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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욕탕에서
      2013년8월14일 09시47분    조회:2863    추천:0    작성자: 호이짜
      꼬마가 아빠와 목욕탕엘 가게 됐다.

      꼬마가 보기에 아빠의 거시기가 이상해 보여 물어보았다.

      "아빠 이게 뭐야?" "응 수세미란다"

      "얼마야?" "100원" "응.."


      다음날 꼬마는 엄마와 목욕탕에 가게 되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거시기가 궁금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수세미"

      "얼마야?" "응 50원"

      "어 왜 아빠 것은 100원인데 엄마 것은 50원이야?"





      "응 엄마 것은 찢어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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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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