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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심장마비
2013년8월26일 09시27분 조회:2842 추천:0 작성자:
ㅋㅋ
남편이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왔는데 침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리는 것이었다.
방문을 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아내가 벌거벗은 채로
온몸에 땀을 흠뻑 젖은 채 신음하고 있는 것이었다.
남편은 깜짝 놀라 허겁지겁 말했다.
"당신! 무슨 일이야! 왜그래!"
"시.... 심장마비인것 같아요."
남편은 허둥지둥 전화를 하려고 거실의 전화기를 들었는데 네살짜리 아들이 소리쳤다.
"아빠! 옆집 아저씨가 장농속에 숨어 있는데 옷을 하나도 안입고 있어!"
남자는 전화기를 꽝 내려 놓더니 방에 들어가
살기어린 눈길로 장농을 쳐다보더니 장농문을 활짝 열었다.
거기에는 정말 옆집아저씨가 벌거벗은 채 크리고 있었다.
"이 쥐새끼 같은 놈!"
"여보게. 미... 미안하네. 제발 용서해주게..."
그러자 남자가 씩씩거리며 말했다.
"이놈아! 내 마누라는 심장마비에 걸려서 다 죽어가는데
너는 내 아들하고 숨박꼭질이나 하면서 옷을 벗고 애를 놀래키는 짓거리나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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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들과 고무줄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빠:팔아서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러...
2012-12-07
남&여 야담 -19금
남자와 여자의 세대별 차이첨이다. 먼저 남자를 불에 비유해봤다. 20대 -> 성냥불 " 스치기만해도 불 붙으니깐" 30대 -> 장작불 " 피울수록 활활 타오르니깐" 40대 ->담배불 " 힘껏 빨아야 불붙으니깐" 50대 ->반디불 " 불도 아닌것이 불흉내를 내고있어~! " 이번엔 여자를 과일에 비유하겠다. 20대 -> 포도 " 보기만 해도 ...
2012-12-07
정신없는 여자
버스 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왜요 ?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
2012-12-05
여자들의 방
2012-12-05
성인유머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
2012-12-04
세상에 이런일이...(19금)
어느날 젊은 부부가 오랜만에 만나 약속대로 저녁에 그일 보려던 참이었다. 남편이 채 씻지도 못했는데 성질 급한 마누라에게 잡혀 침대로 향했다. 마누라가 하도 굶주렷고 성질 급한 탓에 남편은 할 수 없이 발가락을 그곳에 대고 비벼댔다. .... 이튿날 늦잠을 자고 일어난 남편은 발이 너무 가려워서 참다못해 오후 병원...
2012-12-04
웃는 얼굴 시체들
시체실에 세구의 시체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는 얼굴이었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얼굴이요?" "첫 번째 시체는 1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두 번째 시체는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1등을 했다고 충격을 받...
2012-11-30
콘돔 우리말 공모전
2012-11-30
성인 유머
#1. 철수의 백일날~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 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2012-11-28
여선생님
어느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이 결혼을 하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어는 당돌한 학생이 신혼여행후 처음 수업에 들어온 선생님에게 질문하였다. "선생님 밤에 해 보셨어요" 여선생은 당황하여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그 학생은 다그치듯 계속 물어보았다. 여선생은 할수 없다는 듯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2012-11-28
우리 아이가 콘돔을
의사라고는 한 명밖에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밤이 찾아왔다. 자정 쯤 되었을까? 막 잠이 든 의사 부부의 침실에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리는 것이었다. "선상님! 큰일 났시유!" 의사가 극도로 흥분한 아주머니를 진정시키면서 말했다. "아주머니, 차근차근 말씀해 보세요!" "글시, 한 살 먹은 딸년이 거 무시냐... 콘돔을 한...
2012-11-28
팬티 보인다.ㅋㅋㅋ
한 여자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외출을 하자 한 능글 맞은 사내가 슬금 슬금 여자의 뒤를 쫓았다. 그녀가 막 육교 위로 올라 가는데, 뒤 따르던 사내가 약을 올렸다. 그러나 여자는 사내의 말을 무시한 채 그냥 육교로 올라 섰다. 사내는 그녀가 육교 중간쯤에 올라 갔을 때 또 한번 며 약을 올렸지만 이번에도 여자는 무시...
2012-11-28
성질 급한 노처녀
어느 섬마을에 사는 노처녀에게 맞선 자리가 하나 들어왔다. 드디어 맞선 보는 날. 노처녀는 아침부터 때 빼고 광 내고 정성을 들인 다음 마지막으로 미용실을 찾았다. 앗,근데 배 떠날 시간이 다 되어가는 게 아닌가. 얼른 마무리를 하고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그 배를 놓치면 그녀는 평생 후회하며 살 것 같아 젖먹던 힘까...
2012-11-28
요절복통 性 이야기
요절복통 性 이야기 일행 여덟이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의 노래방에 모였다 맥주도 한두잔씩 한 후라 기분이 좋다 창환이가 마이크를 잡았다 오늘 만장에 계신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
2012-11-26
흥분 잘하는 남자 (야함: 남자들만 보세요..여자분 삼가)
흥분 잘하는 남자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디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칭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똑똑한 남자*...
2012-11-26
마누라 사용 설명서
마누라 사용 설명서 1. 제품을 구입하기전 겉 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됩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구입비용 보다 반품 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유념 하십시오. 3. 주기...
2012-11-26
_+성인유머+_
남여 선후배가 모여 서로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다. 얘기도중 한 남자 선배가 여학생이 들으라고 한 마디 했다. 남선배: 야. 우리는 말이야. 어렸을때 오줌 누면서 누가 멀리까지 나가나 내기하곤 했는데 여자인 너희들은 이런내기 못 해봤을 거다. 이말을 들은 여선배는 울분을 참지못하며... . . . . . 여선배: 우리도 그런...
2012-11-26
세살짜리 여자아이와 네살짜리 남자아이
어느날 세살짜리 여자아이와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비디오를 봣어요~ 근데 쪼끔~야한 장면이 나왓거든요... 그래서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세살짜리 여자아이의 손을 덥석 잡앗어여 그러자 세살짜리 여자아이가 하니까 네살짜리 남자이이가 ㅋㅋㅋㅋㅋ글킨 하네요...^^*
2012-11-23
야한가 함보세여...
오빠 나 가기만져바두되? 오빠~! 잠시 나좀봐~!" "와?" "오빠~~ 좀더 가까이~ 와바..! "이 가스나가 와 이라노?" (해석:왜그래?) "아잉~ 오빠~ 좀더 가까이 ~ =.= 능기적 능기적.. "오빠 나 이거 만져 봐도 돼?? "헉~ 가스나 니 미친나 ~ 안돼~ 거긴... "아잉~ 오빠 한번만 만져 보자~ " 덥썩~ "아~~ 아~~~ 살살 만지라..~...
2012-11-23
여자와 방귀~
어느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않는 특징이...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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