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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와 여관에 가던 날... ㅡㅡ;;
      2013년9월4일 09시30분    조회:3125    추천:0    작성자: 하하하
      그녀와 어떻게 해서든 여관에 가고 싶었던 나는 어느날  

      작심을 하고 그녀에게 술을 먹였다.  

      어느덧 그녀는 거나하게 취했다.  
         
      여 : 아! 술취해. 아흐∼ 춥다. 어디 들어갈까?  

      남 : 어?…어…그래, 춥다. 근데 어디로 가자고?  

      여 : 바보…따라와….  
         
      그렇게 해서 그녀를 따라가자 나타난 곳은 '황금장 여관'! 푸하하!!! 손 안대고 코푸는구나 생각하며 속으로 웃었다.  
         
      여 :들어가자.  

      남 :정말? 너, 후회 안하겠어?  

      여 :그럼…. 바보, 어서 들어가자.  
         
      현관문을 열고 여관에 들어선 그녀는 카운터에 대고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엄마! 얘는 내 친군데, 방 하나만 줘! 얘 자고 가게."  
         
      나는 그날 305호에서 혼자 잤다.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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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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