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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부로 놀리면 족보 개판된다..
      2013년9월28일 03시35분    조회:3739    추천:0    작성자:
      누구나 대학시절 동아리 생활을 해봤으리라 생각된다...
      나의 대학시절 동아리는 개그동아리로..

      마지막하기 방학만 되면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밤을 세다시피 하며 합숙에 들어가곤했다..
      그러기를 1주일 너무나 망가진 몸을 추스리러. 집에 들어간순간....
      평소에 집에 잘 계시지 않던 아버님이 계시는게 아닌가.
      아버님은 이상한 표정으로 질문을 던지셨다..

      "야! 너 여자친구 생겼냐? 왜 집에 안들어오냐?"

      난 너무 당황스러웠다.. 여자친구가 실제로 있었지만 거기까지는 아직안갔지만..
      그래도 너무나 당혹스러웠다..

      "무슨말씀이세요... 아. 아. 아니에요.." <----조금 버벅되는말투..

      나의 이런대답에 아버님은 또 다른 이상한 표정으로 안방문을 열시면서..
      충격적인 한마디를 하셨다..





      "gag야 ! 남자의 거기는 족보를 그리는 붓이다.. 함부로 놀리면 족보 개판된다.."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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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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