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할란교?
      2013년7월16일 09시06분    조회:3041    추천:0    작성자: 할라꼬
      한라아파트 101동 000호에 수돗물이 안 나와서 며느리가 고장수리 신고를 했다.

      며느리:여기 한라아파트 101동 000호인데요 수돗물이 안 나와요. 좀 고쳐 주세요.

      수도기사:네~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전화를 하고 며느리는 살 게 있어서 마트로 장 보러 나갔다.

      잠시 후 시어머니 혼자 있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릉~~

      시어머니:여보세요?

      수도기사:할란교?(한라아파트입니까?)

      (엥~~?? 첨 보는 남자가 하자는데 이걸 어찌 봐야 할지 생각하다가)

      시어머니:내랑요?

      수도기사:물이 안 나온다믄서요?

      (잉~~?? 그걸 어찌 알았을까?)

      시어머니:누가 그랍디요?

      수도기사:며느리가 그러던데요? 지금 댁으로 찾아가도 될까요?

      (얘가 별 소문을 다 내고 다녔네)

      시어머니:지금하게요?

      수도기사:바로 해야죠.

      시어머니:쬐메만 있다가 오세요. 샤워하고 준비 좀 하고 해야죠~~

      수도기사: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