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엉큼한 남자의 기발한 수작
      2013년11월24일 10시30분    조회:2788    추천:0    작성자: 귀뚱이
      공원 산책을 하고 있는데 늘씬한 아가씨가 예쁜 강아지를 안고 지나갔다.

      한눈에 반한 철수.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다.

      “아유 귀여워라! 참 예쁘군요.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

      “그렇게 하세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철수는 아가씨를 으스러지도록 껴안았다.

      “어머 무슨 짓이에요?”

      아가씨가 불같이 화를 내자 철수의 뻔뻔스러운 대답.

      “안아 보라고 하지 않았나요?”


      확실한 처방전

      화가 잔뜩 난 표정으로 약국을 찾은 여자,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주문했다.

      “비소요? 그건 독극물인데 어디에 쓰실 건가요?”

      여자는 약사를 한 번 훑어보더니 흥분된 어조로 말했다.

      “남편을 죽이려고요.”

      “예? 어찌 그리 험한 말을… 그런 목적이라면 절대 팔 수 없습니다.”

      여자는 핸드백에서 꺼낸 사진 한 장을 약사의 눈앞에 들이밀었는데….

      그 사진은 약사의 아내와 여자의 남편이 키스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사진을 보던 약사, 얼굴이 상기되면서

      “이런…! 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지금 당장 드리지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