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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속의 오르가즘???!!
      2013년8월19일 09시53분    조회:2768    추천:0    작성자: 슈퍼맨
      63빌딩 스카이라운지 바에서 한 사나이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창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옆에서 마시던 남자가 놀라서 뛰어 갔을 때는 이미 떨어지고 나서였다.  
      그런데 잠시 후 그 남자가 바의 문을 열고 걸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말했다.  
      "성공이야. 성공했어. 결국 만들었어.."  
      신기해서 입을 다물지 못하던 다른 남자가 물었다.  
      "아니. 어찌된 일입니까? 이렇게 살아있다니..."  
      그러자 그 사나이는 "내가 만든 비방의 칵테일 덕분이지요.  
      '구름 속의 오르가즘' 이라는 칵테일입니다. 그걸 마시면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지요.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지요" 하더니 또 한 잔을  
      만들었다.  
      맥주에 드라이아이스를 넣고 부글거리게 하고는 여러 가지 위스키를  
      배합하더니 바텐더에게 42도로 데워 달라고 하더니 마시고는 또  
      뛰어내렸고, 잠시 후 또 걸어서 바로 들어 왔다.  
      이번에는 감탄하여 어리둥절한 그 남자에게도 권하였다.  
      "당신도 한 번 해보래요?"  
      그 남자는 흔쾌히 받아 마시고는 좋아하며 열려 있는 창으로 뛰어 내렸다.  
      그런데 이 남자는 떨어져서 죽었다.  
      창문에서 그 장면을 보고 혀를 차는 사나이에게 바텐더가 말했다.  






      "슈퍼맨, 당신 술 취하니 너무 짓궂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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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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