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고래잡을떄의 공통점
2013년8월1일 09시34분 조회:2753 추천:0 작성자:
흐흐
1.레이져라면 고기굽는 맛있는 냄새가 난다(하지만...
존내이다...)
2.가위로 했다면...피비린내 장난이 아니다;;;
3.여 간호사가 와서 주물럭거리고 간다-_-;;(빠딱 설뻔;;;)
4.여름에 수술을 감행했다면 땀떄문에 종이컵이 떨어지기떄문에 자주 병원에 간다.
5. 4.의 이유때문에 병원에 가기 귀찮아서라도 종이컵을 자기가 만들어 붙인다.(거의 숙달되져^^;;;)
6.아픔이 몇달간 지속된다면 상처가 아물었어도 자세는 여전히 엉거주춤이다...
7.초.중딩이면 하루종일 컴터갖고 놀아도 된다^^(다만...아프지만 않는다면야 계속할수 있겠지...흐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때는 무더운 여름의 만원 지하철안... 2호선 교대역은 퇴근 시간이면 거의 환상이랍니다... 근데 불쌍한 제친구가 그 지하철에 탔습니다... 근데 몇정거장후 사당역에서 잡상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타셨다고 합니다... 그 아주머니의 손에는 새우젓 봉지가 쥐어져있었다고 합니다... 얼마...
2013-08-22
앞으로 하지말랬잖아...
옛날 어느 가난한 집이 있었다. 그 집안은 너무 가난해서 매일 밥도 제대로 못먹을 지경이었다. 하루는 너무 화가 나서 남편이.. "고기반찬좀 올려놔..." 그러자 아내가 왈 " 네가 돈좀 벌어와봐라, 내가 안올려주나." "네 몸이라도 팔아서 올려놔." 남편은 너무 화가 나서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침상에 생...
2013-08-22
처녀 선생님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2013-08-20
소변이 네 갈래로 어느 여자의 슬픈 이야기
K양은 몇주전부터 심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바로 오줌이 4갈래로 나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고민고민하던 끝에, 병원을 가기로 결심했다. 의사와 상담을 하였다. 의사 : 네. 무슨일로 오셧습니까? S양 : 저...사실은 소변이 4갈래로 나와요 ㅜ.ㅡ 의사 : 허허 30년만에 첨보는 증세라....저도좀.. S양 : 그럼 어트케 안...
2013-08-20
야설과 현실의 차이..
야설1(과외 선생님편) 항상 이쁘고 몸매 쭉쭉빵빵한 대학생이 나온다.. 함께 공부를 하다보면 잠깐 쉬는시간에 첫사랑 이야기라든지 첫키스 이야기등을 하며 점점 이야기를 다른곳으로 빠지게 한다.. 그리곤 고의로 서로의 몸을 살짝살짝 부디치며 끝내 아흥~~♡ 으로 빠진다.. 현실1(과의 선생님편) 무조건 이쁘고 쭉쭉빵빵...
2013-08-20
그놈을 좀더 가두어 두어라
옛날에.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근데 그머슴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서 그놈을 내쫗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잡아오라고 했지요. 신하들이 100놈을 잡아와서 진짜 고자인지 시험했어요. 아래도리를 모두 벗기고 그앞으...
2013-08-20
곶감장수와 세여자
날이 저물어 곶감장수가 외딴집에 찾아가서 하룻밤 묵기를 간청했다. 그집엔 딸과 며느리와 시어머니 셋이 살고 있었다. 저녁을 배불리 얻어 먹은 곶감장수가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했으나 여간해서 잠이 오질 않고 세 여자 얼굴만 삼삼하게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곶감장수는 그 집 딸을 가만히 불러내어 말했다. ...
2013-08-20
안쓰는 물건......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한 남편이 안방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거지와 한몸이 되어 있는게 아닌가....... 열받은 남편이 무슨 짓이냐고........... 고래 ..............고래,,,,,,,,,,,...
2013-08-20
어느 입이 나이가 어린고?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평안도 강계 고을에 딸만 삼형제를 둔 한 가난한 선비가 살았다. 그 딸들의 인물이 어찌나 뛰어나게 아름다운지 그 고을에 부임해 온 사또가 은근히 그 중 하나를 택하여 자기 소실로 삼으려 했...
2013-08-20
제비와 꽃뱀
어느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당신 직업이 뭐요 하고 물으니 제비 왈 고추장사 입니다. 라고 대답하니 ㅎㅎㅎ 형사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이번엔 꽃뱀에게 당신은 직업이 무어요 하고 물으니 꽃뱀이 한참 망서리다가 하는말 .. . .......작지만 알찬(?) 구멍가게요......
2013-08-20
남자와 여자의 몸값은........^^;
몸값 남자와 여자중 누구의 몸값이 비쌀까? 답은 남자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자 건포도 2개 = 500원 호빵2개 = 1000원 조개1개 = 1500원 합이 = 3000원인데 남자 땅콩2개 = 500원 우황청심원2개 = 3000원 핫바1개 = 1500원 합이 = 5000원입니다
2013-08-20
부부싸움의 10도
부부싸움의 10도 제1도〓상대방의 특기와 주먹의 강도를 미리 알고 덤비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2도〓비록 상대방이 아픈 표정을 짓는다 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니 이를 강(强)이라 한다. 제3도〓때려서 피가 나는 곳은 두 번 때리지 않으니 이를 선(善)이라 한다. 제4도〓싸움 도중에도 두발이나 의상이 흐트러지면 바로...
2013-08-19
바람난 아내!!
결혼한지 2년이 안되는 철수는 요즘 눈이 뒤집힐 지경이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놀아난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 그래서 확인을 해보기위해 거짓으로 출장을 간다는 말을 했다 밤이 돼 자기집 담을 뛰어넘어 침실로 가보니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자고 있는게 아닌가 소문이 사실임을 확인한 철수는 "내 이것을 그냥...." 그가 막...
2013-08-19
부인이 바람필때는!!! ㅋㅋ
어떤 남편이 직장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부인이 받지 않고 다른 여자가 받더니, “저는 파출붑니다. 누구 바꿔 드릴까요?”라고 했다. 남 편:주인 아줌마 좀 바꿔 주세요. 파출부:주인 아줌마는 남편하고 침실로 가셨어요. 남편과 한숨 잔다고 침실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남 편:...
2013-08-19
누나, 더이상 못 참겠어요~!
대학시절 있었던 실화입니다. 제가 2학년때 간 엠티에는 유달리 신입생들이 많이 따라왔습니다. 그런데 엠티중 한 신입생의 생일이 끼어있었습니다. 우리는 깜짝 생일파티를 해주기로 하고 그 신입생을 밖으로 잠깐 불러낸 후 그 사이 숙소에서 생일 파티를 준비했죠. 대충 정리가 되서 신입생을 붙잡고 시간을 끌던 친구에...
2013-08-19
구름 속의 오르가즘???!!
63빌딩 스카이라운지 바에서 한 사나이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창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옆에서 마시던 남자가 놀라서 뛰어 갔을 때는 이미 떨어지고 나서였다. 그런데 잠시 후 그 남자가 바의 문을 열고 걸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러...
2013-08-19
누나의 엉덩이
소시장에 함께 간 아들녀석이 흥미로운 듯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고나서 물었다. "아빠. 저 사람은 무엇 때문에 소를 어루만지고 엉덩이를 두들겨 보곤 하지?" "살집도 좋고 건강한 소를 사려고 살펴보는거란다" 며칠 뒤 아들이 헐레벌떡 달려와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집에 빨리가봐, 웬 남자가 누나를 사가려...
2013-08-19
외계인의 성생활
머나먼 우주에 지구인과 똑같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다. 그 외계인들은 문명이 발달하자 지구를 침략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침공하기 전에 외계인은 지구인의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스파이를 보냈다. 침투한 스파이는 너무나 지구인의 성생활이 궁금했다. 그래서 한 과부집에 침투. 과부에게 지구인의 성생활을 물어봤다...
2013-08-19
그래서 늘 조심 했어유..!!!
노총각과 바닷일 하는 노처녀가 맞선을 봅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둘은 조용 한 찻집에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남자가 질문을 합니다. "근디... 웬 손이... 그렇게 크대유? 여자가 대답합니다. "맨날 뻘밭에서 꼬막이랑 바지락을 캐닝깨 안크고 배겨유?"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여자의 발을 힐끔거리며 질문을 합니다. "근디...
2013-08-19
단칸방 부부의 성생활..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 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역시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
2013-08-19
‹처음
이전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