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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여보..인사해 우리 처제야 "
어느 날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모텔에 갔다가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남편 : (당황하여) 어 .... 어.. 아니 당신...
아내 : 침착하게 옆에 있던 애인을 보고
남편을 가리키며
“김 형사 저놈이요. 저눔 잡아요.”
내가 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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