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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어느 보수적인 마을에 그에 걸맞는 아주 보수적인 신문사가 있었다. 하루는 기자가 기사를 하나 물어 왔는데 내용인 즉슨 이러 했는데... 기자 : 편집장님, 오늘 낮에 마을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오마담이 다른곳은 멀쩡하고 유방만을 다쳤답니다. 잠시 고민에 빠진 편집장... --; 편집장 : 이 마을 사람들이 읽는 신문에 그렇게 적나라한 기사를 싫을수는 없다네... 기사를 수정 할수 있겠나? 그리하야, 담날 신문엔 이런 기사가 실렸다죠... '어제의 교통사고로 오마담은 (.)(.)을 크게 다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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