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중년 남성들이 명심해야 할 언행
      2014년7월23일 02시49분    조회:1425    추천:0    작성자: 리계화
      1. 어떠한 경우에도 첫사랑이나 아내 이전에 만났던 여자, 룸살롱 여자 이야기를 입 밖에 내지 마라. 그대가 잃을 것은 신뢰, 존경, 사랑이고, 얻을 것이라곤 싸늘한 아내의 눈빛뿐이다.

      2. 두어 시간 정도 전화로 수다를 떤다고 해서 아내를 결코 나무라지 마라. 수다는 아내의 오랜 취미다. 만일 아내가 취미와 사회활동을 제대로 못한다면 그 스트레스는 전부 잔소리로 돌아올 것이다.

      3. 못을 박는 일은 반드시 그대가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남자 구실 못한다는 욕을 잠자리에서도 듣게 될 것이다. 

      4. 아내가 식사를 준비할 때 식탁을 닦고 수저를 내고 밥을 푸는 일을 해라. 가만히 앉아서 밥을 받아먹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다가는 설거지통의 그릇 깨지는 일이 잦을 것이다. 

      5. 아내가 TV를 보고 있을 때는 절대 다른 프로그램을 보겠다고 설치지 마라. TV 시청의 채널 선택권에 대해서는 아내의 독점권을 인정해 주고, 오히려 입이 궁금할 아내를 위해 말없이 오징어나 과일을 준비해라. 그날 밤 바로 보상을 받을 것이다.

      6. 소변을 볼 때는 항상 양변기 시트를 올리고 보고, 일을 본 후에는 꼭 시트를 내려놓도록 해라. 부부가 싸우는 이유는 통일문제나 인권문제처럼 거창한 게 아니다. 

      7. 아내가 부를 때에는 스포츠 중계가 재밌더라도 한 번에 바로 대답하고 아내 쪽을 바라보아라. 사근사근한 아내, 사나운 아내를 만드는 것도 다 그대에게 달려 있다.

      8. 아내가 ‘겨울연가’ 같은 드라마를 보면서 울더라도 결코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거나 혀를 차지 마라. 조용히 곁에 앉아 티슈나 손수건을 건네주어라. 아내는 최지우처럼 그대에게 안길 것이다. 

      9. 냉장고 속의 일에 대해서는 결코 간섭하지 않는 것이 좋다. 냉장고는 아내의 일기장과 같다. 그곳을 들춰보거나 그 속에서 무언가가 변해가고 있다는 따위의 말은 아내에게 참을 수 없는 모욕을 주는 행위다. 대판 부부싸움은 물론이고 이 나이에 이혼까지도 감수해야 할지 모른다. 

      10. 노파심에서 덧붙이는 말이지만 다시 한 번 결혼생활에 대해서 심각하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라. 혹시 무를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무르는 것이 좋다. 위의 모든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옮길 자신이 없다면 말이다.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1.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잘 못번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능력도 안되면서 결혼했다고…. 무능력하다고, 이혼하라고…. 2.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잘번다고 치자. 그럼 또 난리가 난다. 돈만 잘 벌어다 주면 다냐고…. 집에 일찍 좀 들어오면 좋겠다고…. 3.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 벌고...
      • 2014-04-15
      • 젊은 남녀 한쌍이 등산을 갔다. 길을 잘못들어서 인지 주위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드디어 어느 봉우리에 올랐다. 둘만이 있다는 생각이 들자 여자의 마음이 이상해졌다. "" 우리 이렇게 아무도없는 정상에 왔는데 그냥 갈수 없잖아. "" "" 물론이지! "" 하면서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끌고 큰 바위 틈새로 갔다. 여자의 가...
      • 2014-04-11
      • 정신과 의사를 찾은 홍길동은 자신이 게이라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어째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건데요?” “아버지가 게이였어요.” “하지만 그건 유전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데도 홍길동은 우겨댔다. “하지만 저의 형도 그렇습니다.” ...
      • 2014-04-11
      • 하룻밤 잠자리 값이… 여행 중이던 한 바람둥이 남자가 호텔에 들어와 프런트 안내원에게 싱글 룸을 부탁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섹시한 멋진 여자를 발견했다. 동물적 본능이 발동한 바람둥이 남자는 “아∼저∼ 잠깐만요!”하고 안내 데스크 직원에게 말한 뒤, 잠시 후에 그 여자와 팔짱을 끼고 웃...
      • 2014-04-10
      • 행복을 얻는 비결 스승과 제자가 문답을 하고 있었다. 제자 : 스승님! 인생의 목표인 행복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스승 : 우리가 어렸을 때 국어에서는 주로 뭘 배우지? 제자 : 주제를 파악하는 거죠. 스승 : 산수는? 제자 : 분수를 중요시하지 않나요? 스승 : 오케이. 주제를 파악하고, 분수를 알라. 그게 행복...
      • 2014-04-09
      • 첫째 : 날 귀찮게 하는 사람이 이젠 없으니까 둘째 : 주말에 집에서 친구들과 술 먹을 수 있는 기쁨 셋째 : 한 여자만 바라보기보단 여러 여자를 만날 수 있는 행복함 넷째 : 돈 드는 일이 더 이상 없기에 다섯째 : 짜증 나는 구박과 잔소리 이젠 듣지 않아서 여섯째 : 매일 집까지 안 바래다주고 일찍 집에 와서 잘 수 있...
      • 2014-04-09
      • 射精(사정)상 ~급매합니다. 아끼던 물건이었는데 유지비도 많이 들고 性(성)격장애가 와~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껍데기만 보니까 당시 +A급인 줄 알고 착각해서 구입했습니다. 한 25년 쓰다보니까 상태가 거의 폐차 상태입니다. 부동액(?)도 거의 안 나옵니다. 시동이 걸렸다가도 운행 중 자주 꺼집니다. 다시 시...
      • 2014-04-08
      •   마누라 사용 설명서 ▲사기 전에 살펴보아야 할 것들 1. 제품 구입 전 제조자(장인, 장모)와 충분한 협의 및 신품 여부 받드시 확인 후 구입하십시오. 2. 제품마다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려 하지 마십시오. 피곤해짐!! 3. 사용자에 따라 상품의 좋고 나쁨이 다를 수 있으니 사용자의 ...
      • 2014-04-03
      • 아침부터 안 서? 첫 티샷에서 땅이 얼어 티가 꽂히지 않자 캐디로부터 “아침부터 안 서네요?”라는 핀잔을 들은 김 사장. 그린 언덕라이에서 공이 자꾸 흘러내리자 복수를 한다. “내 꺼 그렇게 만졌는데도 안 서네?” 잠자리를 할 수 있는 기회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아들이 첫 번째 티그라운드에...
      • 2014-03-31
      • 거지 부자 간의 이야기 홍수가 나서 힘든 시절에 거지 아버지와 아들이 앉아서 이야기를 나눈다. 아들 : 아버지, 우리는 참 행복하네요. 잃어버릴 것이 없어서. 아버지 : 그게 다 아버지를 잘 둔 덕이다. 죄수의 마지막 희망 독방에 비가 새는 것을 본 죄수의 말, “어딘가 빠져나갈 구멍이 있겠군!”
      • 2014-03-31
      • 꼬리 치지마 어느 회사 사장 부인이 잔뜩 화가 나서 여비서를 몰아세웠다. “내 분명히 묻겠는데 이 회사 사장이 누구지?” 그러자 여비서는 대답했다. “누구긴요, 사모님의 남편이시죠.” “알고 있구먼! 앞으로 절대 사장님 앞에서 꼬리 치지마. 지난번 여비서처럼 알았어?” “어머...
      • 2014-03-28
      • 요즘 남녀 외출 후 밤늦게 돌아온 딸에게 어머니가 말했다. “결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너무 밤늦게 만나고 다니지 말아라.” 그러자 딸이 대답했다. “결혼반지가 맞지 않을까 봐 보석상에 다녀왔어요.” “그것 하는데 이렇게 늦어?” 그러자 딸이 말하기를. “또 그것도 혹시 맞지...
      • 2014-03-26
      • 야심한 밤엔 참으세요 늦은 밤 아파트 경비실에 인터폰이 울렸다. “아저씨 지금 위층에서 세탁기로 빨래 돌리고 있는데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으니 꺼 달라고 말 좀 해 주세요.” 꾸벅 졸다가 일어나 인터폰을 받은 경비 아저씨는 비몽사몽간에 그만 실수로 전 아파트 알림 방송을 누르고 말했다. “지금...
      • 2014-03-26
      • 콘돔 vs 담배…당신의 선택은? 편의점 야간 알바생이 겪은 재미있는 이야기 한 토막. 자정 무렵 어느 부부가 보기 좋게 잠옷 바지에 점퍼를 걸치고 편의점에 나란히 들어왔다. 말보로 레드 담배 한 갑이랑 콘돔 하나를 고르더니, 카드를 내밀었다. 그런데 결제를 하려고 긁었더니 잔액 부족 메시지가 떴다. 부부는 콘...
      • 2014-03-25
      •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 말을 들...
      • 2014-03-20
      • 여자가 ‘작은 거’를 원할때 여자친구의 생일이 가까워지자 맹구는 여자친구에게 물었다. “맹순아. 생일에 어떤 선물 받고 싶니?” “큰 건 바라지 않아~.” 맹구는 여자친구의 배려에 감동을 받았고. 선물로 선크림을 사 주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선크림을 집어던지며 하는 말. “...
      • 2014-03-19
      • 술 취한 여자후배의 황당한 전화 새벽 3시 핸드폰이 울린다. “형… 난데…. 차 안에 물건들 도둑맞았어.ㅠㅠ” “그럼 경찰에 신고해야지.” “아니… 비싼 거 잃어 버린 건 아니구 핸들하구, 브레이크랑 액셀러레이터랑 없어졌어∼. 요즘 도적놈들 별걸 다 훔쳐가네. 형이...
      • 2014-03-19
      • 청도 산골의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하여 열심히 일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미찌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 둘 사정이 생겼어~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겠...
      • 2014-03-17
      • 열쇠와 자물쇠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 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 좋은 남자’ 라 하옵니까?“ 그러자 공자님께서 답하시길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
      • 2014-03-17
      • 세대별 남편 대접 ▲남편의 생일날 3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4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5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 60대 : 귀찮아하면서 며느리나 사위 불러 바가지 씌운다. 70대 : 영감 혼자 두고 딸네 집으로 간다. ▲잠자리 3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40대 : 애들 봐...
      • 2014-03-17
      ‹처음  이전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