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25살을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것들....
      2013년7월29일 09시39분    조회:2560    추천:0    작성자: 정신줄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나지 않으면 고질병이 되기 쉽다.

      3 헤어진 애인에게 전화 걸어 말없이 우는 짓은 하지 않는다.
      “으흐흑…으허헉…으흐흐으…” 자신의 센티한 기분이 상대방에게는 두려움으로 밀려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4 싸구려 향수(주로 장미나 아카시아 향)를 뿌리지 않는다.
      굳이 향수를 뿌려야겠다면 불량품은 쓰지 말자. 후각은 시각 못지않게 강한 흡입력을 갖고 있다. 빨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밀어내지는 말아야지.

      5 무너지는 몸매를 모른 척하지 않는다.
      사라지는 허리, 돌출을 감행하는 아랫배, 중력의 법칙에 충실한 엉덩이. 모른 척했다간 어느 날 문득 당신은 우리의 친구, E·T로 변신.

      6 성질대로 물건 집어던지는 일은 하지 않는다.
      누구는 성질 없어서 가만히 죽어 있을까. 참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마음속에 참을 인(忍)자를 그리며 도를 닦는 기분으로.

      7 구차한 변명 따위 늘어놓지 않는다.
      ‘과정의 중요성’이란 구차한 변명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결과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8 근거 없는 소문에 열내지 않는다.
      자신이 관련된 것이건 아니건 소문은 함부로 믿지도 말고, 퍼뜨리지도 않는다. 특히 가십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9 무슨 일이든 배 째라 식으로 나가지 않는다.
      이제는 자신이 하는 일에 책임을 져야 할 때. 시작했으면 중도에 포기하거나 징징거리지 않는다. 잠수하거나 증발해버리는 건 유치하다.

      10 베이비 로션을 잔뜩 바르지 않는다.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나이에 베이비 로션이라니! 게다가 지나치게 떡칠을 했을 경우 상대방이 구토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는데.

      11 패왕별희식 화장은 하지 않는다.
      화장이라기보다는 변장에 가까운 짙은 화장은 이제 그만. 테크닉도 늘었을 테니 자연스럽게 꾸미자. 피부가 무슨 죄란 말인가!

      12 술은 주는 대로 홀라당 받아 마시지 않는다.
      이제는 스스로의 주량도 알 때가 아닌가. 순간의 기분에 젖어 스스로 무덤을 파는 짓은 하지 말자. 그 무덤으로 친구들 끌어들이지도 말고.

      13 “죽고 싶어!” “내가 미쳐!”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이런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조금만 힘들어도 이런 말을 한다. 정말 나약하고 유치한 습관이다.

      14 팔(八)자로 걷지 않는다.
      흐트러진 자세는 왠지 정신 상태 역시 해이해 보이게 만든다. 태생이 완전한 게다리가 아니라면 터덜터덜 팔자로 걷는 일은 그만두자.

      15 팬클럽 창단식, 맨 앞자리에서 오빠를 외치지 않는다.
      빠순이는 10대에 졸업하고, 20대에는 스타보다는 그 스타가 하는 연기, 음악에 빠져보자. 진심으로.

      16 책만 펴면 잠들지 않는다.
      책을 베개 삼거나 혹은 수면제 대용으로 쓰지 말자. 최근 일고 있는 독서 열풍에서 취할 수 있는 장점들은 받아들이는 게 현명한 자세.

      17 리어카표 최신 댄스음악 모음집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좀 넓게 보자. 불법 복제로 인한 음반 시장의 불황은 뮤지션의 창작 의욕과도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좋은 음악을 들으려면 제 값을 치르자.

      18 학창 시절처럼 무조건 암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1+1≠2라는 걸 알고 있다. 이 세상에 정답은 없다. 그 정답에 다가가기 위한 창조적인 사고와 최선의 노력이 있을 뿐.

      19 드라마 주인공 살려내라는 협박성 메일을 보내지 않는다.
      지나친 감정 이입은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증상을 낳기도 한다지만, 야무지고 똑똑한 아가씨들이 설마 이런 짓을!

      20 이 닦는 걸 잊고 잠들지 않는다.
      잊고야 마는 것은 잠재 의식 속에서 그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이 닦는 것이 귀찮다면 억지로라도 습관으로 만들자, 늙어 고생하기 싫으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
      • 2013-09-06
      • 어느 날 유치원에서 돌아온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난 거에요? 엄마: 응! 그건 하나님이 널 나에게 주신 거란다. 꼬마: 그럼 엄마도 하나님이 할머니에게 선물로 주신거에요? 엄마: 그럼! 그렇단다. 그러자 꼬마 왈, "나 참! 그렇다면 우리 집 남자들은 도대체 뭘 한거야?"
      • 2013-09-06
      • 어느여탕에 여자아이가 놀구있었다.. 그런데 같은 유치원다니는 남자아이가 엄마손에 이끌려서 여탕에 들어왔던 거시다...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의 남학생... 여자아이에게 똥침을 해따!! 그러자 여자아이가 하는 엽기적인 말!ㅡㅡ;; "똥꾸멍 아닌데~~" 그러자 남자아이의 답변! "손가락 아닌데..ㅡㅡ;"
      • 2013-09-06
      • 한 쌍의 남녀가 여관에 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 알았지?" "알았어."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다. "정말 넘어오면 단돼. 이 줄 넘어오면 자기랑 나는 끝이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빨리...
      • 2013-09-06
      • 한 아가씨가 진찰을 받으러 병원에 왔다. 잘생긴 의사가 그 환자에게 말했다. "먼저 옷을 벗으세요." 그러자 그 환자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그런 그녀를 보고 의사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전에 한 번도 검사를 받아 본적 없나 보죠?" "아뇨 있었어요." 그녀가 속삭였다. . . . . . . . . "하지만 의사는 이번이...
      • 2013-09-05
      •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흑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 2013-09-05
      •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
      • 2013-09-05
      • 1.그애의 귀에 대고"사랑해"라고 외치는거야..귀터져 죽도록.. 2.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거야...보고싶어 죽도록... 3.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해주지 말아봐!...애간장이 타 죽도록... 4.비오는날 그애 집앞에 우산들고 있어봐...깜짝놀라 죽도록... 5.잠옷을 입고 그애를 만나봐...어이없어 죽도록... 6.모르는 척 딴 남...
      • 2013-09-05
      •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70정도의할머니가   오천만원씩입금을시켰어.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쥐.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거쥐요?" ...
      • 2013-09-05
      • Q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여성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 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
      • 2013-09-05
      • 여자와 남자가 여자집에서 그일을 하고 있었슴당 -.- 남자가 힘을 주어 열심히(?)일을 하고있는데 여자가 갑자기 시게 시게 하면서 소리를 치는 것이였슴당... 다급해진 남자!!!! 아까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슴당... 또 몇분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다시 소리치는 것이였슴당... 남자 너무 민망한 나머지 이번엔 땀까지 흘리...
      • 2013-09-05
      • 크리스마스날 산타가 어느집 앞에 도착 했다..   산타가 선물줄 주소가 적혀있는 수첩을 보구 집을 확인한후 벨을 눌렀다.. 딩동,딩동... 집안에서 젊은 부인이 나왔다.. 산타 : 혹시 XX부인 아니신가요.. 부인 : 네 제가 맞는데요.. 산타 :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라고 하더니... 갑자기 산타가 옷을 벗기 시작했...
      • 2013-09-05
      • 한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에 맞춰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1000만원 정도를 쓰더라도 젊게 보이면 차라리 돈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파는 젊은이에게 물어봤다. 남자: 이봐! 내가 지금 몇살로 보이나? 점원: 한 35살정...
      • 2013-09-05
      • 엄마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아들 하나 있다는게 고추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고민끝에 한방 의사를 찾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남자에게 있어서 고추의 크기만은 일생일대의 문제이기 때문이었다. 비싸게 지은 약을 다려 소주잔 하나 정도의 양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뭐예요?" "마셔봐, 남자들 몸에 좋은거야!" 아들이...
      • 2013-09-04
      • 1. 기습적일때가 많다. 2. 정확한 테크닉을 위해 연습이 필요하다. 3. 가끔 예고를 하고 하는경우도 있다. 4. 의미없는 행동일수도 있다. 5. 간혹 상처가 생길수도 있다. 6. 무언가가 나올수도 있다. (채액, 변 등.. --;;) 7. 기습적일때 마음의 상처가 심하다. 8.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9. 아이...
      • 2013-09-04
      • 그녀와 어떻게 해서든 여관에 가고 싶었던 나는 어느날   작심을 하고 그녀에게 술을 먹였다.   어느덧 그녀는 거나하게 취했다.       여 : 아! 술취해. 아흐∼ 춥다. 어디 들어갈까?   남 : 어?…어…그래, 춥다. 근데 어디로 가자고?   여...
      • 2013-09-04
      •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맹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 의 몸을 더듬던 맹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맹돌이에게 일 렀다. 수리가 끝난 뒤...
      • 2013-09-04
      • 짐승과 함께 밤을...   어느날 모델처럼 예쁜 화제의 B양이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지나 갔다. 때마침 그 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보호하자'고 시위중이던 한 동물 애 호가가 B양을 붙잡고 물었다. " 아가씨, 이 코트를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어갔는지 아십니까? " 그러자 우리의 스...
      • 2013-09-04
      • 여자들의 은밀한 거짓말들 1. 난 너무 살쪘어.. T_T - 허리 24인치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2. 너가 첫 남자야~ - 축하합니다. 당신이 스물 아홉번째 주인공이십니다. 3.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4. 어머나! 무서워라~! - 집에 있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 2013-09-04
      • 힐러리가 임신 진단을 받았다. 펄쩍 뛰는 힐러리, "뭐라구요?! 그럴리가 없어요. 몸매 때문에 절대 아기를 가질 계획이 없었어요!" "이런, 임신이 맞습니다." 힐러리는 의사 말이 끝나자 마자 백악관으로 전화를 걸었다. 백악관 교환이 전화를 받자 허겁지겁 말했다. "나 힐러린데 당장 빌 바꿔! 빨리! 이 빌어먹을 놈!...
      • 2013-09-04
      ‹처음  이전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