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게가 조개를 물다(무지 웃겨)
      2013년11월14일 09시12분    조회:3728    추천:2    작성자: 웃겨

      사랑해요~러브~^(^

       ~~~~싸~^(^

       

       

                    

       

       산골 깡촌에서

       

       태어나서 한번도 바다 구경 못한 처녀가...

       

       

      바닷가에 사는 어부에게 시집을 갔다...

       

       

      어느날...

       

       

      남편배타고 멀리 고기잡으로 나가고...

       

       

      시아버지바닷가조개를 캐러나갔다

       

       

       

       

      처음 조개 캐러갔는데~왠, 조개가 그리많은지

       

       

       

      정신없이 잡다보니, 오즘보팽팽해지기 시작했고

       

       

       

      ~참다가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

       

      시어버지 한테서 떨어져서, 팬티를 ~~~~~~~~!!!

       

       

      웬~오즘 이 그리 오래 나오는지 지루해서

       

       

       

      아래를보니...

       

       

      커다란 구멍이 있는지라 방향을틀어서

       

       

       

      그~구멍에다 정조준하여,집중사격~~~~쉬~~

       

       

      그런데.....

       

       

      구멍속에 있던 !!!

       

       

      바닷물 도 아니요, 민물도 아닌, 뜨끈 미지근물이

       

       

      계속 구멍속 으로 들어오는지라..

       

       

      그대로 있다간 이상한물에 읶사 할것같아

       

       

          첨부이미지

       

       

      굴밖 으로 나와보니...

       

       

       

      어느 ~이상 야릇한~ 굴속에서 물이 계속나온다

       

       

       

      그래서~~~~~

       

       

      홍수막아보겠다고 오른쪽 엄지발구멍을

       

       

      ~~~물었것다!!!

       

       

       

      며느리 엄청나게놀래고 얼떨결에 떼어낼려고 하는데

       

       

       

      우매~~꽉~~물은 요지부동~~~

       

       

          첨부이미지

       

       

      "아이고~아버지~나죽네~사람살려~!!!

       

       

       

      놀란 시아버지 달려와보니...

       

       

       

      며느리 거시기를 물고 있는지라

       

       

       

      급한김에...

       

       

      의 오른쪽 엄지발 입으로~  부술려고 입을 벌리는순간

       

       

       

      글세....

       

       

       

      왼쪽발시아버지의 입술을~물어버렸다...

       

       

       

      얼떨결에 며느리 솟곳에서 쏫아지는 이상한물을

       

       

       

      강제로 마시면서 며느리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요상한 조개있군!!"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아~싸~도장 찍어 주세요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