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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오타 Best
      2014년4월24일 02시43분    조회:2603    추천:2    작성자: 문려
      ☞생일날 여자친구로부터…

      여친:“원하는 거 없어?”

      남친:“원하는 거 ㅇ벗어.”

      ☞관심 있는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보내려던 문자 “너 싱싱해?” 한 방에 차였다.

      ☞우울할 때 남자 친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문자를 보냈다.

      “나 오늘 또 울었다”라고 해야 하는데

      “나 오늘 똥 루었다.”

      ☞목사님께서 주말 잘 보내라고 하시길래

      “목사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하려는 걸

      “목사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할머니 중풍으로 쓰러지셨어라고 보내려던 문자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

      ☞엄마한테 학원 끝나고

      “엄마 데리러 와”를 잘못 써서

      “임마 데리러 와.”

      ☞울 엄마. 인터넷 용어 즐이 뭔지 하도 물어보길래

      귀찮아서 그냥 즐겁다 이런 거야∼라고 가르쳐줬더니 학교가서 수업 중에 엄마의 문자.

      “우리 아들 공부 즐.”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 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 먹어”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저년 잘 먹어”로 잘못 보냈다.

      ☞친구한테 보낸다는 걸 잘못 보내서 택배 아저씨한테

      “오늘 울집 오면 야동 보여줌 ㅋ.”

      결국 택배 아저씨 왔을 때 집에 없는 척 했음.(계속 문두드림... -_-)

      ☞내 신발을 사러 가신 어머니 신발 사이즈를 물어보려고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은 걸 보답하기 위해 생일을 물어봤습니다.

      “너 생ㅇ리 언제야?” 비록 오타였지만 좋은 정보다.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영원히 사망해.”

      ☞특수문자를 쓸 줄 모르시는 어머니께서 보내신 문자.

      “너 지금 어디야 물음표”

      ☞휴대전화를 처음 사신 아버지가 보낸 문자.

      “아바닥사간다.” 아버지는 통닭을 사오셨다.

      ☞시아버님께 “안녕히 지내세요”라고 해야 하는데 그만

      “안녕히 지랄ㄹ 하세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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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 2803
      • 아버지와 아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들:아빠 나 100원만줘! 아빠:100원은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게? 아들:새총 만들지~~ 아빠:새총은 만들어서 어디에 쓰려고? 아들:새 잡으려구 아빠:새는 잡아서 뭐하게? 아들:팔지! 아빠:팔아서 뭐하게? 아들:고무줄 사려구~~ 아빠:고무줄은 뭐하러...
      • 2012-12-07
      • 남자와 여자의 세대별 차이첨이다. 먼저 남자를 불에 비유해봤다. 20대 -> 성냥불 " 스치기만해도 불 붙으니깐" 30대 -> 장작불 " 피울수록 활활 타오르니깐" 40대 ->담배불 " 힘껏 빨아야 불붙으니깐" 50대 ->반디불 " 불도 아닌것이 불흉내를 내고있어~! " 이번엔 여자를 과일에 비유하겠다. 20대 -> 포도 " 보기만 해도 ...
      • 2012-12-07
      • 버스 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왜요 ?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
      • 2012-12-05
      •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
      • 2012-12-04
      • 어느날 젊은 부부가 오랜만에 만나 약속대로 저녁에 그일 보려던 참이었다. 남편이 채 씻지도 못했는데 성질 급한 마누라에게 잡혀 침대로 향했다. 마누라가 하도 굶주렷고 성질 급한 탓에 남편은 할 수 없이 발가락을 그곳에 대고 비벼댔다. .... 이튿날 늦잠을 자고 일어난 남편은 발이 너무 가려워서 참다못해 오후 병원...
      •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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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철수의 백일날~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 를 할 때, 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고는 뭇 여인네들에게 철수의 늠름(-.-;;)한 거시기를 자랑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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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아름다운 여자 선생님이 결혼을 하여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어는 당돌한 학생이 신혼여행후 처음 수업에 들어온 선생님에게 질문하였다. "선생님 밤에 해 보셨어요" 여선생은 당황하여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그 학생은 다그치듯 계속 물어보았다. 여선생은 할수 없다는 듯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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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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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절복통 性 이야기   일행 여덟이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의 노래방에 모였다 맥주도 한두잔씩 한 후라 기분이 좋다 창환이가 마이크를 잡았다 오늘 만장에 계신 여러분께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자고로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요 고추가 여자를 만난 후에 고개를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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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분 잘하는 남자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 몸을 떨며 허리디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사교적인 남자*** 오줌이 마렵든 안 마렵든 칭구를 따라가 오줌을 누는 남자.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 거시기가 자기 것보다 큰지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똑똑한 남자*...
      • 2012-11-26
      •     마누라 사용 설명서   1. 제품을 구입하기전 겉 모양보다는 성능과 내구성을 중시하시기 바랍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 포장을 벗기시면 반품이 안됩니다, 간혹 몇 년간 사용하신후 반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구입비용 보다 반품 비용이 더 비싸다는 것을 유념 하십시오. 3. 주기...
      • 2012-11-26
      • 남여 선후배가 모여 서로 농담을 주고받고 있었다. 얘기도중 한 남자 선배가 여학생이 들으라고 한 마디 했다. 남선배: 야. 우리는 말이야. 어렸을때 오줌 누면서 누가 멀리까지 나가나 내기하곤 했는데 여자인 너희들은 이런내기 못 해봤을 거다. 이말을 들은 여선배는 울분을 참지못하며... . . . . . 여선배: 우리도 그런...
      • 2012-11-26
      • 어느날 세살짜리 여자아이와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비디오를 봣어요~ 근데 쪼끔~야한 장면이 나왓거든요... 그래서 네살짜리 남자아이가 세살짜리 여자아이의 손을 덥석 잡앗어여 그러자 세살짜리 여자아이가 하니까 네살짜리 남자이이가 ㅋㅋㅋㅋㅋ글킨 하네요...^^* 
      • 2012-11-23
      • 오빠 나 가기만져바두되? 오빠~! 잠시 나좀봐~!" "와?" "오빠~~ 좀더 가까이~ 와바..! "이 가스나가 와 이라노?" (해석:왜그래?) "아잉~ 오빠~ 좀더 가까이 ~ =.= 능기적 능기적.. "오빠 나 이거 만져 봐도 돼?? "헉~ 가스나 니 미친나 ~ 안돼~ 거긴... "아잉~ 오빠 한번만 만져 보자~ " 덥썩~ "아~~ 아~~~ 살살 만지라..~...
      • 2012-11-23
      • 어느날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참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사실.. 저에게는 항상 방귀를 뀌는 병이 있어요... 그런데 한가지 불행중 다행인 것은 제 방귀는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않는 특징이...
      • 20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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