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과 현실의 차이..
2013년8월20일 09시45분 조회:3700 추천:0 작성자: 허ㅣ븐
야설1(과외 선생님편)
항상 이쁘고 몸매 쭉쭉빵빵한 대학생이 나온다..
함께 공부를 하다보면 잠깐 쉬는시간에 첫사랑 이야기라든지
첫키스 이야기등을 하며 점점 이야기를 다른곳으로 빠지게 한다..
그리곤 고의로 서로의 몸을 살짝살짝 부디치며
끝내 아흥~~♡ 으로 빠진다..
현실1(과의 선생님편)
무조건 이쁘고 쭉쭉빵빵한것은 아니다... 뭐그래도..
첫사랑 이야기라든지 첫키스 예기를 해달라고 하면
"공부나 해!! ㅡㅡ;" 로 얼버무린다..
무진장 졸라대면 첫사랑 이야기 쯤은 해준다..
그러다 이상한 쪽으로 이야기가 빠지면 바로 교과서 편다 ㅡㅡ;
그리고 서로의 몸을 부디치며 선생님을 덮치려고 하면.,..........
귀때기 오만상 쳐맞고 엄마한테 꼬지른다 ㅡㅡ;
여설2(누나편)
누나와 집에 단둘이 있다
역시 누나도 이쁘고 쭉쭉빵빵 몰래 탁탁탁 하는데 들킨다..
그래서 주인공 얼굴 붉히며 미안하다고 한다..
그런데 누나는 볼을 꼬집으며 "경험 있어?" 라고 물은
누나가 더 적극적으로 아흥~~♡
현실2(누나편)
탁탁탁 하다가 걸린다..
누나한테 말 한번 부쳐 볼려고 하면 "변태 쌔끼!!" 라며
귀때기 오만상 쳐맞는다..
그리고 엄마에게 콜~~
야설3(치한편)
버스를 탄다.. 버스는 항상 만원..
뒤에 쭉쭉빵빵 여인이 있다.
바로 뒤로 간다.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여자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서 있다.
점점 절정에 흐르는 순간 여자는 신음소리를 낸다.
이때 주인공은 여자도 느낀다는 것을 알고 만원버스
안에서 아흥~~♡
현실3(치한편)
쭉쭉빵빵한 여인의 뒤로 간다...
슬슬 만진다................." 꺄악~~치한이다" ㅡㅡ;
귀때기 오만상 쳐맞고 버스에서 쫒겨나고
사람들의 시선은 주인공을 인간 쓰레이 취급한다.
쩝.. 거의 맞죠??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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