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현명한 부인
      2013년8월22일 09시10분    조회:2692    추천:0    작성자: 과부
      한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는데요,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습니까?

      "예" 이 지역은 낚시 금지 구역이라 벌금을 내셔야겠습니다.

      "아니,여보세요,낚시를 하지도 않았는데 벌금은 왜 낸단 말이예요?

      "현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지는 않더라도,배에 낚시 도구를 완전히 갖추고

      금지 구역 내에 정박하고 있는 것은 벌금 사유에 해당됩니다.

      "그래요? 그럼 난 당신을 ***죄로 고발하겠어요"

      "아니, 부인 난 부인에게 손도 댄적이 없는데 ***이라뇨?

      .

      .

      .

      .

      .

      .

      .

      .

      .

      .

      .

      .

      .

      "당신도 시방 필요한 물건은 다 갖추고

      내 가까이 있잖아요?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