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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정 순간, 기분 망치는 여자 10선
      2013년11월6일 02시17분    조회:2958    추천:0    작성자: 쓰나미
      절정 순간, 기분 망치는 여자 10선

      1. 살짝 입술만 대려고 했는데 발정난 암고양이처럼 표독스러운 여자

      2. 그녀는 전생에 고양이였나. 남의 등을 피나도록 할퀴는 여자

      3. 힘 줄 때마다 뱃살만 출렁출렁 늘어지는 여자

      4. 남은 땀 빼며 하는데 곁눈질로 오락프로 보며 웃는 여자

      5. 약하게 하는데도 연기하듯 크게 소리지르는 여자

      6. 삽입하려는데 갑자기 딸꾹질하며 물 찾는 여자

      7. 고지가 눈앞인데 갑자기 허리 아프다고 그만하자는 여자

      8. 방출 후 눈앞이 까마득한 사이, 몰래 코 후비는 여자

      9. 헝클어진 머리, 화장범벅으로 귀신같이 돼버린 여자

      10. 죽어라 달리는데 헐거워 바람 빠지는 소리 나는 여자

      남자친구 바지사이즈

      한 여자가 남자친구의 바지를 사러 스포츠용품점에 들어갔다.

      직원이 물었다.

      “남자분 사이즈가 어떻게 되세요?”

      그러자 여자는 놀라며 말했다.

      “그런 것까지 말해야 되나요?”

      “그럼요. 그래야 저희가 골라드리죠”

      그러자 여자는 엄지와 검지로 크기를 보이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평소엔 7㎝ 정도고, 밤엔 20㎝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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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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