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개같은 여편네!! ㅋㅋㅋㅋㅋ
      2013년8월27일 09시42분    조회:3278    추천:0    작성자: 대박
      봉달이가 하루는 미치도록 그짓이 하고 싶었다.

      마누라는 임신중반에 접어들어 빼도 박도 못하고 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하는말
      "
      여보 자 여기 5만원! 내가 못 해주니깐 당신이 요근처 창녀촌에 가서 해결 하고와!"

      이러는 것이었다!

      봉달이 황당 and 놀람 and 기쁨에 섞인 어조로 "여보 정말 그래도 돼?"

      라고 묻자,

      마누라 왈" 나 이래뵈도 맘 넓은 여자야!"라고 얘기하는 것이었다.

      솟구치는 욕정을 담고 창녀촌으로 달려가는 봉달이 노래가 절로 나오며 막 뛰어가고 있는데,

      이때 옆집에 사는 미달이 엄마가 봉달이를 부르는 것이였다.

      "봉달씨 어디를 그렇게 신나게 가요?", 봉달왈 " 우리 마누라가 요즘 임신중이 잖아요!

      그래서 저보고 요 밑에 창녀촌에 가서 재미보고 오라고 5만원씩이나 줬어요!"

      라고 자랑인양 떠들자.

      미달엄마 왈 "미쳤어! 봉달씨? 요즘같은 불경기에 그런곳가서 5만원씩이나 주고 한단 말이야!

      나라면 3만원에 해주는데"라고 하자 봉달'와! 2만원이 굳네' 째진입이 더 찢어졌다.

      3만원을 주고 미달엄마랑 이자세 저자세 다하고 신나게 떡을 친 봉달이!

      집에와서 마누라에게 주책없이 자랑을 늘어놓는데,

      "여보 내가 창녀촌 가려했는데 미달엄마가 3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신나게 떡쳤다 ! 그리고 2만원

      이나 굳었다! 나 잘했지"라고

      떠들자 봉달이 마누라가 갑자기 신경질을 내며 하는말!









      "개같은 여편네!!


      나는 지 남편 2만원에 해줬는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