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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하하~
      2013년8월13일 09시27분    조회:3234    추천:0    작성자: 미나
      술얼빠이 취해서 택시 타는데 넘 흔드니깐
      손님:"어이 쓰찌 호홀치바 아"
      운전수:"시방 내머 땅나기모니? "

      이발관에 가서
      손님"我要...砍头"
      (세상살이 귀찮아젯는모애.... )

      ㅎㅎㅎ..이건 내려오는 전설..
      모자를 쓰다 "把头放进帽子里..."-_-(푸하하핫,,,)

      이건 연대 계산기계에서 나온말인데...
      구드기름 급하게 말해야 되겠는데...
      불시에 생각 안나서
      "擦鞋牙膏...给吧"-_-

      식당에서 뽀쯔를 샀는데
      속이 넘 적으니깐 달아가서 한단말이가
      "어이 这个包子馒头太多了"-_-

      한족애하고 쌈하면서 한마디 갈긴것이
      "你肠子真埋汰啊" (니 밸이 영 더럽구나)

      친구가 한족하고 사귀면서
      친구:"你现在刮风了啦? "(너 바람났지?)
      남친:宝贝,你说的是啥意思啊?

      친구가 작은 사과 몇알 사면서
      친구:" 苹果小子多少钱?"

      어떤 아매 해바라기식당가면서 三轮车재가 하는말
      아매:"去瓜籽饭店吧,,,"

      추주차 타구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동미르 보구 택시기사와 하는 말,,
      "어이 쓰푸 前面旁边突然停车吧"

      어떤 총객이 한족꿔테가 쌈하구 말한다는게...
      "你横着看啊?"(가르보개)ㅋ

      쵈땐가서 쵈료달라는게 복무원보구 쵈드면서리
      하는소리 "这里贴的给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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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30
      • 부인이 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에서 가장무도회가 열렸다.   남편은 평소에 쓰던 늑대탈을 쓰고 무도회에 갔다.    남편이 무도회에 간 사이에 부인이 예정보다 일찍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남편 몰래 이번 여행에서 새로 사 온 토끼탈을 쓰고 남편이 있는 무도회에 갔다.   무도회장에 들어서자...
      • 2013-07-30
      • 어느 동물원이 있었다. 그 동물원은 모든게 완벽했다. 하나만 빼고.. 원숭이가 없었던 겄이었다.. 마침 시대는 아이앰에프.. 그리고 원숭이 값은 엄청 나게뛰고.. 동물원 사장은 고민고민을 하다.. 드디어 아이디어를 하나 냈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해 원숭이 옷을 입히고.. 원숭이 우리에 넣는 것이었다. 비밀리에 지원자들...
      • 2013-07-29
      • 여자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1. 여자는 특별한 남자를 좋아한다 *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고독한 분위기 또는 신비스런 남자 * 오래된 코트 처럼 헌 구두 처럼 부드러운 남자 * 특별난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재미있는 남자 위에서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여러분들중에는 아마 어느정도 생긴 외모하나만 ...
      • 2013-07-29
      • 1 아침에 5분 더 자겠다고 울부짖지 않는다. 처절하게 울부짖을수록 나중에 더 멋쩍어진다. 가족들에게까지 왕따당하기 십상이며 성질은 성질대로 더러워진다. 2 “엄마, 만원만!”이라는 발언을 감히 하지 않는다. 액수는 문제가 아니다. 스물다섯이 되도록 부모님께 손을 벌린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 얼른 벗어...
      • 2013-07-29
      • 하루는 남편이 목욕탕에서 철가방을 만났다. 근데, 철가방의 물건이 무지하게 커서 배꼽이 가려질 정도였다. 남편: "어이, 철가방 자네의 물건이 아주 훌륭하군. 혹시 비결이라도 있나?" 철가방: "그거요. 전 여자랑 관계를 갖기전에 물건으로 책상을 막치죠" 남편은 이거구나 생각을 하고 그날밤 써먹기로 하고 부인과 관계...
      • 2013-07-29
      • 시골의 어느 보수적인 마을에 그에 걸맞는 아주 보수적인 신문사가 있었다. 하루는 기자가 기사를 하나 물어 왔는데 내용인 즉슨 이러 했는데... 기자 : 편집장님, 오늘 낮에 마을 사거리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오마담이 다른곳은 멀쩡하고 유방만을 다쳤답니다. 잠시 고민에 빠진 편집장... --; 편집장 : 이 마을 사람들...
      • 2013-07-29
      • 거물급 정치인 부부가 프로골퍼를 초청하여 지도 렛슨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정치인의 스윙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어서, 프로골퍼가 말했다. "저, 아내의 가슴을 잡듯이 부드럽게 클립을 잡아 보세요~" 그러자 정치인은 단번에 무려 300야드의 장타를 날리는 것이었다. 이번에는 정치인 아내의 차례인데 그녀 역시 스윙에 ...
      • 2013-07-29
      •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
      • 2013-07-29
      • 커플 : 깨지지 않는 한 영원하다.  싱글 : 꼬시지 않는 한 영원하다.    커플 : 주위의 부러움을 산다.  싱글 : 주위의 호기심을 산다.    커플 : 낭만파가 된다.  싱글 : 인상파가 된다.    커플 : 사랑의 전화를 하면서 밤을 지샌다.  싱글 : 궁상맞은 전자오락 하면...
      • 2013-07-29
      • 어떤 가족이 승용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경찰이 차를 세웠다.   운전자가 경찰에게 물었다.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나요?”   경찰이 웃음을 띠며 말했다. “아닙니다,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운전을 하셔서 ‘이달의 안전 운전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상금...
      • 2013-07-29
      • 학생의 숙제 어떤 문과교수가 학생들에게 소설을 지어 오라고 했다. 그대신 귀족적 요소와 성적 요소를 포함하라고 했다. 며칠 뒤 어느 학생의 소설 제목이 였다. 제목만으로 넘 화가난 교수. 다시 SF적 요소도 첨가하라고 했다. 그러자 그 학생의 소설 제목은 였다. 정말 열 받은 교수. 다시 미스테리적 요소도 첨가하라고...
      •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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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7-26
      •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5위부터:    핸드폰 허리에 차면 아저씨.. 껴고 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없으면 할배~~   4위: 노래방에서  책을 앞에서 부터 찾으면 아저씨.. 뒤에서 부터 찾으면 오빠! 찾아 달라 하면 할배~   3위:   덥다고  윗단추 풀면 오빠! 바지 걷...
      • 2013-07-26
      • 1 ▲30대: 신용카드 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인다.     2 ▲40대:야한 속옷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3 ▲50대:곰국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려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여행 간다.    4 ▲60대:...
      • 2013-07-26
      • 15년전..우리집에와서  수다 떠는  미자엄마가 하는말 오늘  저녁머  해먹는다우? 저녁에 국시넣어서 노배장물 해먹자구... 그래요  나는  생각하는데  자꾸  노배볶음은  아주 고급스러운  음식이라구  생각한다우 왜서? 기름을 마이 넣어서...
      • 2013-07-26
      • 미자엄마:저녁에  머  먹소? @@엄마:모르겟소  아직  때시기  정말  바쁘오. 미자엄마:  난  우리  나근내  신경질나  죽겟소 @@엄마:  어쨋? 미자엄마: 술마이는데  돈이 지내 들어서.... @@엄마:머  먹길래? 미자엄마:  술마일때마다&n...
      • 2013-07-26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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