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개구리와 올챙이
2014년4월28일 10시45분 조회:1686 추천:0 작성자:
문려
개구리와 올챙이
개구리들이 연못에 모여서 헤엄쳐 다니는 올챙이들을 보고 있었다.
개구리1:저놈들 어디서 굴러 들어온 놈들인데 저렇게 못생겼냐?
개구리2:팔다리도 없는 이상한 놈들이군!
이때! 올챙이들도 개구리를 쳐다보고 있었다.
올챙이1:저 녀석들은 박쥐 같은 놈들이야. 땅에서 팔딱팔딱 뛰어다니더니 연못에 와서 헤엄도 치고 있어.
올챙이2:팔다리가 4개나 되는 놈들이 물에서 겁나게 허우적거리네.
개구리 한 마리가 올챙이에게 물었다.
너희들은 도대체 어떤 짐승이냐?
올챙이1:응~ 우리는 올챙이라고 한다.
개구리1:올 씨 가문이구나!
개구리2:근데 올빼미하고 왜 하나도 안 닮았냐? 다리 밑에서 주워왔냐?
킬∼킬∼킬
올챙이1:너희들은 뭐라고 부르냐?
개구리1:우리는 개구리라고 한다.
올챙이1:개 씨 가문이군!
올챙이2가 마지막으로 묻는 말.
그러면 개∼∼새끼하고 몇 촌 간이야?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2011-07-19
잼는 유머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2011-07-19
남자들의 미인관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