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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바람피우는 날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웠다. 그래도 죽지 않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는데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풍랑이 일자 옛날에 한 약속이 떠올랐다. 무서웠지만 혼자도 아니고 한 100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 같은 놈 100명 모으느라 3년을 애썼다.” 죽은 사람이 듣고 싶은 말 자동차사고로 죽은 세 사람이 하늘나라로 가는 길에 똑같은 질문을 받았다. “장례식을 하면서 당신이 관 속에 들어 있을 때, 친구나 가족들이 애도하면서 당신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싶소?” 첫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아주 유능한 의사며 훌륭한 가장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 사람은 “저는 아주 좋은 남편이었으며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놓는 훌륭한 교사였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라고 하자 마지막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앗, 저 사람 움직인다.”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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