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도 이럴 때 상처받는다.. -_-'''
      2013년8월1일 09시37분    조회:2922    추천:0    작성자: 연예인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니리 맘보' 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5.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는데 " 내가 왜?" 라고
      말할 때 그녀가 남 같이 느껴진다.

      6. "이따 전화할께" 라고 전화하지 않는 그녀는
      거짓말쟁이 일까?

      7. 음식점에서 "뭐 먹을래?"라고 묻지도 않고
      맘대로 시켜버리는 여친은 얄밉다.

      8. 학생인 내가 얻어먹기만 하는 느낌이 들어 직장인 여친
      앞에서 주눅든다.

      9. 하루 한 통도 오지 않는 여친의 전화를 기다리는
      나는 바보 같다.

      10. 새로 개봉한 영화를 다른 사람과 본 여친이 원망스럽다.

      11. "어디 있어?"라고 묻는내 질문에 " 나 감시해?" 라고
      말하면 난 스토커가 된 느낌이다.

      12. 쇼핑 가서 짐만 맡겨놓고 백화점을 혼자 세 바퀴
      돌고 있는 그녀에게 난 뭘까?

      13. 그녀와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 혼자만 계산하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스러운가?

      14. 때론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나름대로 치장을 했는데
      몰라주는 그녀가 야속하다.

      15. 동창회에 간다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친을
      고이 보내 주는 나의 속은 타들어간다.

      16. 화가 나 있는 나에게 "삐쳤어?"라고 말하는 여친 앞에
      난 밴댕이 속알딱지 로 전락한다.

      17. 자기는 1시간씩 늦기도 하면서 내가 20분 늦었다고
      삐치는 그녀 앞에서 난 알프레도다.

      18. 은연중 "걔(옛 남친)가 이런 거 잘했는데..."
      라고 표현하는 그녀의 입을 확 비틀어주고 싶다.

      19. 나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의 신상에 관한 얘기를
      남에게서 들으면 속이 상해 소주 한 병 을 들이킨다.

      20. "야! 이리 와봐!"식의 명령조는 나의 자존심을 구긴다.

      21. 보고 싶어 찾아간 나에게 "왜 왔어?"라고 말하는
      그녀와 당장이라도 헤어질 수 있다.

      22. 장남인 나에게 "장남은 싫어"라고 말하는 그녀의
      저의는 도대체 뭘까?

      23. 내가 사준 선물을 잘 하고 다니지 않을 때 맘 상한다.

      24. 친구들은 미팅하러 갔다며 부럽다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난 어찌해야 할까?

      25. 게임에서 늘 나를 이기는 여친이 가끔은 일부러 라도 져주었
      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한다.

      26. 내가 못 먹는 치즈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를 사다준
      그녀는 나에게 무심한 걸까?

      27. 여친은 예쁘게 나오고 나는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 보여주는 그녀는
      이기주의자다.

      28. 뭐 좀 하려면 "엄마가 하지 말랬어"라고 말하는
      여친에게 평생 시집 못 갈 거라는 악담을 퍼부어주고 싶다.

      29. "나니까 너 만나주지"라고 말하는 공주병 여친의
      뒤통수를 한 대 때려주고 싶다.

      30. 화난다고 맘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여친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밤새 생각한 적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다리를 휘청거리며 몸을 못 가눈다. 키스를 디따 씨게(?) 했던 모양이다. -쓰바저컷다..이뇬아....나더..해봤슴..소원이 없것다...ㅡ.ㅡ;; * 마구 운다 [ 키스= 순결박탈 ]이라는 공식을 가진 모양이다. -ㅡ.ㅡ;;;순진한척하기눈...ㅡ.ㅡ;; * 손으로 코를 쥔다. 남자가 한 삼일간 양치질 안한 모양이다. -더라분넘...키수...
      • 2013-08-13
      • 어떤 신혼부부의 집에 음란전화가 왔다.   "저랑 폰XX할래요."   그러자 색시가 말했다.   "당신! 누군데 이런전화를 하는거에요!"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남자는 막무가네였다.   "흐흐흐... 지금 내가 한쪽손에 쥐고 있는게 무언지 압니까..."   그러자 색시...
      • 2013-08-13
      • 어느날 한 여자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 남편이라는 사람이 아내가 버젓이 있는데도 날이면 날마다 바람을 피우는 것이였다.   이를 보다 못한 아내가 애원도 해보고,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았지만, 남편의 바람기는 도무지 없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내는 마지막 수단으로 남편...
      • 2013-08-13
      • 술얼빠이 취해서 택시 타는데 넘 흔드니깐 손님:"어이 쓰찌 호홀치바 아" 운전수:"시방 내머 땅나기모니? " 이발관에 가서 손님"我要...砍头" (세상살이 귀찮아젯는모애.... ) ㅎㅎㅎ..이건 내려오는 전설.. 모자를 쓰다 "把头放进帽子里..."-_-(푸하하핫,,,) 이건 연대 계산기계에서 나온말인데... 구드기름 급하게 말해야...
      • 2013-08-13
      • 어느날 황제가 시녀에게 묻는다.   시녀야~ 너의 여자들은 입이 몇개지? 시녀 : 네~~황제마마. 여자는 입이 2개 랍니다.         위에 하나 그리고 밑에 또 하나가 있습니다.   황제가 다시 묻는다 : 그럼 그 입 두개중에서 어느 입이 나이를 많이 먹었느냐?...
      • 2013-08-12
      • 남편을 일찍 잃고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여인이 있었다. 여인이 밤마다 외로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 무렵 마침 집에서 키우던 병아리가 눈에 들어왔다. 여인은 병아리로 자위행위를 하곤했는데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그만 병아리를 안으로 넣어버린 것이었다. 아무리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병아리는 나오질 않...
      • 2013-08-12
      • 여선생은 야했다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
      • 2013-08-12
      • 엄마와 딸이 택시를타고  집에가고있었다.택시가 뒤골목을지나고있는데.       길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있는것이였다.      딸이 물었다"저기서 머하는거야?"      "응.친구를 기다리고있는거란다."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
      • 2013-08-12
      • 짱구가 학교에서 달리기 시합에 참가하게 되엿다. 그런데 짱구가 주변에 다른 선수애들보니 전부 스포츠신발 신엇고 짱구만 고무신발을 신엇던거엿다~ ㅜㅜ 드디여 짱구가 달릴 차례엿다. 빵~하는 소리와 함께 짱구는 엄청빠른 속도로 일등을 하엿다. 경기가 끝나서 선생님이 짱구를 칭찬하며 어떻게 그리빨리 달리냐고 하자...
      • 2013-08-12
      •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않것시유,       폭삭 엎어놓고 디...
      • 2013-08-12
      • 어떤 남자가 벼락을 맞아 즉사햇는데 시체가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남자의 영혼이 염라대왕 앞으로 호출되어 갔을때 염라대왕이 물었습니다 벼락맞아 죽으면서  활짝 웃는 이유가 무엇이냐? 남자가 대답햇습니다 사진 찍는줄 알았습니다
      • 2013-08-12
      •   사막에 있는 기갑사단에  젊은 부대장이 새로 부임을 하게되였다. 신임부대장이  부대를시찰하다가 낙타를보고 부관에게 물었다 "부관.기갑사단에 낙타가 무슨 용도로 있는것인가?" 부관은 망설이다가  대답을했다. "예.대장님.사병들이 여자문제를  해결하는데  이용합니다."  ...
      • 2013-08-12
      • 그 삼촌은 출장을 자주 다녓데요   하루는 갓다왓는데 소파는 난도질되어잇고   티비는 엎어 져잇고 집이 난장판이 엇습니다   또 출장을 다녀왓는데 집이 또 그런 겁니다   이번엔 사각지대 없이 감시카메라를 설치 햇는데   또 출장을 다녀왓는데 또 소파,티비,주방,거실,침실등등이 난장...
      • 2013-08-12
      • ♥♥♥토끼 시리즈 ♥♥♥   약국에 간 토끼=당근 있어요? 약사=아니.   다음날 간 토끼=당근 있어요? 약사=없다고 했잖아~~   그 다음날 간 토끼=당근 있어요? 약사=없어!!! 한번만 더 당근 있냐고 물어보면 가위로 너 귀 잘라버린다!!!   며칠 뒤에 간 토끼=아...
      • 2013-08-12
      • ■ 3대 미친 여자    1.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 2.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3.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     ■ 내 아들은?    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빚진 아들 내 아들" 한동안 인터넷...
      • 2013-08-12
      • 잠시 웃으세요 ㅋㅋㅋㅋ 사람이 할수없는16가지! 1. 사람은 자기 머리카락 셀수 없음 2. 사람은 목을 90도로 회전 못함 3. 사람은 혀를 내밀고 숨을 쉴수 없음 4. 당신은 지금 3번을 시도하고 있는 중임 5. 혀 집어 넣으셈.더러워유. . ㅋㅋ 7. 당신은 지금 4번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중임 8. 당신은 지금 6번이 없는 걸 인...
      • 2013-08-12
      • 무룻 남자가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부부간 화목을 위해선 남자가,가장으로 꼭 지켜야 할 3소 5쇠 원칙   * 3소 *     1.자기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   그렇소 ! 하고  맞 장구 치고,    2.자기 집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맞소! 하고 동의해주...
      • 2013-08-09
      • 한 여자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때 여기를 크게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들어주겠니 ... ㅋㅋㅋㅋㅋㅋ 
      • 2013-08-09
      ‹처음  이전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