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도 이럴 때 상처받는다.. -_-'''
      2013년8월1일 09시37분    조회:2959    추천:0    작성자: 연예인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니리 맘보' 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5.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는데 " 내가 왜?" 라고
      말할 때 그녀가 남 같이 느껴진다.

      6. "이따 전화할께" 라고 전화하지 않는 그녀는
      거짓말쟁이 일까?

      7. 음식점에서 "뭐 먹을래?"라고 묻지도 않고
      맘대로 시켜버리는 여친은 얄밉다.

      8. 학생인 내가 얻어먹기만 하는 느낌이 들어 직장인 여친
      앞에서 주눅든다.

      9. 하루 한 통도 오지 않는 여친의 전화를 기다리는
      나는 바보 같다.

      10. 새로 개봉한 영화를 다른 사람과 본 여친이 원망스럽다.

      11. "어디 있어?"라고 묻는내 질문에 " 나 감시해?" 라고
      말하면 난 스토커가 된 느낌이다.

      12. 쇼핑 가서 짐만 맡겨놓고 백화점을 혼자 세 바퀴
      돌고 있는 그녀에게 난 뭘까?

      13. 그녀와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 혼자만 계산하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스러운가?

      14. 때론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나름대로 치장을 했는데
      몰라주는 그녀가 야속하다.

      15. 동창회에 간다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친을
      고이 보내 주는 나의 속은 타들어간다.

      16. 화가 나 있는 나에게 "삐쳤어?"라고 말하는 여친 앞에
      난 밴댕이 속알딱지 로 전락한다.

      17. 자기는 1시간씩 늦기도 하면서 내가 20분 늦었다고
      삐치는 그녀 앞에서 난 알프레도다.

      18. 은연중 "걔(옛 남친)가 이런 거 잘했는데..."
      라고 표현하는 그녀의 입을 확 비틀어주고 싶다.

      19. 나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의 신상에 관한 얘기를
      남에게서 들으면 속이 상해 소주 한 병 을 들이킨다.

      20. "야! 이리 와봐!"식의 명령조는 나의 자존심을 구긴다.

      21. 보고 싶어 찾아간 나에게 "왜 왔어?"라고 말하는
      그녀와 당장이라도 헤어질 수 있다.

      22. 장남인 나에게 "장남은 싫어"라고 말하는 그녀의
      저의는 도대체 뭘까?

      23. 내가 사준 선물을 잘 하고 다니지 않을 때 맘 상한다.

      24. 친구들은 미팅하러 갔다며 부럽다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난 어찌해야 할까?

      25. 게임에서 늘 나를 이기는 여친이 가끔은 일부러 라도 져주었
      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한다.

      26. 내가 못 먹는 치즈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를 사다준
      그녀는 나에게 무심한 걸까?

      27. 여친은 예쁘게 나오고 나는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 보여주는 그녀는
      이기주의자다.

      28. 뭐 좀 하려면 "엄마가 하지 말랬어"라고 말하는
      여친에게 평생 시집 못 갈 거라는 악담을 퍼부어주고 싶다.

      29. "나니까 너 만나주지"라고 말하는 공주병 여친의
      뒤통수를 한 대 때려주고 싶다.

      30. 화난다고 맘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여친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밤새 생각한 적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가지의 공통점 다음 세가지의 공통점은? 1.검게 탄 붕어빵 2.서부 총잡이의 죽음 3.처녀의 임신 답: 좀 더 일찍 뺐어야 하는데 너무 늦게 뺐다.    
      • 2013-08-29
      • 한 쌍의 남녀가 여관에 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 알았지?" "알았어."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다. "정말 넘어오면 단돼. 이 줄 넘어오면 자기랑 나는 끝이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빨리...
      • 2013-08-29
      • ㅇ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중물 얼굴에 튕깁니다.   ㅇ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
      • 2013-08-29
      • 1999년이 다가오자 사람들은 혹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여기 어떤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아 내 : 자기 만약에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자기는 뭘 할거야? 남 편 : 난 너와 관계를 가질 거야. 아 내 : 그럼, 남은 2분 동안은 뭐 할건데?
      • 2013-08-29
      • 철이가 어느날 안경점을 찾아갔다. "안경이 망가졌으니 새로 좀 부탁합니다." 안경점 주인이 망가진 안경을 유심히 들여다 보더니 철이에게 물었다. "큰 사고를 당하셨군요~ 안경이 많이 부숴졌는데요?" "사고는 사고였지요~" "어떤 사고를 당하셨는데요?" "좀 말하기 곤란한데..."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튼튼하게 만들어 ...
      • 2013-08-29
      • 강남 한 룸싸롱, 미모의 젊은마담 덕분으로 매일 고급 술   손님으로 반드시 예약을 해야 룸을 차지할 수 있을 정도로   영업이 잘 되었다.   젊은 마담의 미모도 미모지만 손님에게 대하는 서비스도 특별했다.   매상에 특별히 기여하는 손님에게는 풀 서비스도 마다하지 &n...
      • 2013-08-29
      • 하루종일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슬그머니 오른쪽 다리를 아내의 몸에 얹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걷어찼던 백정 같은 발이잖아" 잠시 후, 남편이 이번에는 왼팔을 아내의 어깨에 얹었지만 반응은 역시 마...
      • 2013-08-29
      • 예전에 강북쪽에 있는 y여고에 다녔었져. (동네와 학교는 익명으로 올립니당. 헤헤..) 어느날 학교에서 성교육을 한다면서 전체 학생들과 전체 선생님들까지 강당에서 모였다고 합니다. 중학교때두 성교육을 받았던지라 오늘두 역시 똑같은 말에 똑같은 내용이겠지 하거니 하고 모든 학생들은 시끌시끌 떠들었답니다.. 그때...
      • 2013-08-27
      •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 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
      • 2013-08-27
      • 봉달이가 하루는 미치도록 그짓이 하고 싶었다. 마누라는 임신중반에 접어들어 빼도 박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하는말 " 여보 자 여기 5만원! 내가 못 해주니깐 당신이 요근처 창녀촌에 가서 해결 하고와!" 이러는 것이었다! 봉달이 황당 and 놀람 and 기쁨에 섞인 어조로 "여보 정말 그래도 돼?" 라고 묻자, 마...
      • 2013-08-27
      • 창녀들이 성병 예방 약을 받기 위해 줄을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옆을 지나가던 할머니가 창녀중 한명에게 물었다.                                &nbs...
      • 2013-08-27
      • 혼자 사는 아주 못생긴 노처녀 집에 도둑이 들었다. 방안의 낯선 인기척에 잠을 깬 노처녀가 불을 켜자, 도둑이 칼을 들이대며 협박을 했다. “조용히 해 .” 노처녀는 잔뜩 겁먹은 소리로 물었다. “설마,내 몸에 손을 대지는 않겠죠?” 도둑은 그 소리를 듣고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내가 미...
      • 2013-08-27
      • 모 여대의 생물학 시간이었다. 교수가 여학생에게 물었다. "학생, 환경의 변화에 따라 크기가 평소보다 여섯배로 확대되는 인체의 장기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나?" 이 질문에 놀라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여학생이 차가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교수님, 여학생에겐 적합한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뼈대있는 집안에서 조...
      • 2013-08-27
      •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만진다. 벗긴다. 넣다. 즐긴다. 싼다. 버린다. 당신의 능력을 총동원해서 가능한 모든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당신이 상상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까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정답은 '껌씹기'입니다. (껌을) 만진다. (껌 종이...
      • 2013-08-27
      • 대학의 여학생 기숙사에서 여대생들만의 파티가 벌어졌다. 마침 지나가던 남학생이 떠들썩한 방안에 호기심을 느끼고 창문틈에 눈을 갖다댔다. 이런 줄은 꿈에도 모르는 여대생들은 술이점점 취하자 기분이 내키는대로 지멋대로 춤을 추며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이때숨어서 보고있던 남학생은 아랫도리가...
      • 2013-08-27
      • 1. 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2. 대부분 어두운 색이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술을 많이 마시면 자주 꺼낸다. 6.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츠러든다. 7. 내용물을 보관하다가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은행도 있다. 8. 깊이 넣을수록 좋다...
      • 2013-08-27
      • 옛날옛날 어느 두메산골 초가집에 효성지극하고 마음씨 곱고 아름답고 우둔한 아내와 나뭇꾼이 살았답니다... 산에서 나무를 하여 근근히 살아가는 두 부부에게 어머니 제삿날이 왔습니다... 제사는 지내야 하는데 제사상에 올릴 음식이 없어 고민하던 아내는 머리라두 잘라,,,, 암튼 시장에 내려 갔습니다... 단돈 몇푼으로...
      • 2013-08-26
      •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당신! 무슨 일이야! 왜그래!" "시.... 심장마비인것 같아요." 남편은 허둥지둥 전화를 하려고 거...
      • 2013-08-26
      • "아주머니 바나나 2개 주세요" "웬일이야? 2개 씩이나 사고... 순이 화들짝 놀라며.... "하나는 먹을껀데요"  
      • 2013-08-26
      • 1.우유배달 아저씨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남편은 회사에 가서도 부인생각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부인이 항상 보고 싶었다. 어느날 회사일 관계로 집 근처에 오게 된 남편은 부인생각이 너무 간절해 몰래 집안에 들어갔다. 거기엔 예쁜게 설겆이하는 부인의 뒷모습이 보였다. 덥석 부인을 뒤에서 안은 순간 부인...
      • 2013-08-26
      ‹처음  이전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