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도대체가 우스운 것이 골프라는 운동이다!
      2013년7월10일 09시51분    조회:2334    추천:0    작성자: 별게
      가만히 생각할 수록 정말 기도 안차는 것이다.
      운동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 나면 즐겁기나 하나,
      친구간에 우정이 돈독해 지기를 하나,
      열은 열대로 받 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고,
      돈은 돈대로 들 고 하니 말이다.



      어디 그 뿐이랴?
      공 한개 값이면 자장면 곱배기가 한 그릇인데
      물에 빠트려도 의연한 체 허허 웃어야지
      인상쓰면 인간성 의심받기 마련이고 
      자장면 한 그릇을 물에 쏟 아넣고 웃어봐라
      아마 미친놈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원수 같은 골프채는 
      무슨 금딱지가  붙었는지 우라지게 비싸지
      드라이버 랍시고 작대기 하나가
      48인치 평면 칼라 TV 값과 맞먹고
      비밀 병기 랍시고
      몇 십만원짜리 오늘 좋다고 사  놓으면
      내일은 구형이라고 새로 사야지



      풀밭 좀 걸었다고 드는 돈이
      쌀 한가마에다가 그나마 한번 치려면
      실력자를 동원해야 부킹되고



      노는 산 깎아 골프장 만들어도 
      좁은 땅에 만든다고 욕 먹 고,  
      나무 심고 잔디 심어 키워놔도
      농약 친다고 욕 먹고,



      여름이라 햇볕 피할 수 있나,
      겨울이라고 누가 따스하게 손을 잡아 주나,
      땡볕 눈보라는 고사하고,
      제대한지가 언제인데
      툭 하면 산등성이에서 각개전투,
      미친개도 아닌데 물 만 보면 피해 다녀야 하고,



      공이 갈만한 자리는 무슨 심술로 모래 웅덩이를 파놓고, 
      Hole은 꼭 처녀 엉덩이 꼭 그거조개  같은 곳에다
      코구멍만 하게 뚫어 놓았으니...



      잘 맞으면 일 안하고 공만 쳤다고 욕먹고,
      안 맞으면  운동신경  없다고 욕먹고,
      퍼팅이 쏙 들어가면  돈독 올랐다고 욕먹고,
      못 넣으면 소신없다고 욕먹고,
      길면 쓸데없이 힘쓴다고 욕먹고 ,
      짧으면 쫄았다고 욕먹고,


             
      돈몇푼 따면 곱배기 로 밥 사야 하고,
      돈잃으면 밥 안사주나 눈치봐야 하고,
      안 맞아서 채라도 한번 집어던지면 상종못할 인간으로 찍히고,
      신중하게 치면 늑장 플레이라고  욕먹고,
      빨리 치면 촐싹댄다고 욕먹고,
      화려하게 입으면 날라리라고 욕먹고,
      점잖게 입으면 초상집 왔냐고 욕먹고,



      인물 좋으면서 잘치면 제비같은 놈이라고 욕먹고,
      인물 나쁘면서 공도 못치면, 뭐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욕먹고,
      농담하면 까분다고 욕먹고,
      진지하면  열 받았냐며 욕 먹고,
      도우미하고 농담하면 시시덕댄다고 욕먹고,
      농담하지 않으면 분위기 망친다고 욕먹고,



      새채 사서 잘 치면 돈이 썩어난다고 욕하고,
      새채 안 사면 죽을 때 돈 싸가지고 갈거냐고 욕먹고,
      Buyer가 공치자 고 해서 외국에 채가지고 나가면 남의 눈총받고,
      그나마 몇번하고 나면 세무조사 한다 고 겁주고,
      선물로 받은 채 들고 들어오면 무슨 밀수 꾼 처럼 째려보고,



      새벽 골프 나가면 그렇게 공부 좀  하지 하고 욕먹고,
      남녀 어울리면 바람 났다고 욕먹고,
      남자들 끼리만 치면 호모놈들이라고 욕먹고, 
      이글 , 홀인원  한번하면 축하는 못할 망정
      눈들이 퍼래 가지고 뜯어 먹고,



      잘 쳐도, 못  쳐도,
      자주 쳐도, 안쳐도, 
      새 채로 쳐도, 헌 채로 쳐도,
      새벽에 쳐도,  낮에 쳐도,
      비올때 쳐도, 눈 올때 쳐도, 
      시끄럽게 쳐도, 조용히 쳐도,
      천천히 쳐도,  빨리 쳐도, 
      멀리 쳐도, 짧게 쳐도,
      돈내고 쳐도,  접대 받아 쳐도,
      우째든지 욕을 먹 게 되어 있는 
      이런 빌어먹을 골프를 왜 하느냐 이 말이다!



      정말 공치는 사람들이 전부 제 정신이란 말 인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욕먹기도 지쳤고,
      돈 쓰기도 아깝고,
      이제 골프를 확  끊어 버리고,
      골프채도 만지지  않아야 겠다.



      요담에 칠 때 까지만 이라도!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느날 7.8.9층 세 남자가 같은장소, 같은 시간에 죽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여긴 염라대왕이 어떻게 죽엇는지 각각의 남자에게 물어 보았다. 7층 남자: 제가 출장을 다녀와서 집에 와 봤습니다. 아~근데 제구두 말고 이상한 구두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화가나가지고 안방으로 뛰쳐 들어갔죠. 그런데 아내가 곱게 자고...
      • 2013-02-26
      •          미래 자동차   메롱!....대인 따라오시요!! (클릭!!..ㅎㅎㅎ)
      • 2013-02-22
      • 어떤 마을에 马戏团 단장이 코끼리 데리고 마을 광장까지 와서 자랑 했읍죠. 단장: 누기 이 코기리를 띠게 하면 내 왼쪽 주머니에 있는 돈 다 준다. 군중들은 수군수군.... 군중A: 马戏团에서 띠게 연습시켰겟지. 군중B: 그러게 말야, 그게 무슨 방법일지.... 지나가든 청년: 코끼리 띠게 하면 진짜 돈 줍니까? 단장: 당연...
      • 2013-02-21
      • 본처 온다 한 중년 남자가 젊고 예쁜 여자와 정사를 하다가 복상사 했다. 그런데 남자의 물건은 죽지 않고 마냥 그대로 있어 입관해야 하는데 관이 닫히지 않았다. 어떤 처방을 해도 물건이 계속 서 있어 난감했다. 그러던 중 고명하신 스님 한 분이 오셔서 불경을 읽어드리자 남자의 물건이 살그머니 죽는게 아닌가! 입관을...
      • 2013-02-20
      •   자식이란?   사춘기가 되면 남남 대학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자녀들을 출가시키면?   장가간 아들은 큰도둑 시집간...
      • 2013-02-19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텔레비죤방송국의 부부알아 맞추기 프로에 출연했는데 할아버지가 문제를 내고 할머니가 맞추는 것이였다. 문제의 정답은 "주차금지"였다. 할아버지: 차를 여기다 세우면 안된다는 것을 네글자로 말하면? 할머니: "대지 마라" 할아버지: "그거 말고 다른 말로?" 할머니: " 딴데 대라 ! " 
      • 2013-02-19
      • 경상도 할머니가 뻐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외국인이 뻐스를 타려고 다가왔다. 잠시후 저쪽 모퉁이를 돌아서 뻐스가 오자 할머니가 말했다. "왔데이!"(무슨 요일이지?) 그러자 그 외국인이 할머니의 류창한 영어실력에 감동되어 대답했다. 외국인: "먼데이!"(월요일이에요) 할머니는 외국인이 뭐가 오는지 묻는 줄 알고서....
      • 2013-02-19
      • 방 한 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 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 밤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은 아들이 자나 안 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본 후 치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로 비추는데 그만 성냥의 불...
      • 2013-02-19
      • 가슴이 작운 여자가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서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한 마디 했다 "가슴도 작으면서 브래지어는 왜 하냐?" 그러자 그 여자가 대꾸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것 보고 뭐라하던?"
      • 2013-02-19
      • 울 아파트에는 좁은 골목길이 있다...... 오늘 친구와의 약속땀시...겁나게 뛰어서 커브길을 틀고... 그 골목길에 들어서는 순간...앞에 여자 두명이 걸어가고 있었따.. '흠 ..여자군...얌전히 걸어야지..ㅡㅡ;;" 그 여자애들은 내가 뒤에 가고 있는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따... 자기들끼를 떠들더니... 한뇬이........
      • 2013-02-19
      • 된장하구 고추장이 있었다고 합니다. 된장은 남자구 고추장은 여자구...^^ 그래서 서루 사랑하게 되여 결혼까지 가게 된겁니다. 결혼 여행을 해변의 도시로 떠나게 됩니다. 지친 여행 끝에 드디어 두 사람은 잠자리에 들게 되었씁니다... 근데 방에 들어 오면서 부터 고추장의 표정이 수상합니다. 둘이 샤와를 하구 잠자리에...
      • 2013-02-19
      • 10대 포도 : 보면 따먹고 싶고 따먹고 보면 별볼일 없는것 20대 밤    : 까서 먹어도 되고 삶아 먹어도 되는것 30대 수박:  칼만 가져가면 짝 ~하고 갈라진다 40대 석류: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벌어진다 50대 홍시:  빨리 따먹지 않으면 썩어서 떨어진다 60대 토마토 :  과일도 ...
      • 2013-02-19
      • 어느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요 하고 물으니 제비 왈 고추장사 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ㅎㅎㅎ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당신은 직업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말 .. . .......작지만 알찬(?) 구멍가게요...
      • 2013-02-16
      • 아내의 명령에는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은 절대 말하지 않는 철통같은---------"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언제나 활짝 열어주는---- "만능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키는---...
      • 2013-02-16
      • 지능이 좀 낮은 총각과 처녀가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 일을 치른 후, 신랑이 어디서 주워 들은 게 생각났다. 신랑:자기는 처녀가 아닌 것 같아! 신부:처녀 맞다고 하던데? 신랑:누가? 신부:우리동네 이장님이! 나한테 ‘야~하! 너 진짜 처녀네!’그러던데!? 그러자 신랑 왈… “아,...
      • 2013-02-16
      • 텔레비전 보는데 건전지가 다 됐는지 리모콘 작동이 안 된다. 건전지를 갈아 끼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 있던 건 쉽게 뺐는데 새걸 넣으려니까 자꾸만 손이 미끄러진다. 그렇게 끙끙거리는데 마누라의 뼈 있는 한마디. “제대로 넣는 법이 없다니까.” 이어지는 가슴 아픈 소리. “빼는 것만 잘하지.” ...
      • 2013-02-16
      • 서로 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긴 열애끝에 결혼에 성공했다. 둘은 신혼 내내 매일 밤을 뜨겁게 사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을 나누는 횟수가 이틀에 한번, 삼일에 한번,일주일에 한번,한달에 한번으로 밀려나는 것이었다. 아내는 걱정이 쌓여,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가 이 사실을 털어 놓았다. 그러자 점...
      • 2013-02-16
      •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
      • 2013-02-16
      • 한 사내가 좋아하는 유부녀 집엘 가서 침대에서 막 즐기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 이거 어쩌죠? 아마 우리 남편이 일찍 돌아왔나봐요." "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까? " " 우리 집이 1층이 아니고 11층이란 것 모르세요. " 남자는 그말에 옷을 주섬 주섬 입으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남자의 옷을 빼앗고는 온몸에 베...
      • 2013-02-05
      • 어느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멀리 강가로 드라이브를 가서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아이씨 대충 상상해요!!) 그러는 중에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직업 창녀였어." 놀란 남자가 말했다 "아니..이제 그런말 하면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하라구..?" "아니. 몸값...
      • 2013-02-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