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철수는 아침에 먹은 감기약 때문인지 바로앞전의 일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그래서...
"안돼요, 4천원에 주세요." 어이가 없어진 아저씨는 마침 날도 차갑고 빨리 가게문도 닫기 위해 말했다.
"좋수다 그냥 4천원 내슈" "안되지요, 넘 비싸요, 2천원만 낼께요" "뭐라구요? 내참,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 보기 싫으니 어서 2천원주고 빨리 가시오." "너무 비싸요, 천원만 해요."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수박 주인, 귀신에 홀렸다고 생각하고 어서 이 사람을 쫒아내야 겠다고 생각했다.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