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2013년11월12일 09시54분    조회:3878    추천:0    작성자: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서울 표준말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의 영화 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전라도 사투리

      워메에~ 워메에~ 이라지 말랑켕께~


      가시나 맴은 갈대랑께여,
      안되는디 왜이러는디 잡찌 말랑켕께~


      더이상 내게 기대믄 골란하당께,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디요.


      헤어지믄 남이 되어 모른척 할라고야
      좋아부요 사랑한디 허벌나게 당신을 사랑한당께요.


      소설맹키로 영화맹키로 멋진 주인공은 아닌디요.


      괜찮당께 말혀보씨요 니를 위해서라믄 다준당께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상도 사투리

      앗지랄 앗지랄 이라지 마라카이~


      가스나 마음은 갈대라카이
      안된다안하나 와이카노 잡지 말라카이~


      더이상 내한테 물으시며는 안댄다카이
      오늘 첨으로 만난 니지만 내 사랑이라안하나
      헤아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볼끼지만~


      좋아한다 내캉살자 거짓말처럼 니 사랑한다안카나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째이 주인공은 아이지만서도
      게안타카이 말해보거레이 니가 잘된다카만 다 주께~

       

       

       

       

       

       충청도 사투리

      아유~ 아유~ 이러지 마셔유~


      기집애 맘은 갈대라쟈뉴
      안된다쟈뉴 왜 이랴~ 잡지 말랬쟈뉴
      워찌되던지간에 나한테 더 물으시면 안돼유~


      오늘 첨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이구만유
      갈라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뻔지겠지만
      좋아햐~ 사랑햐~ 꽁갈처럼 당신을 사랑해유~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닐티지만 괜찬아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젊은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선물용으로 값비싼 보석을 하나 구입했다.  “여자친구의 이름을 새기지 않으시겠어요?”  직원이 물었다.  그 남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단호하게 대답했다.  “아니오, 그냥 이렇게 새겨주세요. ‘나의 단 하나뿐인 사랑...
      • 2015-05-12
      • ‘9988’을 보면 떠오르는 게 뭘까요. 건배사 ‘9988 - 234’인가요? 이미 올드 버전이 돼버렸지요. 이제는 ‘9988 - 오징어’가 유행에 합류했어요.  99세까지 88하게 오래오래 징그럽게 어울리자. 평생 동안 웃고 살면, 평생 동안(童顔)? 그래서 한국가정의학회 구호는 ‘가족&n...
      • 2015-05-12
      • 농부 : "젊은 여자랑 살려니까 힘들어요. 일을 하다가 그 마음이 생기면 바쁘게 집에 가는데 도착도 하기전 도중에 힘이 빠져버려서....." 상담원 : "저런!....음....... 그럼 이렇게 한번 해보시지요?" 농부 : "어떻게요?" 상담원 : "아내를 들로 부르는 겁니다" 농부 :"예끼!,여보슈! 아내를 부르려면 내가 집으로 가야잖...
      • 2015-05-12
      • 살찐 사람과 마른 사람의 차이점 1. 라면을 먹는다 살찐 사람 - 그렇게 라면을 좋아하니깐 살이 찌지. 마른 사람 - 그렇게 밀가루만 먹으니깐 말랐지. 2. 편식을 한다 살찐 사람 - 그렇게 편식을 하니깐 살이 찌지. 마른 사람 - 그렇게 편식을 하니깐 말랐지. 3. 술을 마신다 살찐 사람 - 맨날 술만 먹으니깐 살이 찌지. 마...
      • 2015-05-11
      •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1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못생긴 여자. -2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저 잘난 척하는 여자. -3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고집 센 여자. -4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남자 기죽이는 여자. -5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허세 부리는 여자. -6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 뻔뻔스러운 여자. -70대 ...
      • 2015-05-11
      • △ 입만 열면 ‘개소리’를 외치고, 황당한 행동을 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 △ 결정적인 순간에 뒤통수치는 사람을 일컬을 때 쓰는 말.  △ 상식과 원칙을 자기 맘대로 바꾸는 사람.  △ 결정적인 판단 오류도 무언가 진실인 양 포장하고 옳다고 우긴다.  △ 입장이 다른 경우 말...
      • 2015-05-11
      • 한 아가씨와 공중화장실 한 아가씨가 공중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변기가 더러워 일을 볼 수가 없었다.  아가씨가 볼일을 포기하고 밖으로 나오는데, 어떤 남자가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남자는 들어가자마자 다시 밖으로 나와서 아가씨에게 소리쳤다.  “야, 이 여자야! 숙녀면 숙녀답게 행동해야지, 대...
      • 2015-05-11
      •   아들 : 아빠, 나 100원만 주세요 아버지 : 100원은 뭐하게 아들 : 고무줄 사려구요 아버지 : 고무줄은 사서 뭐하려구? 아들 : 새총을 만들지요 아버지 : 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구? 아들 : 새 잡으려구요 아버지 : 새는 잡아서 뭐해!! 아들 : 팔지요? 아버지 : 새는 팔아서 뭐할려구?   아들 : 고무줄사려...
      • 2015-05-11
      • 부산 해운대에 한라 아파트가 있는데,..... 며느리가 외출하면서 할머니에게, "어머니, 수도가 고장나서 신고했으니 전화오면 잘 받으세요"   얼마후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할랍니까~?"(한라 아파트를줄여서,...) 그러자 할머니, 당황해서,   "예..?? 내하고요~?"   아저씨가 잘못들었나 싶어, "아ㅡ ...
      • 2015-05-08
      •   한 부부가 빨간 머리칼을 가진 아이를 낳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인을 알 수 없어 의사를 찾아갔다. “부인과의 섹스 횟수는 어느 정도입니까?”   “일 년에 5~6회입니다.”   “일 년에 5~6회라고요?”   의사가 놀라며 말했다.   “원인은 그것...
      • 2015-05-05
      •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   “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다. “교...
      • 2015-05-05
      •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 2015-05-05
      • 어떤 아가씨가 수영장에서 옷을 갈아 입으려고   수영복을 막 가방에서 꺼내려는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면서   빗자루를 든 관리인 할아버지가 들어왔다.   아가씨는 기가 막혀서 할아버지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어~ 머나! 노크도 없이 들어오면 어떡해요!?   옷을 입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 2015-05-05
      •   경찰서 앞에 붙어 있는 현상수배범 포스터를 보고선   어느 꼬마가 경찰에게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있어요?"   "응~ 그건 말야~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아~ 그렇구나..."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가 말...
      • 2015-05-05
      • 식인종 가족의 저녁 식사에 건장한 남자 하나가 올라왔다.   몸통은 할아버지, 다리는 아빠, 양팔은 엄마.   그리고, 조그마한 가운데거시기(?)는 아들의 몫이었다. 자기 몫이 너무 적어 열을 받은 아들,   계속 투덜거리는데,...   그런 아들 넘을 보고 씨익 웃으며 엄마가 말했다. “그건 주물...
      • 2015-05-05
      •   갓 제대한 두 친구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어두운 하산 길에서   한 친구가 그만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른 친구가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아직 살아있나?... 오버"   "그래, 살아있다... 오버" "다친데는 없나?... 오버"   "그런 것 같아... 오버" "다행이다, 다시 올라올...
      • 2015-05-05
      •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왕은 그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
      • 2015-05-05
      •   섹스가 노동인지 놀이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사람이   가톨릭 신부에게 의견을 물었다.   신부는 성경을 뒤지더니 말했다. “섹스는 노동이므로 안식일에는 삼가야 합니다.” '신부가 어디 섹스가 뭔지 알기나 하려고' 라고 그는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한 목사를 찾아가서 답을...
      • 2015-05-05
      •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원을 수료하고는 ...
      • 2015-05-05
      • 공과 여자 십대 여자들 ...축구공...넘들이 열댓명은 붙어 있으니... 이십대 여자는 ....농구공..넘들이 대 여섯은 붙어있으니... 삽십대는 ........골프공...아무리 멀리 날아가도 임자 있다고 사십대는 .......탁구공,,,,서로 상대방에게 가지라고 양보 한다나.. 오십대 왕 아즘씨는 .....피구공...서로 맞지 않으려구 피...
      • 2015-05-04
      ‹처음  이전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