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편 세일 합니다.
      2013년8월9일 09시21분    조회:2820    추천:1    작성자: 안개

      (1) 품명 = "남편"

       

      (2) 구입시기 = 85년 6월 ××예식장 에서 구입한,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3) 사용기간 = 약 22년간 사용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신기하여 많이 사용을 하 였으나 생각 만큼의 만족도가 떨어져 실 사용기한은 1년 정도이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쳐 박아 두었습니다.

       

      (4) 현재상태 = 현 안색은 약간 거무티티하나 구입 당시에는 멀쩡하였습니다.

      상세한 제품사양은 크기172cm에 중량 75kg이 며, 배와 간이 약간 부어 올라 있으나,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간땡이 부은 것은 손 을 좀 보심이.) 매년 약 6000만원 정도 물어 옵니다. 유지비는 알콜 섭취료가 년 1500만원,기타

      품위 및 부식비가 1000만원 도합 2500만원 정도 먹힙니다.

       

      (5) 주소 = 제조사 주소는 제품의 경매당일 게시판에 기재 하겠습니다.

       

      (6) 제조공장 = 뼈대가 있는 집안이라고는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팔뚝 뼈대만 굵은 집안 같습니다.

       

      (7) 제품의 질 = 성격은 나름대로 과묵하고 터프하지만 지가 켕기는 게 있으면 가끔 재롱도 부리곤 한답니다.

      구입 당시 마음이 하늘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은 줄 알았는데 갈수록 잔소리에 염소 울음소리만 내내요.

      처음엔 설거지도 하고 집안 청소도 곧 잘 하더니만, 4년전 부터는 통 움직이질 않네요.

       

      (8) 사용방법 = 밤에 사용하는 방법은 잘 씻어 알콜을 적당량 주입하시고, 붉은색 스텐드를 켜세요. 그리고 전원스위치를

      잡고 약간 좌.우로 흔드시 면 눈에서 빨간불이 깜빡입니다. 지나친 사용은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으니,

      충분히 재 충전을 한 후 사용하시기 바랍 니다. (과다한 알콜 주입은 제품 손상 및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 습니다)

      30일 충전에 약 1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3일 충전에 3회까지 사용가능하였으나, 요즘들어 힘들어

      하네요. 특별한 하자가 있어 내 놓는 것은 아닙니다. 마땅히 보관할 자리 도 없고, 그냥 놔두자니 그렇고 팔자니

      아까운 생각이 드네요.

       

      (9) 주의사항 = 불편하시더라도 아침은 꼭 밥을 먹이셔야 합니다.

      아침밥을 먹이 지 않으면 오작동(쌩 난리)을 하니 특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알콜 과다 복용으로 인근 파출소에 방치되어 있는 것을 찾아 온 적은 있으나, 제품사용에는 전혀 하자

      없음을 보장합니다.

      사용시 불편한 사항은 A/S가 되지 않는 관계로 힘드시더라도 차근 차근 대화로 풀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사용설명서는 스스로 말을 할 줄 아는 관계로 동봉하진 않습니다.

       

      (10) 구입시 사은품 = 04년식 싼타페 골드, 양복4벌, 구두 3컬레, 넥타이15개, 디스플러스 반갑, 양주 빈병18개,

      담은 구지자주 2L 한병,양말 신던 것 20컬레, 포장 안 뜯은 것 12컬레 정도드립니다.

       

      (11) 배송 =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주소만 정확히 기재 하시면 지가 알아서 찾아 갈 겁니다.

       

      (12) 용도 = 이런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1. 아이들 과자 부서러기, 개털, 머리카락 청소가 고민이신 분

      2. 밤에 주무실 때 등이 가려워서 침대 모서리에 등을 긁으시는 분

      3. 중고제품 다루기에 능숙하고 강심장으로 혼자 있자니 심심하신 분

       

      (13) 반품 =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송은 절대 불가합니다.

      판매자 거주지역은 극비이고 영수증 발행은 불가합니다.

      *유사 중국제품과는 질적으로 다른 토종국산임을 자부합니다.

      잘 만 다루면 절대 잃어버릴 염려가 없는 제품입니다.

      신품과의 교환은 최고의 가격으로 모시겠습니다.

      동급 최강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데려 가실 절호의 기회 입니다.

      지금 바로 연락주십시오.

       

       

      = 마누라 올림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느 날이었다.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그 여자가 피던 담...
      • 2013-09-06
      • 어느 날 유치원에서 돌아온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난 거에요? 엄마: 응! 그건 하나님이 널 나에게 주신 거란다. 꼬마: 그럼 엄마도 하나님이 할머니에게 선물로 주신거에요? 엄마: 그럼! 그렇단다. 그러자 꼬마 왈, "나 참! 그렇다면 우리 집 남자들은 도대체 뭘 한거야?"
      • 2013-09-06
      • 어느여탕에 여자아이가 놀구있었다.. 그런데 같은 유치원다니는 남자아이가 엄마손에 이끌려서 여탕에 들어왔던 거시다... 장난기가 발동한 우리의 남학생... 여자아이에게 똥침을 해따!! 그러자 여자아이가 하는 엽기적인 말!ㅡㅡ;; "똥꾸멍 아닌데~~" 그러자 남자아이의 답변! "손가락 아닌데..ㅡㅡ;"
      • 2013-09-06
      • 한 쌍의 남녀가 여관에 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여자는 방바닥에 립스틱으로 줄을 긋더니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이 줄 넘어오면 짐승이야. 넘어오지마. 알았지?" "알았어."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시 한번 다짐을 받는다. "정말 넘어오면 단돼. 이 줄 넘어오면 자기랑 나는 끝이야. 알았지?" "그래~ 알았어. 그러니까 빨리...
      • 2013-09-06
      • 한 아가씨가 진찰을 받으러 병원에 왔다. 잘생긴 의사가 그 환자에게 말했다. "먼저 옷을 벗으세요." 그러자 그 환자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그런 그녀를 보고 의사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전에 한 번도 검사를 받아 본적 없나 보죠?" "아뇨 있었어요." 그녀가 속삭였다. . . . . . . . . "하지만 의사는 이번이...
      • 2013-09-05
      • 젖소부인이 사는 동네에 흑한이 몰아쳤다.   어찌나 추운지 목욕탕에 다녀와 보니 둘둘 말아 온 수건이   빳빳하게 얼어 있었다.   마침 남편도 웬일인지 목욕을 가려고 방문을 나서고 있었다.   순간 뭔가 떠오른 젖소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지금 목욕 가는...
      • 2013-09-05
      •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
      • 2013-09-05
      • 1.그애의 귀에 대고"사랑해"라고 외치는거야..귀터져 죽도록.. 2.일주일에 한번씩만 만나주는거야...보고싶어 죽도록... 3.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해주지 말아봐!...애간장이 타 죽도록... 4.비오는날 그애 집앞에 우산들고 있어봐...깜짝놀라 죽도록... 5.잠옷을 입고 그애를 만나봐...어이없어 죽도록... 6.모르는 척 딴 남...
      • 2013-09-05
      •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70정도의할머니가   오천만원씩입금을시켰어.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쥐.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거쥐요?" ...
      • 2013-09-05
      • Q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여성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 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
      • 2013-09-05
      • 여자와 남자가 여자집에서 그일을 하고 있었슴당 -.- 남자가 힘을 주어 열심히(?)일을 하고있는데 여자가 갑자기 시게 시게 하면서 소리를 치는 것이였슴당... 다급해진 남자!!!! 아까보다 더 열심히 일을 했슴당... 또 몇분을 하고 있는데 여자가 다시 소리치는 것이였슴당... 남자 너무 민망한 나머지 이번엔 땀까지 흘리...
      • 2013-09-05
      • 크리스마스날 산타가 어느집 앞에 도착 했다..   산타가 선물줄 주소가 적혀있는 수첩을 보구 집을 확인한후 벨을 눌렀다.. 딩동,딩동... 집안에서 젊은 부인이 나왔다.. 산타 : 혹시 XX부인 아니신가요.. 부인 : 네 제가 맞는데요.. 산타 :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라고 하더니... 갑자기 산타가 옷을 벗기 시작했...
      • 2013-09-05
      • 한 중년의 남자가 자신의 50번째 생일에 맞춰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1000만원 정도를 쓰더라도 젊게 보이면 차라리 돈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판대에서 신문을 사면서 물건파는 젊은이에게 물어봤다. 남자: 이봐! 내가 지금 몇살로 보이나? 점원: 한 35살정...
      • 2013-09-05
      • 엄마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아들 하나 있다는게 고추가 너무 작다는 것이다. 고민끝에 한방 의사를 찾았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남자에게 있어서 고추의 크기만은 일생일대의 문제이기 때문이었다. 비싸게 지은 약을 다려 소주잔 하나 정도의 양을 아들에게 내밀었다. "뭐예요?" "마셔봐, 남자들 몸에 좋은거야!" 아들이...
      • 2013-09-04
      • 1. 기습적일때가 많다. 2. 정확한 테크닉을 위해 연습이 필요하다. 3. 가끔 예고를 하고 하는경우도 있다. 4. 의미없는 행동일수도 있다. 5. 간혹 상처가 생길수도 있다. 6. 무언가가 나올수도 있다. (채액, 변 등.. --;;) 7. 기습적일때 마음의 상처가 심하다. 8. 남자끼리, 혹은 여자끼리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9. 아이...
      • 2013-09-04
      • 그녀와 어떻게 해서든 여관에 가고 싶었던 나는 어느날   작심을 하고 그녀에게 술을 먹였다.   어느덧 그녀는 거나하게 취했다.       여 : 아! 술취해. 아흐∼ 춥다. 어디 들어갈까?   남 : 어?…어…그래, 춥다. 근데 어디로 가자고?   여...
      • 2013-09-04
      • 구멍수리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맹돌이가 장가를 들었다. 첫날밤 젖소부인 의 몸을 더듬던 맹돌이는 갑자기 기겁을 하며 뛰쳐나가 땜장이를 불러왔다.   " 내 색시 몸에 구멍이 있어요. 죽기 전에 빨리 때워주세요. "   땜장이는 수리가 끝날 때까지 절대로 방문을 열지 말라고 맹돌이에게 일 렀다. 수리가 끝난 뒤...
      • 2013-09-04
      • 짐승과 함께 밤을...   어느날 모델처럼 예쁜 화제의 B양이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지나 갔다. 때마침 그 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보호하자'고 시위중이던 한 동물 애 호가가 B양을 붙잡고 물었다. " 아가씨, 이 코트를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어갔는지 아십니까? " 그러자 우리의 스...
      • 2013-09-04
      • 여자들의 은밀한 거짓말들 1. 난 너무 살쪘어.. T_T - 허리 24인치 청바지가 꼭 낀다며 그럽니다. 2. 너가 첫 남자야~ - 축하합니다. 당신이 스물 아홉번째 주인공이십니다. 3.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4. 어머나! 무서워라~! - 집에 있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 눌러 압사시킵니다....
      • 2013-09-04
      • 힐러리가 임신 진단을 받았다. 펄쩍 뛰는 힐러리, "뭐라구요?! 그럴리가 없어요. 몸매 때문에 절대 아기를 가질 계획이 없었어요!" "이런, 임신이 맞습니다." 힐러리는 의사 말이 끝나자 마자 백악관으로 전화를 걸었다. 백악관 교환이 전화를 받자 허겁지겁 말했다. "나 힐러린데 당장 빌 바꿔! 빨리! 이 빌어먹을 놈!...
      • 2013-09-04
      ‹처음  이전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