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2.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3. 빚진 아들은 내 아들
"빚진 아들 내 아들"
한동안 인터넷에 떠도는 딸 선호, 아들 비선호에 대한
내용들이 유머시리즈로
나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말 같기도하고 오죽했으면 저런말이
나돌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최근 연세대 총장이 아들넘 사업 빚 때문에
학부모로 부터 입학 청탁과 관련한 돈을 받아 망신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이란 말이 틀린말이 아님을 실감합니다. 한번쯤은
웃으면서 의미를 꼽씹어 볼 부분도 있네요.
■ 딸 선호, 아들 비선호 관련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2.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3.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4.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5.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나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 도둑
완전 범죄.. ㅋㅋ
물레 방앗간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어
서방의 그것(?)에다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서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 이걸 검사 할 테니
엉뚱한 짓 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하고 단단히 일렀다.
서방은 속으로 "제기럴, 밀가루야 천지인데" 하며
코방귀를 뀌며 집을 나섰다.
그리고는 배달을 마치고 품삯을 받자
그 길로 곧장 술집에 가서
한 잔 하고 계집과 재미를 본 다음.
그것에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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