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팬티가 뭔지도 모르는 한 농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팬티 외판원은 그 농부에게 팬티를 팔러 찾아왔다.
외판원이
자기 회사 제품의 좋은 점을 설명하려 할 때, 농부는 외판원에게 물었다.
“팬티를 입으면 뭐가 좋나요?”
그러자 외판원은 자신있게 대답을 했다.
“첫째, 깨끗합니다.”
“둘째, 보온이 좋습니다.”
“셋째, 착용감이 좋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순진한 농부는 외판원의 말을 듣고 팬티를
사서 입고 다녔다.
어느날 농부는 일하러 가기 전 X이 마려웠다.
그래서 평소 습관대로 농부는
바지만 내리고 팬티는 내리지 않은 채, X을 누었다.
앉아서 힘을 준 뒤 아래를 보니 X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음... 역시 깨끗하군”
그러곤 일어나서 바지를 올린 후 엉덩이가 따뜻함을 느꼈다.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오... 역시 보온 효과가 뛰어나군!”
일을 하러 경운기에 올라 앉은 농부는 엉덩이가 푹신함을 느꼈다. 그러자 농부가 말하길...
“오호~! 착용감 캡!”사오정
하루는 사오정이 배스킨라빈스31에 가서 주인아저씨에게 말하기를
“아저씨, 콜라 한잔만
주세요!” 했다. 그러자 아저씨가 화가나서
“여기는 아이스크림 가게야. 콜라는 안팔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다음날 사오정이 또 그 가게에 가서 또 콜라 달라고 말했다.
아저씨가 너무 화가 나서 또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여기는 아이스크림 가게야, 콜라는 안팔아!
그러자 사오정이 뒤돌아가면서 하는말!
“콜라먹는 재미가 있다던데…”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