. 최고로 이쁜 나만의 그녀...~~
            수.. 수를 뜬거마냥 존나 이쁘네..~~
            영.. 영원히 사랑하고 싶구나.. 영!..~
      여 : (-_-;) 짝짝짝...(쉬펄~ )
      남 : 그런의미에서 영 너의 그 조그맣고 아름다운 입술에
            입마추고 싶구나""
      여 : 시로
      남 : 앗...~영...우리의 사랑은 하늘에 떠있는 태양많큼 뜨겁구
            저바다에 떠가는 돗단배처럼 어쩌구.저쩌구.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지꾸(중략)..
            (상대가 지치도록) 기타등등. 예전 신성일아저씨 나온
            영화대본을 다 외운다.
      여 : (으구 지겨~! 내팔자야..)알아쏘...알아쏘...하믄되꼬아냐. ""쪽~ ""

      성공률 [10%]

      장점
      1.사랑표현이 과감하다.
      2.울 아버지 세대에선 잘 통했다.

      단점
      1.목소리가 얇은 사람은 할 수 없다.
      2.얼굴에 철판 깔아야 한다.
      3.대본 외울라믄 머리가 조아야 한다.



      [5] 119형

      일단 여름에 가능한 방법이라 생각된다.
      동네 풀장을 데리구 간다.(주의: 안전요원이 있으믄 안되쥐!)
      인정사정 없이 물을 메긴다. 소에 물 메기듯(?)
      그담 끌어낸다.이때 주의 할점은 119요원처럼 냉정하구
      담담하게 침착하게..
      인공호흡을 하는척 하며 목적을 달성한다.

      장점

      1. 하구 시픈만큼 마니 할수 있다.
      2. 사람들이 많아두 내목적을 눈치챌수가 엄따!

      단점

      1. 가끔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2. 그녀의 의식이 돌아온후의 대책은 책임질수 엄따
      (두려울경우 물을 미리마니 메기도록~!)

      [6] 간접키스형

      너무소심해서 그녀의 얼굴도 재대로 쳐다볼수 없는 사람이 있다.
      그녀만 만나면 얼굴이 빨개지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
      방법은 있다.
      일단 가까운 커피숍으루다가..
      같은걸루다가 시킨다.
      그녀가 화장실가길 기다린다.

      잔을바꾼다.

      성공률[ 100%]

      장.단점

      1.당신은 오늘부터 변태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예쁜 여자와 추한 여자 키가 크면 예쁜 여자-----유후......완전 이쁘다 잘 빠졌어!!!!!!!! 추한 여자-----저 떡대 봐 완전 남자잖아?????????   키가 작으면 예쁜 여자-----유후.......정말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추한 여자-----못생긴 데다 키도 작고.......불쌍한 인생이구나   옷을 잘 입으면 예쁜 여자...
      • 2013-07-11
      •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 2013-07-11
      • 아내 단속 평소에 바람기가 있는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헐레벌떡 아파트에 도착하여 입구 수위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 수위 ; 남편 ; 그러자 수위가 말했습니다 수위 ;  
      • 2013-07-11
      • 건달과 외국인 거만한 모습으로 입에 담배를 문 채 버스를 기다리던 건달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는 물었습니다   [우체국이 어디죠?] 그러자 건달은 황당하다는 듯 말을 한 마디 내 뱉고는 담배를 뱉고 가버렸습니다 그 한 마디를 들은 미국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건달을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건달이 한참을 걸어가...
      • 2013-07-11
      •   기찻길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해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보니 가계가 너무 확장이 되서리 재미가 없어지니끼?     . 마눌 : 여봉 나 ~ 병원에 갔다와야겠어요 . 남편 : 와 병원가는데 마눌 : 아이를 일곱명이나 낳아서 기르다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되서리 가게를 좁혀야 되겠어요 . 남편 : 한참을 생...
      • 2013-07-11
      •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   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   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n...
      • 2013-07-11
      •                 정이 찰찰 넘치고 인물 멋지다고 제가 좋아할 줄 아나요? 두꺼비처럼 못 생겨도 돈 많은 사람이 더 좋아요. 옛사람이 보고 싶냐구요? 보고 싶긴 뭐가 보고 싶어요? 돈이 보고 싶어요. 왜요? 사랑에 우는 님만 서럽게 생겼다구요? 어머, 별꼴이야. 웃겨 정말... 돈...
      • 2013-07-11
      •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 여자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임신을 하기에 최적기가 아니던가? 급히 ...
      • 2013-07-11
      •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 "여러분! 다시태어 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읍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여 살겠읍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 하고 감탄을 하였다. &nbs...
      • 2013-07-10
      • 가만히 생각할 수록 정말 기도 안차는 것이다. 운동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 나면 즐겁기나 하나, 친구간에 우정이 돈독해 지기를 하나, 열은 열대로 받 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고, 돈은 돈대로 들 고 하니 말이다. 어디 그 뿐이랴? 공 한개 값이면 자장면 곱배기가 한 그릇인데 물에 빠트려도 의연한 체 허허 웃어야지 인...
      • 2013-07-10
      • 말(馬) 이야기 1. 금슬 좋기로 소문 난 말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르고 온 숫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 말 부부가 살다가 숫말이 죽었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울면서 하는 말. "해 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암말이 있었습니다. 수 많은 말들과 바람...
      • 2013-07-10
      •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고추와 자기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 꼬추는 왜 틀리죠?" "임마! 아빠 것은 자동차고 니것은 자전거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자동차고 내것은 자전거래!" 그러자 엄마가 "자동차면 뭐...
      • 2013-07-10
      • 어느 한여자가 출근길에 배가 아펐다 그여자는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다 찿아봣다 .. 근데 딱 찿아보니까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어서 얼능 들어갔다 근데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도 심하고해서 이여자가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여기서는 안싼다. 에~잇! 근데 한남자가 또들어가는것이다 근데 그남자가 그여자를 불렀다 대변을...
      • 2013-07-10
      • 갓 결혼한 새댁네 집에 친정엄마 오셧다 잠자리에 들시간이 되자 새댁은 하루밤에도 서너번씩 달려드는 실랑때문에 지쳣는지라 신랑하고 자기 어간에 어머니를 눕히고 잠에 들었다 몇시나 됐는지 어머니의 이상한 신음소리에 발딱 일어나 불을 켜고 보니 어머니와 자기 신랑이 한창 그짓을 하고 있었다 딸이 고래고래 소리지...
      • 2013-07-10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다...
      • 2013-07-10
      • 아주 예쁜 아가씨가 정신병원을 지나가는데 발가벗은 남자 정신병환자가 아가씨의 앞을 가로 막았다 , 너무 놀란 아가씨가 정신없이 도망을 쳤는데 그만 막다른 골목이었다 , 정신병 남자는 점점 가까이 여자에게 다가 왔다 , 아기씨가 소리쳐다 , 살려주세요 , 그런데 아가씨에게 가까이 다가온 정신병 남자의 거시기가 크...
      • 2013-07-10
      • 96세 의 할머니가 98세의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 판사가 할머니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지금까지도 참 오랜 세월같이 하셨는데 웬만함녀 함께 사세요 , 그러자 할머니가 버럭 화를 내면 말했다 저 양반 이년 전부터 그 짓을 못해요 , 나도 여자인데 더는 못참겠어요 ㅎㅎ
      • 2013-07-10
      • 동물의 왕 사자의 생일이었다,, 사자는 동물들에게 고기를 한덩어리씩 들고 오라고 하였다.. 동물들이 한줄로 서서 고기를 사자에게 주는것이었다,, 그런데 원숭이가 집에 아무리 찾아봐도 고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참외를 3개 들고왔는데... 사자는 원숭이가 들고온 참외를 보고 열이 받아서..참외 하나를 원숭이 똥구멍...
      • 2013-07-09
      •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
      • 2013-07-09
      ‹처음  이전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