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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의 가슴
      2013년7월12일 09시47분    조회:3099    추천:0    작성자: ㅋㅋ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이 물었다.
      "야,신병~여동생이나 누나 있어?"
      "예,이병.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이쁘냐?"
      "엣.이쁩니다"

      그때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168입니다!"

      옆에 있던 다른 고참이 묻는다.
      "몸매는 이쁘냐?얼굴은?"
      "미스코리아 뺨 칩니다!"

      왕고참이 끼어들며 말했다.
      "넌 오늘부터 군 생활 떳다.오늘부터 야 건들지마.건드는 놈은 다 죽을줄알어.너 나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자"

      "아그야~근데 니 누나 가슴 크냐?"
      "에!거시기허게 큽니다!!"
      "어?니가 어떻게 알아.니가 봤어?"
      신병이 잠깐 머뭇거리더니 말했다.
      "에!봤습니다!"

      고참들은 모두 당황해하며 물었다.
      "언제,어떻게 보았는데?빨랑 얘기해!!"
      신병이 약간 생각을 하다가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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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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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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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카 젖 줄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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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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