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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것이 남자
      2014년5월15일 10시30분    조회:2050    추천:0    작성자: gexigi
      긴 것이 남자

      시골 노인들이 미국으로 효도 관광을 갔다. 관광 도중 화장실에 들르게 되었다.

      화장실에 ‘GENTLEMEN’, ‘LADIES’라고 적힌 것을 본 가이드가 영어를 잘 모르는 어른신들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글자가 긴 것이 남자 화장실이고, 짧은 것이 여자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다음 관광지로 향했다 다시 화장실을 찾은 할아버지들은 앞의 관광지에서 배운 대로 글자가 긴 화장실의 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섰는데

      아뿔싸!! 여자 화장실이 아닌가?

      할아버지들은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화가 잔뜩 나 가이드에게 항의를 했다.

      “이것 보시오, 안내원 양반!!! 글자가 긴 것이 남자 화장실이라 하지 않았소?”

      뜬금없이 욕을 먹은 가이드가 화장실로 가 보니… 그곳 화장실엔 MEN, WOMEN으로 되어 있었다.

      카드 게임

      호랑이와 개가 카드 게임을 했는데, 늘 호랑이가 이기고 개는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개가 호랑이에게 비법을 물었다.

      “호랑이야, 넌 어떻게 하기에 늘 이기니?” 그러자 호랑이가 대답했다.

      “응, 별거 아냐. 넌 카드가 잘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꼬리를 흔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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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 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 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아들놈이 엄마의 귀에대고 속삭였다. [엄...
      • 2013-01-24
      • 어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레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있던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를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레지어를 하냐?" 그러자 그녀가 남편에게 한마디 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거보고 뭐라고 하디!!!"  
      • 2013-01-24
      • 공부를 정말정말 못하는 아들에게 화가난 엄마가 꾸중을 했다. 아니넌 누굴 닮아서 그렇게 공부를 못하니? 제발 책상에 앉아서 공부좀 해라! 그러자아들은 미안한 기색없이 오히려 당당하게 말했다. "엄마!엄마는 에디슨도 몰라?에디슨은 공부는 못했어도 훌륭한 발명가가 됐어!공부가 전부는 아니잖아~" 그러자 더 열받는...
      • 2013-01-24
      • 어느 부부가 섹 스 불화로 다투다가 서로 다른 방을 쓰고 있었는데   하루는 한 밤중에 부인의 비명소리에 잠을 깬 남편이 얼른 아내의 방으로 달려가서 불을 켰더니   어떤 사내가 황급히 창문으로 뛰어 내려 도망가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아내는 홀랑 벗은 채 침대 밑으로 숨으면서...   "두 번이...
      • 2013-01-23
      • ) 남자친구가 긴 치마 사주면 - 긴치마를 짧은 치마로 교환해 입으면 섹쉬~ - 긴치마를 가위로 북 짤라 입으면 터프! 2) 나이트 클럽에서 - 아이, 나 춤 못춰 하면서 람바다 슬슬 추면 섹쉬~ - 야 나 춤출게 하면서 무대 올라가 아무 남자 목까지 끌며 추면 터프! 3) 남자친구와 술 마실 때 - 술에 취해 졸린듯, 눈을 게슴츠...
      • 2013-01-23
      •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죽어 가면서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를햇다. "내가 죽거든 장가도 가지말고, 아이들 잘키우고,밥도 제때에 찾아  먹이고,술많이 먹지말고 일찍 집에와서 청소도 하고, 옷도 자주 빨아입고, 밤새 청승떨지 말고, 어쩌고 저쩌고~...
      • 2013-01-23
      • 내가...너르 이 가슴속에 치와두구 댕긴지두 이제누...일년이 넘는구나.... 근데 니여파레 잇는 그 선스나 내맘에 영 걸리긴 햇지만.. 그래두 난 니가 좋더라.... 글쎄 내절루 가슴으 잡아두드리메 반시간 정도 통곡치메 울엇는데두.... 넌 내 심장에서 빠제나올줄으 모르더라... 너 그때 나한테 햇던말..기억하니?...그말...
      • 2013-01-21
      • 남편은 부인에게 세번 미안해 한다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때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때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때 부인 은 남편에게 세번 실망한다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눈 팔때 잠자리에서 등 돌리고 잘때 비아그라 먹였느데도 안 될때 ㅎㅎ
      • 2013-01-21
      • 겉표지 얼굴가 선택을 좌우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내용이다 내용?이 별로인 것들의 대부분은 겉포장 화장에 무진장 신경쓴다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 있다 세월이 자나면 색이 바랜다 파는것과 팔지 않는것이있다 가끔 잠자기 전에 펼쳐 본다 , 자기수준에 맞는것이 좋다 한번 빠지면 무아지경에 이른다...
      • 2013-01-21
      • 여행도 중 한방에서 ..... 사오정과 영자가 여행도중 차가 고장이나서 호털을 찿았지만 방이 하나 빡이 없었다 할수없이 그들은 한방을 쓰기로 했다 각자 자릴를 잡고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10분쯤 지난후 영자가 춤다고 말했다 사오정은 담요를 갖다 주었다 다시 10분이 지난 후 여자가 또 춥다고 말했다 사오정은 다시 담...
      • 2013-01-21
      • 시골에 아들 한명을 둔 부부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었다. 그 농부는 열심히 살면서 자식을 대학을 졸업시켜 대학생 며느리를 보았으며 누구 부럽지 않게 살았다. 그런 행복해 보이는 이 집에 고부간 갈등이 있을 줄이야. 시어머니가 보기에 현대식 교육을 받은 며느리 하는 일이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자주 한...
      • 2013-01-18
      • 어느 아줌마가 사과를 한봉지 가득 사오면서 덤으로... 빠나나 2개를 얻었다. 전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사람이들이 꽉찻다 밀치고 밀치다가 결국 빠나나 하나가 뭉개지고 말았다. 나머지 하나는 꼭 지키겠노라 하고 단단히 붙잡았다. 그런데 어느 역에 서자 뒤에 있던 청년이 말했다 "어~ 아줌마, 저 두 정거장이나 지났어요...
      • 2013-01-18
      • 어느 한 남자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 최면사를 찾아갔다.   최면사가 최면을 건뒤" 자 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물었다.   남자: "여러 사람이 보입니다"   최면사:"그들이 뭘 하고 있나요?"   남자:"네 모두 제에게 절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또 예쁜 여자가 제 앞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 &nb...
      • 2013-01-18
      • 메이커 : 시어머니 모 델 명 : 닦아 2.0 상품가격 : 19900원 1972년 5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 구입당시 A급인줄 착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외관은 아...
      • 2013-01-18
      • 한 남자가 급한 김에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러자 여자화장실에서는 비명을 지르며 난리가 났다. 한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어서 나가요. 여기는 여성용이에요" 그러자 남자가 자신의 물건을 가리키며 ; ; ; ; ; ;이것도 여성용인데요 ㅋ  
      • 2013-01-18
      • 젊은이여 당장 일어나라 지금 그대가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네가 사색에 잠겨 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이 되어간다. 네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여 내기에 힘쓴다. 신은 인간에게 똑똑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그는 똑똑했다. 나도 똑똑했다. 문 밖의 사람은 나의 똑똑함에 어쩔 줄...
      • 2013-01-14
      • 사장이 출근해서 직원들에게 오늘 회사에 나오다가 라디오에서 들었다며 유머를 이야기했다. 그러자 모든 사원이 웃었는데 한 여사원이 전혀 웃지 않고 있었다 사장이 궁금해서 물었다. “자네는 왜 웃지 않나?” “전 이제 웃을 필요가 없어졌어요” “그게 무슨 말인가?” “사장님, ...
      • 2013-01-14
      • 어느 50대 중반 부부가 부부동반 모임을 갔다. 어느때와는 달리 남편은 기분좋게 술을 거나하게 마셨고 부부는 기분좋게 집으로 왔다. 남편이 먼저 샤워를 하고 부인이 샤워를 하고 나와 보니 남편은 벌써 코를 골며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한심한 기분으로 남편을 위아래 훓어보니 남편의 거시기가 죽어 있었다. 기가 막혔...
      • 2013-01-14
      • 옛날에 악당이 살았어요~ 악당은 은행을 털어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다네요~~ 여기서 교훈은 인생은 한방이라는 거예요 옛날 부자에게 아들이 있었어요~ 그 부자의 아들은 아껴 쓰는 걸 몰랐어요~ 그러나 그 아이는 부자의 아들이라서 평생 놀고 먹고 살았어요~~ 여기서 교훈은 "부모가 부자면 장땡이다"예요 옛날에 장관...
      • 2013-01-14
      • 탈북자가 너무배가 고파서 한집에 들러서 밥을 구걸하려구 하는데. 그 집엔 식구 셋이 살고 있엇어요 .영감죽은지 15년되는 할머니랑 20대초반 딸이랑 남편 이 군대간지 2년되는 며느리랑 셋이 살고 있엇죠. 탈북자가 밥을 다 먹고나니 저녁이 되였습니다.저녁이 되자 며느리가 아저씨 밤도 어두운 데 하루자고 가시지요 라...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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