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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말리는 아줌마
      2013년9월12일 10시59분    조회:3964    추천:0    작성자: 오늘의 운세
      길가에 한동네 사는 흰둥이 개와 검둥이 개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똑같이 온몸이 멍투성이였다.

      검둥이: 너 어디서 두들겨 맞았니?

      흰둥이: 응 어제 옆집에 사는 이쁜 푸들 건드렸다가 그집 주인한테 죽도록 맞았지.

      근데 넌 왜그래?

      검둥이: 어제 주인집 현관문이 열려있길래...들어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화장실을 들어갔더니...주인 아줌마가 다 벗구서는 목욕물 뜨겁나 확인하려구

      욕조앞에서 허리를 굽힌채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하고 있더라구.

      근데 그게 꼭 암컷 엉덩이 같지 뭐야. 그래서 흥분해서는 마구 달려가서

      앞발로 등을 움켜쥐고 그냥...찔렀지...

      그랬더니...옆에 있던 막대기로 마구 때리면서 한마디 하더라구.

      흰둥이: 뭐...담에 또 그러면 죽여버린대?

      검둥이: 아니..

      흰둥이: 그럼..?

      검둥이: 발톱깎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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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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