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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담 사례(2)-신혼중인 여인의 고민
      2013년9월5일 09시17분    조회:3794    추천:0    작성자: 흥분
      Q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여성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

      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조차 그런 말을 한답

      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는 남자

      보셨나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사실대로 말하세요.'몹'시 '흥'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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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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