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원조교제 2탄 ^^:;
      2013년7월24일 09시48분    조회:2698    추천:0    작성자: 붕신
      이곳 C도시의 c 여고의 여학생 두명이서 집에 가려구 길을 가구 있었는데요..
      (그 일이 실제 일어난 애는 제 친구의 친구랍니다..)
      갑자기 저쪽에서 검은색 쪼매 좋은차가 스르르르 다가오더래요
      그러더니..

      아저씨 : 거기 학생!!!

      친구 : 네??

      아저씨 : 아저씨랑.. 교제할래??

      친구 : (교재로 알아들음)저.. 하고있는데요..

      아저씨 : 헉... 그래?? 얼마에 하는데??

      친구 : (케X스, 블X박스 등의 교재로 생각함) 18만원에 하는데요..

      아저씨 : 음.. 그럼 아저씨가 30만원에 할테니깐.. 아저씨랑 할래?? 잘해줄께

      친구 : 안돼요!!!

      아저씨 : 왜 안돼?? 잘해준다니깐..

      친구 : 안돼요!! 엄마가요...

      아저씨 : 엄마도 아셔??

      친구 : 네.. 처음 시작할때.. 엄마가요.. 한곳에 집중해서 꾸준히 하랬어요..

      그 아저씨..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냥 가땁니다..
      그리고...옆에 있던 친구를 통해서..
      그 교재가 아니라 교제였다는걸 눈치챔채땁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중학교 때 학교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 돌아보니 어떤 고딩 누나들이 날 부르는거였다 놀랐지만 순진한 마음에 가봤다   그 누나들 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나에게 돈좀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당연히 없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는 뒤져서...
      • 2015-02-09
      •   부부 관계가 원만치 못한 어느 가정이 있었다.  항상 '여성상위'를 고집스럽게 우기는 부인은  한참 물오른 남편의 요구를 언제나 묵살하는 얄미운 여편네다.그러던 어느날 밤, 부인이 남편에게 깨알같은 작은 글씨로 쓴 쪽지 한장을 불쑥 내밀었다.   돋보기를 끼고 읽어봤더니,,,  -...
      • 2015-02-09
      •   1.입혀 놓았을 땐 건강맨으로 보였는데 벗겨놓으니 배불뚝이 2.내가 스트립걸인줄 아나. 벗길 줄도 몰라서 직접 벗게 만드는 남자 3.경험부족인지! 접속 부위를 못 찾아서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초짜 4.한번 할 때마다 "내가 몇번째야?"라고 과거를 캐묻는 남자 5.금방 번데기를 만들고는 "나는 아침에 잘 서"라고...
      • 2015-02-09
      • **와이프를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안아준다. 2.뽀뽀한다. 3.명품 백을 사준다. 4.요리한다. 5.청소한다. 6.처가에 잘한다. 7.같이 쇼핑한다. 8.함께 여행을 간다. 9.사랑을 속삭인다. 10.연락을 자주한다. 11.결혼기념일을 챙긴다. 12.어깨를 주물러 준다. 13.빨래를 한다. 14.아내의 고민을 들어준다. 15.일찍 귀...
      • 2015-02-08
      •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 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 . . . "죄송합니다,손님.. 아직 허...
      • 2015-02-07
      •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그래서 구조 헬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 1명에 남자10명이 사다리를 잡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까지만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기장이 승객들에게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 안 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nb...
      • 2015-02-07
      • 20대 선생님....................어려운 것만 가르친다 30대 선생님....................중요한 것만 가르친다 40대 선생님....................이론(원칙)만 가르친다 50대 선생님....................아는 것만 가르친다
      • 2015-02-07
      •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 2015-02-07
      •   어떤 부인이 은행 출납계에 가서  수표를 바꿔 달라고 했다. 은행직원이 부인에게 말했다. "수표 뒷면에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 주세요" 부인은 "수표 발행자가 바로 제 남편이란 말예요" 아! 네,,,그렇습니까? 그렇지만 수표 뒷면에 이서를 하셔야만 나중에 남편께서 이수표를 누가 현금으로 바꿔갔는지 아시...
      • 2015-02-07
      • 초등학교 산수시간 ,선생님이 학생에게 물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직선으로  400km라고 한다면, 시속100km로 날아가는 비둘기가 부산에 도착하기까지 몇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5시간입니다."   "아니 저런, 4시간이잖니, 너는 나눗셈을 아직도 모르니?" "선생님, 아무리 인간이 아닌 비둘기라 할지라도 중간...
      • 2015-02-07
      • 남편의 커지는 음경 남편의 성기가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부부는 좋아했다. 그런데 그 현상이 몇 주 계속되자 남자는 불안해졌다. 그래서 부부가 함께 이름난 비뇨기과 의사를 찾아갔다. 검진을 마친 의사는 보기 드문 케이스지만 교정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아내가 물었다.  &ldq...
      • 2015-02-06
      • 신혼부부의 정사 그날도 신혼부부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위에서 새댁을 만족시키려고 갖은 용을 다 쓰고 있을 찰나, 갑자기 도둑이 들어와 벽에 붙은 시계를 떼어내려 하고 있었다. 밑에서 황홀경에 빠져있던 새댁. 남편의 어깨너머로 도둑을 본 것이다!! 새댁은 말도 잘 안 나와서  “여…여&...
      • 2015-02-06
      • 복수가 먼저 한 악랄한 사업가가 매우 아파서 병원에 갔다. 의사는 그를 진찰하더니 뒷걸음치며 말했다.  “이런 말을 하게 돼 유감입니다만 당신은 상당한 전염성이 있는 광견병 말기입니다. 거의 확실히 생명에 지장이 있을 겁니다.” 이 말을 들은 사업가가 말했다.  “종이와 펜 좀...
      • 2015-02-06
      •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
      • 2015-02-06
      •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 했는데도 73세에 죽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도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특히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
      • 2015-02-06
      • 남자가 아내의 옛 남자를 증오하는 이유 두 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넌 어째서 아직도 그 친구를 미워하는 거야?” “몰라서 물어? 그놈이 내 마누라랑 사귀었잖아!” “하지만 그건 결혼 전의 일이잖아.” 그러자 첫 번째 남자는 갑자기 광분하여 소리쳤다. &...
      • 2015-02-05
      • 여자의 얼굴 남친이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해서……. 매일 공들여 하고 나가던 화장을 지우고 쌩얼로 데이트를 나갔다. 그랬더니……. 멀리서 저를 발견하고서는 남친이 웃으면서 다가와서 하는 말 “그쪽도 여자친구 기다리시나 봐요∼.” 신입 인턴 이야기 (1) 어느 종합...
      • 2015-02-05
      • 시골의 한 노총각이 충청도 양반집 규수에게 장가를 들게 됐는데, 신부가 처녀인지 아닌지가 걱정이 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웃집 아저씨가 한 수 가르쳐 줬다. "그런~걸, 뭘 걱정해! 확인해 보면 되잖어!"  "어떻게요?" 첫날밤 자네 '거시기'를 만지게한 후 이것이 뭔지 아는가 물어봐~!! 모르면 처녀지~!!...
      • 2015-02-05
      •   경상도아내: "보소 저 별이 더 예쁜교 내가 더 예쁜교" 경상도남자: "와 저 별이 니한테 모라카드나?" 서 울 아내: "자기 나 팔베게해도 돼?" 서 울 남자: "그으럼 " 경상도아내: "보소 내 팔베게해도 됨니꺼?" 경상도남자: "퍼뜩 디비 자라" 서 울 아내: "자기 나 잡아봐" 서 울 남자: "알았어어" 경상도아내: "보...
      • 2015-02-04
      • 어느 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 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어머 제...
      • 2015-02-04
      ‹처음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