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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아빠 놀이
      2013년8월23일 09시23분    조회:3188    추천:0    작성자: 프하하
      다섯살배기 영호가 밖에 놀어갔다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영호에게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수진이네 집에서 놀았어요”
      “그래 뭐하고 놀았니?”
      “엄마, 아빠 놀이요.”
      “어떻게 하는 건데?”
      “수진이가 엄마하고 내가 아빠하고요. 내가 자고 있으면 수진이가 와서 막 흔들어 깨워요”
      “그리고?”


      “그러면 내가 ‘이러지 마. 피곤해. 내일 해줄께’라고 말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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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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