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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
      2013년9월10일 09시20분    조회:3759    추천:0    작성자: 불링불링
      어느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어느날 그들은 멀리 강가로 드라이브를
      가서서로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아이씨 대충 상상해요!!)

      그러는 중에 여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미안해 나 사실은 직업 창녀였어."

      놀란 남자가 말했다
      "아니..이제 그런말 하면 어떻게..
      그러면 어떻게 하라구..?"

      "아니. 몸값...."


      "어..얼만데..(징하다)"

      "5만원..."


      아아 그남자는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그 돈을 여자에게주었다..(장하다)

      그리고.... 일이 끝났다..(아이참..이상한 상상 그만해요)


      그런데 이 남자가 집에갈 생각을 안하구 담배만 피우는 것이 아닌가..

      뜨끔해진 여자가 물었다..

      "자기..화났어?? 미안해..돈 안받을께.."

      그러자 그남자가 대답하길....

      "사실 나도 숨겨온게 있었어.."

      "사실 나..택시운전사야...

      서울가지 10만원 정도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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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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