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산신령이 정말 미오
      2013년9월9일 09시20분    조회:3616    추천:1    작성자: 흥부
      옛날 흥부와 놀부가 살았다.  
      그리고 흥부 마누라는 엄청 못생겼고, 놀부 마누라는 엄청 예뻣다.  
      어느날 흥부는 마누라와 같이 연못에 빨래 하러 갔는데,  
      빨래하던 흥부 마누라는 실수로 연못에 빠지고 말았다.  
      그 순간 갑자기 산신령이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이여자가 니 마누라냐?"  
      흥부왈  
      "아닙니다."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그럼 이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님니다."  
      정말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가리키며  
      "그럼 이여자가 니 마누라냐?"  
      "예!!"  
      "참으로 정직하구나. 내가 상으로 이 세여자를 모두 주겠노라."  
      흥부는 여자 3명을 모두 데리고 집으로 가서  
      3명의 여자와 매일밤 짜릿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놀부는 자신의 마누라는 정말 이쁘지만  
      흥부가 부러워 죽을 지경이다.  
      그래서 어느날 놀부도 자기 마누라와 빨래하러 그 연못으로 같다.  
      빨래를 하다가 살짝 자기마누라를 연못에 밀어버리고,  
      그리하여 산신령이 다시 나타 나었다.  
      산신령은 슈퍼모델을 가리키며  
      "이 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미스코리아를 가리키며,  
      "그럼 이여자가 니 마누라냐?"  
      "아닙니다."  
      정말 이쁜 놀부 마누라를 물속에서 데려 나오며,  
      "이 여자가 니마누라냐?"  
      "예"  
      산신령 왈.......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